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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늦여름
김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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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름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일에 치여 바캉스는 꿈도 못꿨다구요? 여름은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 휴가다운 휴가도 보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쇼핑요정이 제안하는 조금 특별한 도심에서의 휴가 - 요즘은 도시도 꽤 괜찮은 선택지랍니다!



일상이 지겨울 때는 호텔 라운지로 가세요,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더위에 지치고 일상이 지겨울 때, 호텔 라운지를 찾아가세요. 이번 주말을 위한 쇼핑요정의 선택은 강남대로가 멋지게 내려다보이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입니다. 투숙하지 않고도 즐길수 있는 호텔 라운지는 무더운 여름 기분 전환으로 그럴듯한 선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수퍼 포테이토(Super Potato) 그룹이 디자인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6성 급 부티크 호텔로 코엑스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통유리 건너편으로 펼쳐지는 테헤란로의 야경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는데요. 빌딩숲 사이로 펼쳐진 무역센터, 봉은사, 대모산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더라운지에서 보내는 주말의 휴식은 어떤 호텔 리조트 부럽지 않습니다.





쇼핑요정의 선택은?! 나만의 빙수 만들기 프로모션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운 크림 아이스 위에 벌집 모양이 살아있는 허니콤과 프레시 망고, 사과 퓨레, 레드 커런트, 바닐라 크림 등의 30가지 토핑 재료를 맘껏 올려 내 스타일대로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과욕은 금물! 이 토핑 저 토핑 다 올렸다가는 자칫하면 맛이 섞여 조화가 깨져버립니다.



똑똑한 도심 속 여행자라면, GLAD HOTEL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 한복판에,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비즈니스 호텔이 등장했습니다. 70만 개의 벽돌이 사용되었다는 이 호텔은 수직적이고 딱딱한 벽돌의 그리드가 여의도 금융가라는 위치적 특성과 어우러져 세련된 비즈니스 감성으로 승화되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독특하게 짜여진 벽돌 패턴 사이로 빛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새어나와 더욱 멋진 외관 뷰를 제공하는데요. 만나서 반갑다는 “GLAD” 라는 네이밍도 참 센스있습니다.

세련된 비즈니스 감성의 끝을 보여주는 글래드 호텔에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짜릿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서울에서 제일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 된 느낌이랄까요!





서울의 유일한 디자인 호텔 멤버인 글래드 호텔은 대림산업과 브랜드 컨설팅 업체 제이오에이치(JOH)가 협업한 작품입니다. 평소 제이오에이치(JOH)의 매거진B 를 열독하는 독자로서 JOH의 호텔 브랜딩으로의 영역 확장이 정말 반가웠는데요. (JOH 발행, 매거진B 바로가기 http://magazine-b.com/ ) 매거진 B는 격월로 균형있는 관점을 갖고, 하나의 브랜드를 긴 호흡으로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잡지입니다. 매거진B를 발행하면서 축적된 경험이 있어서 일까요? 브랜드를 대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글래드 호텔의 브랜딩에도 녹아있음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글래드 호텔은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권위있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디자인호텔스 멤버로 합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친구들과 도심 속 휴가를 함께하고 싶다면, GLAD Ladies Party 패키지도 좋은 선택이 될 것같습니다. 하우스 룸 + 와인 + GLAD 시그니처 피자 구성의 래드 호텔 한정 프로모션을 이용해봅시다. 

- 예약 정보 : http://www.glad-hotels.com/special/packages/view.do?seq=48&


02.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체험하는 핀율 가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로프티 The Lofty’ 에서는 핀율의 오리지널 에디션 체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해피아워에는 맥주, 와인, 간단한 안주류를 제공합니다.


03. 새벽까지 맘편히 즐기는, 싱글 몰트위스키 바 마크티(Mark’T)

"Too much of anything is bad, but too much good whisky is barely enough” 위스키를 사랑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을 모티브로 한 위스키 바 MARK T에서 다양한 위스키와 생과일 칵테일을 즐겨봅시다. 새벽까지 운하는 Mark’T 바에서 원없이 즐기고도 바로 위 호텔룸에서 맘 편히 누워 잘 수 있는 것이 포인트!


04. 에어컨 빵빵한 IFC몰과 글래드호텔의 조합 

 SPA 샵, 명품관, CGV 등이 갖추어진 서울 국제 금융 센터 IFC몰은 하루를 풍족하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CJ 올리브 마켓에서 식재료 구경만 해도 1시간이 훌쩍가는데요. 쇼핑과 영화 관람, 식사까지 한번에 해결하고, 맛있는 디저트와 와인을 사서 래드 호텔로 복귀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05. 한여름 밤의 무비나잇 이벤트

글래드호텔의 무비나잇 이벤트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쇼핑요정은 작년 6월, '글래드호텔 x 심야식당 힐링 무비 나잇' 이벤트에 함께했었는데요. 글래드호텔 셰프가 라이브로 선보인 '심야식당' 속 인기 요리, 오코노미야키 도시락을 먹으면서 심야식당을 감상했답니다.



창조적 단절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NEST HOTEL





“네스트호텔의 이야기는 이러한 풍광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우리는 호텔 터를 뒤덮고 있던 ‘갈대’를 브랜드와 건축의 상징적인 모티프로 삼았다. 갈대로부터 연상되는 사색과 평온함을 호텔의 정체성으로 이어갔고, 풍경과 조화를 이 루는 재료를 선택해 수평적 이미지를 갖는 건물을 디자인했다.” (by JOH&co)


영종도의 주인공, 갈대로부터 이야기를 전개하기 시작한 네스트 호텔로 초대합니다. 조용한 하늘과 바다 전망 속에서 명상과 같은 안정감을 얻어가세요.





앞서 소개한 래드 호텔이 스마트한 비즈니스 투숙객을 타겟으로 한다면 네스트 호텔은 그 반대로 외곽에서 사색과 휴식의 시간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네스트 호텔은 그래드 호텔 이전에 국내 최초로 디자인 호텔스 멤버에 등재된 로벌 호텔 브랜드인데요. 이 역시, JOH가 브랜딩을 총괄했습니다. 복잡한 도심 생활자들에게 “창조적인 단절”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네스트 호텔은 “쉼, 휴식, 은신처”를 모티프로 합니다.







| 네스트 호텔의 레스토랑 더 플라츠는 모든 좌석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다를 향해 전면을 유리로 마감했는데요.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다이닝 타임을 권합니다. 평일 런치 타임에는 2만원대로 라이트한 호텔 뷔페를 경험할 수도 있답니다.





| 서해의 일출과 일몰이 보이는 디럭스 룸에서 조용하게 보내는 하루를 권합니다. 침대 뒤 선반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방 한가득 음악을 틀어둘 수도 있습니다. 모든 투숙객이 사용할 수 있는 노천 온천에서는 뻥 뚫린 하늘로 인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머뭄과 떠남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매우 특별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 로비에 마련된 복합 문화 공간 쿤스트 라운지 The Kunst Lounge.특히, 디자인 도서가 빽빽하게 구비되어 있어 새벽까지 독서에 빠질 수 있는데요. 노트북을 켜 놓고, 맥주 한 잔과 함께한다면 풀리지 않던 일상 속 숙제가 쉽게 해결될 지도 모릅니다. 딸기 파이, 모히토 빙수 등 시즌마다 바뀌는 디저트 플레이트 또한 빼먹지 말아야 할것!





| 아시아 최초 BMW 드라이빙 센터, 마시란 해변 갯벌 체험, 인천 국제공항,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서울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이렇게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이번 주말, 당장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