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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네팔 지진복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담요와 텐트 지원
신세계조선호텔, 네팔 지진 피해 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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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네팔 지진복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담요와 텐트 지원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5월 18일(월)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네팔의 지진 복구를 위해 엄홍길 휴먼 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담요와 텐트를 지원했습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2014년 100주년을 기념하며 해발 1,200m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보전 지역 내 따또바니에 약 560㎡ 3층 규모의 ‘조선호텔 휴먼스쿨’을 건립하며 네팔과 인연을 맺었는데요.

 

지난 4월25일(토)와 5월12일(화) 두 차례의 네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8,583명(5월18일 기준/로이터 제공)으로 1934년 대지진 이후 81년 만의 최대 참사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휴먼재단 네팔 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호텔 휴먼스쿨’과 학생 가족들의 피해는 전혀 없었지만 타르푸, 팡보체, 골리, 마칼루 등 다른 휴먼스쿨이 있는 지역은 학교를 비롯해 마을 전체가 파괴 되는 등 상당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신세계조선호텔은 집이 사라진 네팔의 휴먼스쿨 학생과 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텐트 20개와 담요 550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선호텔 휴먼스쿨

한국 최고의 서양식 호텔인 조선호텔과 최초로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재단은 ‘최초’와 ‘도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먼스쿨은 세계 최고인 에베레스트에 학교를 지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의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100주년을 기념해 더욱 더 크게 나눈다는데 의의가 있는데요. 지난 2013년 5월 100주년 D-500 행사 시 100주년 기념 사업인 조선호텔-휴먼스쿨 건립을 위해 엄홍길 휴먼재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고, 그 해 10월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조선호텔은 100주년을 맞아 물질적 지원이 아닌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회 봉사의 폭을 넓히면서 해외 사업으로 조선호텔-휴먼스쿨을 개관했습니다. 전구도 없는 어둡고, 비가 오면 물이 새는 열악한 교실에서 십 리 길을 걸어와 공부하는 인근 지역 어린이 340명은 2014년 10월 3층짜리 조선호텔 휴먼스쿨이 오픈하면서 9개의 교실을 가진 새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사비 2억1천만원은 전액 신세계조선호텔이 지원했으며 일부는 임직원이 1만원에 벽돌 1장씩 1,032장이 기부됐다. 벽돌 기부자 약 300명의 이름은 현판으로 제작해 휴먼스쿨 정면에 부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