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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경자년 새해 맞아 귀여운 쥐 캐릭터 케이크∙마카롱 등 선보여
2020 쥐띠 해 맞아
흰 쥐 케이크∙골드바 파는 신세계
#신세계백화점




2020년 경자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쥐띠 해를 맞아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로 신년맞이 쇼핑을 나선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흑룡해, 청마해 등 매년 유통가에선 띠 마케팅이 화제로 떠오른다. 실제로 2007년 황금돼지해와 2010년 백호해엔 아이를 낳으면 좋다는 속설로 출산율이 예년에 비해 오르면서 아동 유아제품 매출이 크게 올랐다. 이번에도 흰 쥐띠 해를 맞아 쥐를 모티브로 한 상품들이 벌써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는 귀여운 쥐 캐릭터를 케이크로 만나볼 수 있다. ‘메나쥬리’는 흰 쥐띠 해라는 컨셉에 맞게 크림과 치즈로 장식을 한 제품 5종을 선보인다. 


‘복덩이마우스’는 커다란 귀 모양이 특징이며 익살스러운 쥐 얼굴을 표현한 케이크다. ‘럭키마우스치즈케이크’는 알록달록한 과일 장식에 쥐가 좋아하는 치즈를 얹었다. 2020이라는 글씨로 신년 분위기를 살린 것도 돋보인다. ‘미니복덩이마우스’는 컵케이크로 만든 제품으로 작아서 더욱 앙증맞다. 가격은 각각 3만9000원, 4만원, 7500원.

 

쥐 캐릭터가 담긴 마카롱 제품도 있다. 새해를 기념하는 ‘뉴이어마카롱세트’는 깜찍한 그림은 물론 색색깔의 마카롱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가격은 5개에 1만5000원, 10개에 2만7000원. 1월 2일부터 한 달 간 본점, 강남점 등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판매한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순도 99.99% ‘신세계 골드바’도 준비했다. 3.75g, 10g, 18.75g, 37.5g, 100g, 375g, 500g, 1kg총 8종으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골드바는 모두 한국금거래소 제품이다. 한국금거래소측은 경자년을 기념해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골드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골드바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는1월 12일까지 3.75g 중량 골드바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2/3만원을 증정한다.


두 번째로1월 한달 동안 전 중량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100/300/500/1000/3000/5000만원 이상 골드바를 구매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1/3/5/30/50만원이 제공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프로모션은 중복 적용 되지 않는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2020년 흰 쥐띠 해를 맞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새해는 귀여운 쥐 캐릭터처럼 밝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 역시 새해를 기념하는 쥐띠 마케팅을 이어간다.


신세계면세점은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과 손잡고 1월 3일부터 2월20일까지 내외국인 구매 고객에게 쥐 모양이 새겨진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황금 행운이 가득한 쥐 골드바는 주대복이 2020년 쥐띠 해를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내국인은 오프라인 전 매장(명동, 강남, 부산,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시 응모 가능하며 3월20일 추첨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외국인은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스크래치 쿠폰을 받아 바로 행운을 확인할 수 있다. 

1등(각 1명)에게는 850만원 상당의 골드바, 2등(각 15명)에게는 22~26만원 상당의 골드마우스 펜던트, 그리고 3등(각 40명)에게는 스마트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경품 내용은 내외국인 모두 동일하다.



쥐띠 해 한정판 시계 및 주얼리도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에 명동점에서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 ‘쇼파드’의 한정판 ‘우루시 컬렉션’과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띠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구매 문의를 받는다. ‘메띠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은 12개 한정판으로 제작한다.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은 한국 한정판 제품으로 12간지 모양의 순금 펜던트를 내놨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강남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년 12월 3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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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맞아 대대적인 사은행사와 시즌오프 진행
신세계백화점, 경자년 새해 맞이 시즌오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경자년 쥐띠해인 2020년을 맞아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먼저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펼친다. 시즌오프 첫 주말인 2일부터 5일까지 신세계 삼성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 합산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신세계 신한카드로 패션 장르 합산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단일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본격적으로 설 준비에 나서는 10일부터 24일까지는 신세계 씨티 클리어카드로 전 장르 합산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식품장르 구매금액도 100% 인정된다.

