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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9일 헤리티지와 트렌디를 모티브로 메뉴 제공, 대표 프로모션으로 육성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헤렌디 데이’ 선보여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매월 9일을 ‘헤렌디 나인스 데이(Herendy Ninth Day)’로 정하고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헤렌디’란 헤리티지(Heritage)와 트렌디(Tredny)를 조합한 단어로 전통의 미식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헤렌디 나인스 데이’는 나인스 게이트의 서울의 네 개의 사대문, 사소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는 의미에서 ‘서울로 통과할 수 있는 9번째 문’의 뜻을 가진 나인스 게이트의 숫자 9모양을 따라 매월 9일 시그니처 세트 메뉴를 1인 기준 9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헤렌디 나인스 데이’는 2020년 한해 동안 분기별 제철 식재료로 변경해 지속함으로써 나인스 게이트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월 9일 첫 선을 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로는 1924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양식당 ‘팜코트’를 전신으로 하는 나인스게이트의 100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메뉴로 어니언 스프, 비프 웰링턴, 삐에스 몽테를 선보인다. 


더불어, 고객의 급변하는 트렌디한 니즈가 조화롭게 융합될 수 있도록 고급스럽고 신선한 메뉴로 하우스 메이드 쉬림프 볼과 모던 라이트 아마트리치아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소리 소믈리에가 전통과 역사가 깊은 샹파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의 루이로드레 샴페인과 새해에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뜻을 가진 루체 레드와인를 선정해 와인 페어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와인 페어링이 추가된 금액은 1인 기준 1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가)이다.


‘헤렌디 나인스 데이’ 론칭을 기념해 1월 8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인스타그램 @thewestinchosunseoul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헤렌디 나인스 데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소환해 나인스 게이트 헤렌디 메뉴 중 맛보고 싶은 메뉴를 해시태그 #나인스게이트  #ninthgate #브랜드데이 #조선호텔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나인스 게이트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년 맞이 나인스 게이트 특선메뉴 ‘델리커시 오브 스프링’도 선보인다. 


‘델리커시 오브 스프링’는 신년을 맞아 ‘성공’, ‘축하’의 의미를 지닌 왕관을 모티브로 한 크라운 램을 메인 메뉴로 설 명절기간 동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메뉴이다. 


점심은 4코스로 에피타이저, 수프, 크라운 램, 디저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7만5천원, 저녁은 7코스로 에피타이저, 수프, 샐러드, 파스타, 크라운 램, 디저트, 커피/티로 구성되며 가격은 1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가)이다. 기간은 1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다.


2020년 1월 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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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신년 맞이 해볼까
레스케이프 호텔, '본 아네 2020' 파티 진행
 
#신세계조선호텔




레스케이프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바(bar)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에서 청담동의 재즈라이브 공연으로 인기가 높은 겟올라잇 밴드와 함께 2020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본 아네(Bonne Annee) 2020’ 파티를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진행한다. 


‘본 아네 2020’ 파티는 오후 9시 오프닝과 함께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의 웰컴 칵테일을 제공한다. 이번 파티를 스타일리쉬 & 아이코닉으로 컨셉을 맞춰 에스프레소 마티니, 로즈 다이어리, 진 & 허브 3가지 칵테일 중 1개를 웰컴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2019년의 마지막 순간에 최고의 카운트 파티를 위해 겟올라잇 밴드의 디제잉, 투첼로 챌리멘즈(Cellimanz), 색소폰, 트럼펫, 바이올린, 비트박스 & 래퍼로 구성되어 다양한 장르를 EDM으로 선보이는 리얼 플레이어즈(Real Players)가 30분 간격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한다. 당일 본 아네 2020 파티를 즐기는 고객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한다.


선물로는 각 층의 한쪽 코너에 자리잡아 탁 트인 통창을 통해 파노라믹한 뷰를 만끽할 수 있는 코너 스위트 무료 숙박권부터 아름다운 프렌치 패턴의 파티션으로 침실과 욕실이 구분되어 나만의 공간을 선사하는 로맨틱한 아틀리에 무료 숙박권,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 또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등에서 이용 가능한 10만원 식음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해 신년의 기쁨을 더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본 아네2020’ 파티는 스탠딩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바로 옆에 위치한 라망 시크레 레스토랑에서는 테이블 이용으로도 파티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본 아네 2020’ 입장권은 칵테일 1잔 포함으로 3만원(세금 포함가)이며 추가로 칵테일을 원한다면 1잔당 1만8천원(세금 포함가) 얼리 버드 특별 이벤트로 12월 24일까지 미리 예약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뵈브 클리코와 그레이구스 보드카를 특별 할인가에 이용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은 02-317-4004


2019년 12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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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은 공짜일까 아닐까?
EP.4 호텔 무료서비스
(FEAT. 웨스틴 조선호텔)
 
#SSGPLAY



(이 영상을 호텔 관계자가 싫어합니다..)


연말 호캉스를 계획중이라면?

솔직히 이 돈 내고 갔으면 뽕을 뽑아야죠잉?!


