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SG DAILY/PRESS
끈적임 없이 상쾌하고 촉촉하게
산타 마리아 노벨라, 바디제품 2종 출시
신세계인터네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마리아노벨라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리프레시 가능한 바디크림 ‘라떼 뻬르 일 꼬르뽀’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쾌한 바디제품 2종을 출시합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제품은 즉각적인 수분공급이 가능한 바디로션과 가벼운 느낌의 고농축 바디오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촉촉함이 가득한 바디로션 라떼 뻬르 일 꼬르뽀(Latte Per Il Corpo)는 싱그러운 로즈 가데니아 꽃향이 바르는 즉시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가벼운 질감으로 끈적임이나 밀림 없이 촉촉함만을 남겨주어 여름철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리프레시 효과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코코아 버터와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몸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며,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줍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바디로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바디 오일도 함께 출시합니다. 블루 오일이라고도 불리는 올리오 코스메티코(Olio Cosmetico)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 비타민 F, 카모마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동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입니다. 다른 오일 제품들과는 다르게 끈적임 없이 바르는 즉시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으며,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담당자는 “여름철은 덥고 끈적인다는 이유로 몸 피부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강한 자외선과 잦은 노출로 인해 더욱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가볍고 수분감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끈적임 없이 상쾌하고 촉촉함만을 남겨주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바디로션 라떼 뼤르 일 꼬르뽀와 바디오일 올리오 코스메티코는 전국 산타 마리아 노벨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