 

같은 기간 신세계 신한카드로 식품 장르 합산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은행사와 함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도 시작된다.

 

지난 12월 19일 아크네가 한발 먼저 시즌오프를 시작한 가운데 1월 2일부터는 톰브라운, 플리츠플리즈, 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 릭오웬스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월 9일부터 분더샵(여성/남성), 마이분 등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 수 있는 명품 편집숍들이 시즌오프에 돌입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슈컬렉션, 분주니어 등은 지난 11월 말부터 시작된 시즌오프를 이어간다.


2019년 12월 3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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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커피 찌꺼기로 만든 비료 중소농가 기부
커피 비료로 키운 농산물,
백화점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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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11월 폐 립스틱으로 크레파스를 만들어 기부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 신세계가 이번에는 커피 찌꺼기로 천연 비료를 만들어 기부하는 것.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기획한 ‘천연 비료 프로젝트’는 수도권 6개 점포의 VIP 라운지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커피에서 나온 커피 찌꺼기로 만들었다.

 

신세계는 지난 10월부터 각 점포 별로 2주에 한 번씩 회수한 커피 찌꺼기를 전남 장성에 위치한 공장에서 비료로 가공했다. 이렇게 만든 비료의 양은 총 30여톤에 달한다.

 

커피 찌꺼기 비료는 오는 26일까지 제주도 감귤 농장, 전남 무안의 양파 농장, 경북 상주의 포도 농장 등 유기농 재배만을 고집하는 지역 중소 농가 5곳에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수도권 점포에서는 매년 커피 찌꺼기가 50톤 이상 버려진다. 신세계는 이번 천연 비료 프로젝트가 자원의 선순환은 물론 지역 중소 유기농 농가의 농작물 재배에도 도움을 주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 찌꺼기 수거 대상도 향후 지방 점포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지역 유기농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부한 천연 비료로 재배한 유기농 상품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신세계는 내년 가을부터 천연비료를 받은 농가에서 재배한 제주산 유기농 감귤, 배, 사과, 양파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신세계는 지역 중소 농가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함께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 문화 확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1월, 폐립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크레파스 300세트를 하계, 면목, 동대문구 등 서울 내 5곳의 종합복지관에 기부하고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미술 교실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상화 신세계백화점 CSR담당은 “자원선순환은 물론 어려운 중소 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친환경 장바구니, 업사이클링 상품 제작 등 친환경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2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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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선물세트 준비
신세계백화점, 1월6일부터 설 본판매 시작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설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6만 세트를 앞세워 1월 6일부터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는 이번 설을 맞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명절 선물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만큼 프리미엄 제품과 10만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프리미엄 제품을 지난 설에 비해 15% 더 늘렸다. 최상위 등급 200만원의 명품 한우세트(명품 한우 스페셜)는 20세트 한정 판매로 준비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옥돔, 화고, 양념불고기, 멸치도 프리미엄급으로 선보인다.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는 명품 제주 옥돔은 어체가 단단한 초봄에 제주 근해에서 잡은 원물이다. 건조율을 25%로 높여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2.7%에 40만원이다.

 

명품 화고 세트는 제주도 한라산에서 재배한 명품 백화고만을 담았다. 지름 4~5cm 사이즈를 선별했으며 원형율 70% 이상을 엄선했다. 700g에 가격은 30만원.

 

한우 양념 불고기도 프리미엄으로 준비했다. 1++등급 한우 불고기에 양념을 재어 250g씩 소량 진공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총 2.5kg레 10팩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33만원.

 

10만원 이하 선물은 작년 추석에 6% 신장률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설 역시 20% 가량 늘린 15만 세트를 준비했다. 온라인으로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온라인용 10만원대 상품도 늘렸다.

 

올해는 유명 맛집과 협업한 제품도 확대했다. 우텐더, 우가, 삼원가든, 게방식당 등 인기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설 선물로 판매한다.

 

청과의 경우 샤인 머스켓 포도, 애플망고, 한라봉, 아보카도 등 이색 과일을 묶은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샤이먼머스컷과 애플망고 혼합 세트는 500세트 한정으로 15만원에 준비했다.

