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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2016년은 유난히 숨가빴고 그만큼 빛났습니다. 파트너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죠. 오랜 준비끝에 신규점포 오픈과 리뉴얼 확장 오픈의 성과를 이뤄낸 다섯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올 해의 이야기, 고마웠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다가올 2017년에 소망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기에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밥 한끼, 좋은 술 한 잔씩 나누며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글 주정미 사진 유승현 장소협조 더 그린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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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나른하게 드리운 늦가을 오후, 정선우 파트너, 신동준 파트너, 선웅태 파트너, 성지훈 파트너, 장준환 파트너가 서울의 한 프렌치 레스토랑에 모였습니다. 원목 테이블 위로 햇살이 스미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늘의 코스요리가 차례대로 준비됐습니다. 근사한 테이블이 차려지니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가족들이 떠오릅니다.
선웅태 파트너 “제가 언제 김해에서 이렇게 근사한 프렌치 요리를 먹어보겠습니까. 가족들 데리고 다시 와 보고 싶네요.”
장준환 파트너 “저도요. 같이 고생한 우리 팀 선배님들 생각이 아른거리네요. 맛있는 거 혼자 먹어서 죄송합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든 또 다른 신(新)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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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든 또 다른 신(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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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파트너는 본점 리뉴얼과 면세점 오픈 당시 영업기획팀에서 업계 최초로 외국인 VIP라운지와 퍼스널 쇼퍼룸 제작을 이끌었습니다. 또 중국 우수 고객확보를 위해 중국의 VIP 전문 여행사와 협업하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추진체를 만들어가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정선우 파트너 “외국인 전용 라운지를 구성하면서도 다들 고객유치가 쉽지 않을 거라고 예상 했었죠. 근데 지금은 멤버십 가입고객이 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전하고 있어요. 서비스도 안정화 되고 성과도 눈에 보이니까 다들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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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증축•리뉴얼 오픈에 참여한 신동준 파트너는 리뉴얼이 완성된 본관과 증축된 신관을 바라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 진다고 하네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뿌듯함과 대견함이 밀려온다나요.
신동준 파트너 “오픈 당일 제가 만보계를 착용했는데요. 퇴근길에 확인해보니 3만 보를 걸었더라구요. 더 말하지 않아도 그 날 얼마나 바빴을지 아시겠죠. 그나저나 다들 2016년에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개인적인 일 한 가지를 자랑하자면, 저 지난 5월에 장가갔습니다. 새로운 현장과 새신랑, 정말 기가막힌 조화 아닙니까?”
함께여서 가능했던 빛나는 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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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가능했던 빛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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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최초의 백화점 오픈을 멋지게 해낸 선웅태 파트너도 할 말이 많습니다. 하나의 점포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A부터 Z까지를 모두 경험해 낸 그는 ‘함께한 파트너들에게 김해점은 자식 같은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선웅태 파트너 “점포운영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대규모 점포 승인 허가가 나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역 중소상인들과의 상생과 조화를 고민하고, 더 좋은 점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서 얻어낸 선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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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점의 성지훈 파트너는 대한민국 첫번째 쇼핑테마파크의 일원이 되어 쉴 틈 없이 달렸습니다.
성지훈 파트너 “많은 이들의 기대 만큼이나 부담감도 컸지만 동료 파트너들과 함께였기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재 본사 해외잡화담당이지만 촬영 때 센텀시티점에서 근무한 장준환 파트너도 인터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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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파트너 “오픈 당일 정신 없이 뛰어다니고 있는데 어떤 고객이 ‘여기가 진짜 신세계네~’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때 ‘내가 정말 신세계에서 일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부심이 밀려 오더라고요.”
모두 “장준환 파트너, 정말 뛰어다닌 거 맞아? 에스컬레이터 탄 거 아니야?”
장준환 파트너 “아니에요~ 진짜로 달렸어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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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고 각자의 일터로, 현장으로 서둘러 돌아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바쁘지만 모든 현장에서 ‘신세계그룹’을 일구고 빛내는 파트너들께 이 자리를 빌어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대신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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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고 각자의 일터로, 현장으로 서둘러 돌아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바쁘지만
모든 현장에서 ‘신세계그룹’을 일구고 빛내는 파트너들께 이 자리를 빌어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대신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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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날아오르자, 건강하자, 그리고 꼭 행복하자
큰 일을 하려면 체력이 먼저 따라줘야 하겠죠. 2017년에는 저의 건강,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기며 몸 튼튼, 마음 튼튼한 한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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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해 입사 10년 차인데요, 김해점 오픈 했을 때 입사 이래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신세계라는 이름 안에서 최고의 순간, 2017년에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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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리뉴얼 오픈과 면세점 오픈이 글로벌 타운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체를 단 것이라면, 2017년엔 날아올라야죠. 올 해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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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배님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예요. 선배님들! 2017년엔 밥상 차리는 후배가 될게요. 더 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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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벅차고 성취감이 큰 한 해였어요. 지금의 경험이 내공으로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이 내공을 바탕으로 2017년엔 제대로 실력발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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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최고로 인정받는 김은희 셰프의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점심코스와 저녁코스 두가지로 구성됐습니다. 코스별 요리는 제철 재료의 수급시기에 따라 바뀝니다.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5길 13 매일12:00~22:00 (Break time 15:00~17:00), 일요일, 설날, 추석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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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를 이용한 한식요리가 코스로 나오는 곳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올 한 해 고마웠던 분들께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95길 48-39 평일 12:00~22:00, 일요일 휴무, 예약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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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하나만 놓고 하루에 딱 여섯 팀만 받는 원테이블 레스토랑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올 한 해 네가 있어 행복했어.”라고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사랑한단 말도 잊지 마시고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8-3 매일 12:00~23:00, 연중무휴, 예약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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