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풍미와 이국적인 블렌딩 통한 티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 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9월 6일부터 스타벅스의 티 전문 브랜드인 스타벅스 티바나를 런칭하며, 국내 940여 매장에서 <자몽 허니 블랙 티>, <샷 그린 티 라떼> 등을 비롯해 8종의 티바나 풀 리프 티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입니다.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새콤달콤한 자몽과 꿀이 어우러진 소스와 티바나의 깊고 그윽한 풍미의 블랙 티가 조화를 이루며, <샷 그린 티 라떼>는 달콤 쌉싸름한 제주산 그린 티 파우더와 깊고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샷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티와 커피의 색다른 조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 티바나 음료로 블랙 티, 그린 티, 화이트 티, 허브 티 등 8종의 티바나 풀 리프 티 음료와 함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티 라떼>, <얼 그레이 티 라떼> 등 5종의 티 라떼 음료, 티와 레모네이드의 혼합 음료인 <아이스 쉐이큰 블랙 티 레모네이드>, <아이스 쉐이큰 그린 티 레모네이드>, <아이스 쉐이큰 패션 탱고 레모네이드> 등을 준비했습니다.
티바나는 스타벅스의 티 전문 브랜드로서 최고 품질의 다양한 찻잎과 허브 등 개성 있는 재료를 혼합해 새로운 맛과 향의 티를 선보이며 현대적인 차 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1971년 오픈한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1호점부터 커피, 티, 향신료 등을 판매해 왔으며, 커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티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 1997년 티 전문 매장으로 설립된 티바나를 2013년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