 

인기 갑각류인 랍스터도 설 선물로 만난다. 산소포장으로 신선도를 높였으며 2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0만원.

 

1~2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간편 선물 세트도 늘렸다. 에어프라이에 조리할 수 있는 헬로 피쉬세트는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미리 손질 된 제품이다. 갈치, 가자미, 참조기로 구성했으며 150g 단위로 소포장했다. 가격은 10만원.

 

200g단위로 소량 포장한 한우 세트도 30% 증가했다. 기존 제품보다 보관이 쉬워 신선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지정 목장에서 자란 한우로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 관련 품목도 대거 선보인다. 친환경 한우 물량은 30% 늘렸으며 제주 청정 지역 한우 제품도 새롭게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올해 설에는 다양한 품목에서 고급화를 시도했다”며 “인기 맛집과의 협업, 이색 과일 세트 등 트렌드에 맞춘 선물세트로 명절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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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업계 첫 회원제 영어 키즈클럽 선보여 키즈 콘텐츠 강화
어린이 고객 모시는 신세계백화점,
‘영어 놀이학교’오픈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오는 20일 영등포점에 회원제 영어 키즈클럽을 선보인다.

 

영등포점 패션관(구 A관) 10층에 약 65평 규모로 자리하는 ‘프로맘킨더’는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하는 놀이학교 형식의 영어 키즈클럽이다.

 

‘프로맘킨더’는 고급 주상복합건물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놀면서 배우는 자연스러운 영어학습으로 3~7세의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멤버십 전용인만큼 전체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시 별도의 대기 없이 이용 가능하다. 키즈클럽이 백화점 내에 있기 때문에 아이를 맡긴 부모들은 마음 편하게 백화점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키즈클럽 고객들은 20시간부터 200시간까지 5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금액에 따라 정해진 유효기간동안 이용한 시간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특히 60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들은 VIP 회원으로 이용시간에 개인 튜터링 및 간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생님 1명이 10명 안팎의 아이들을 돌보는 다른 키즈카페와 달리 선생님 1명이 평균 2~3명의 소수 아이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또한 ‘놀이형 키즈클럽’이라는 컨셉에 맞게 딱딱한 수업형식이 아닌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체육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금액으로 환산 시 1만5천원에서 최대 2만2천원 수준으로 일반 중ㆍ상급 키즈카페와 비슷한 가격대에 책정했다. 아이들은 놀이와 영어교육을 동시에 접하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일석 삼조의 효과다.

 

신세계가 10년 만의 리뉴얼을 진행하는 영등포점에 매출과 직접 관련이 없는 ‘키즈시설’을 도입하게 된 건 ‘어린이 고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고객’과 동반하는 ‘키즈맘’은 자녀의 쇼핑으로 시작해 본인 및 남편, 장보기 등 가족 모두의 쇼핑을 주도하는 백화점업계 큰 손이다. 따라서 부모들을 백화점으로 이끄는 ‘어린이 고객’ 콘텐츠도 강화하게 된 것이다.

 

이는 신세계 강남점의 사례에서도 잘 나타난다. 강남점은 지난 2016년 국내최대 아동전문관 ‘리틀신세계’를 오픈하며 전문 돌봄 인원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키즈카페 개념의 놀이공간 ‘리틀란드’를 선보였다.

 

‘리틀란드’는 최근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의 이슈로 사시사철 아이들이 뛰어 놀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키즈 뮤지컬, 종이공작, 그림색칠 강좌 등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키즈맘들의 만족도가 모두 높다.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자 백화점 매출도 함께 뛰었다. 실제로 올해(1~11월) 강남점의 아동전문관과 타 장르와의 연계 구매율을 살펴보면 아동전문관 전체고객의 무려 80% 이상이 타 장르에서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높은 연계 매출을 나타낸 장르는 화장품 장르로 41%에 달하며 객단가가 높은 명품의 연계매출율도 25%로 나타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고객들이 백화점 전체 매출 상승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김영섭 전무는 “영등포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영어 키즈클럽은 기존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 기능에 영어까지 더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키즈맘’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유·아동 집객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출효자로 떠오른‘어린이 고객’과 ‘키즈맘’ 모시기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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