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겨울
이마트에 가면 월동준비 끝!
#이마트
올 겨울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고객들의 추위 걱정 덜어주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수요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방한대전을 열고 다양한 방한용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겨울철 필수용품인 히터와 전기요를 최저가 수준으로 마련해 러빙홈 석영관히터는 14,800원에, 신우 실속형 전기요는 2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구스다운 이불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러빙홈 극세사 차렵이불 4종도 각각 19,900원에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