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U, 똑똑한 짐 꾸리기를 위한 여행용 캐리어와 정리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방수와 이염, 스크래치에 강한 가성비 좋은 초경량 캐리어 B10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몸과 마음을 모두 가볍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똑똑한 짐 꾸리기 관련 제품들을 출시합니다. 즐거운 여행의 시작은 효율적인 짐싸기라고 할 만큼 필요한 물건을 빠짐없이 최소한으로 꾸려야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에 자주는 효율적인 수납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함께 챙기면 편리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똑똑한 짐 꾸리기를 제안합니다.
자주는 먼저 가볍고 수납력이 뛰어난 여행용 캐리어를 선보입니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볍고, 20인치~24인치의 대형 사이즈임에도 360도 자유자재로 회전이 가능한 4개의 이중바퀴가 달려있어 핸들링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과 물건을 고정시켜주는 X자 벨트, 내용물을 쉽게 분류해 담을 수 있는 매쉬(그물망) 소재의 주머니가 있어 효율적으로 짐을 쌀 수 있으며, 오염이나 이염,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싱 처리를 겉면에 입혀 늘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비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0인치 79,000원, 24인치 99,000원에 판매됩니다.
수납이 잘 되는 캐리어라도 옷이나 신발, 소품 등을 분류하지 않고 한꺼번에 섞어 넣는다면 짐 싸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도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자주에서는 캐리어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각각의 용도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의 정리백을 선보입니다. 먼저 욕실용품과 젖은 물건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는 통풍이 잘되는 매쉬 소재의 ‘모노 스파 정리백’을 출시합니다. 칫솔이나 면도기 등을 담을 수 있는 길쭉한 칫솔파우치(4,900원)부터 고리가 달려있어 편리하게 걸어놓고 사용할 수 있는 세면백(13,900원), 물놀이나 바닷가에서 필요한 방수 소재의 파우치(5,900원)와 가방(11,900원), 숄더백(15,900원)까지 용도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옷과 신발, 속옷 등을 각각 분류하거나 개인별로 소지품을 정리해 담을 수 있는 ‘모노 여행용 정리백’도 함께 선보입니다. 한 면은 통풍이 잘 되는 매쉬 소재를, 다른 면은 생활 방수 기능의 원단을 사용해 소지품을 정리하거나 찾기에 용이합니다. 모든 제품은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편리하고, 각이 잡혀있어 옷이나 속옷을 구김 없이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크기에 따라 15,900원~19,900원에 판매됩니다.
용량이 큰 화장품이나 샴푸, 로션 등을 소분해서 담을 수 있는 공병도 빠져서는 안될 똑똑한 짐 꾸리기 제품입니다. 자주는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100ml 용량의 공병부터 좀더 긴 여행을 위한 넉넉한 용량의 리필병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공병을 선보입니다. 특히 용도에 따라 원터치 뚜껑부터 스프레이 타입, 펌프 타입 등으로 나뉘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 여름 휴가를 더욱 빛내줄 자주의 여행용 캐리어와 정리백, 다용도 공병은 자주 공식 온라인스토어(www.jaju.co.kr) 및 전국 자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