웨스틴 조선호텔 기준

알아두면 쓸모있는 특급 호텔 무료서비스!


레츠기릿~


* 해당 무료서비스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을 기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부산의 경우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예약 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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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조선델리, 3종 크리스마스 케이크&미니 박스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 호텔에서 맛볼까?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베이커리 조선델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시즌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의 무드가 느껴지는 시즌 한정 케이크다. 


산타의 선물(Santa's Present) 케이크는 산타가 주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선물을 표현한 2단 케이크다. 기존에 주문 방식으로만 선보였던 2단 케이크를 처음으로 메인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산타가 주는 화려하면서도 커다란 선물 박스를 연상시킨다. 레드와 그린티가 레이어드된 스펀지에 부드러운 치즈 크림이 듬뿍 발라져 레드 리본과 슈거로 표현한 오너먼트 장식으로 감쌌다. (판매가: 93,000원) 


윈터 아틀리에(Winter Atelier)는 화이트 스폰지 4단에 새콤달콤한 생딸기가 듬뿍 들어간 생크림 케이크로 상단에 그려진 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만으로도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전통적인 생크림과 딸기의 조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판매가: 66,000원)


파스텔 포레스트(Pastel Forest)는 초콜렛 스폰지에 달콤한 다크 체리가 듬뿍 넣어 샌드했으며 그 위에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초콜릿 과자를 뿌려 마무리했다. 또한 동화속에 등장할법한 크리스마스의 눈덮인 겨울 숲속을 연상하는 파스텔 톤의 초콜렛 트리가 가득 담았다. (판매가: 64,000원)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판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제로 주문 가능하며 판매기간은 12월 13일(금)부터 25일(수)까지이다. 


더불어, 조선델리에서는 시그니처 상품인 치즈케이크, 파운드 케이크를 미니 사이즈로 구성한 한입 기프트 박스 상품을 구성해 선보인다. 


미니 치크 케이크는 필라델피아 치즈의 진한 맛이 듬뿍 담고 구워내 치즈의 쫀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머랭과 금장식을 이용해 고급스럽게 표현해냈다. 구성은 8개 또는 12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8개는 3만2천원, 12개는 4만5천원이다. 


미니 파운드 케이크는 마블 케이크와 잉글리쉬 프루츠 케이크로 8개입으로 구성된다. 마블 케이크는 조선델리의 베스트 상품인만큼 조선델리 패키지의 마블링 형태를 표현해낸 파운드 케이크이다. 잉글리쉬 프루츠 케이크는 풍부한 피칸, 오렌지필, 건체리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파운드 케이크이다.  가격은 2만9천원이다.


이외에도 미니 까눌레 세트, 산도 쿠키 세트 등도 시즌 선물용으로 함께 선보인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12월 1일(일)부터 12월 25일(수)까지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 ‘크리스마스 선물’, ‘윈터 우드’를 선보인다.


‘선물’을 모티브로 레드 컬러 초콜릿 박스에 담아낸 ‘크리스마스 선물’은 레드벨벳 케이크에 크림치즈를 곁들여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리본으로 장식했다. 비스킷 위에 올려진 초콜릿 박스와 함께 마카롱, 생딸기, 블루베리, 브라우니를 곁들여 ‘가장 달콤한 선물’을 완성했다.


초콜릿과 마스카포네 크림으로 완성한 통나무 디자인의 ‘윈터 우드’ 케이크는 브라우니와 생딸기를 곁들여 짙은 초콜릿 풍미와 딸기의 싱그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통 브레드 ‘슈톨렌 (Stollen)’도 함께 선보인다. 오렌지 껍질, 건포도, 아몬드, 계피 등을 넣고 구워 슈가 파우더를 듬뿍 올려 완성한 독일식 과일 케이크 슈톨렌은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가 매력적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판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제로 주문 가능하며 케이크 각 57,000원, 슈톨렌 1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르 살롱 바이 메종 엠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여왕의 디저트라고 불리는 생토노레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12월 9일(월)부터 사전 예약 상품으로 선보인다.


생토노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슈와 그 위에 얹힌 달콤한 사탕과 함께 진한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사브레로 일명 여왕의 디저트라 불리운다. 토핑된 카라멜은 쌉쌀한 맛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의 조화가 뛰어나다. 생토노레의 겉면은 딸기, 상큼한 딸기크림과 바닐라 크림을 화려하게 장식해 왕관 모양으로 만들어내 크리스마스에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42,000원이다.


이외에도 달콤한 벨기에 초콜렛으로 만든 커피 가나슈에 향기로운 헤이즐넛 초콜렛 글레이즈를 입힌 ‘쇼콜라 누아제’, 화이트 초콜렛 크럼블에 겨울 눈꽃을 형상화한 화이트 초콜렛과 골드빛 초콜릿볼을 올린 ‘화이트 크리스마스’, 제철 딸기와 버터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바삭한 크럼블과 싱싱한 딸기로 장식한 ‘프레지에’ 케이크를 각 45,000원에 준비했다.   


2019년 12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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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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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 최초 7년째 매해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실황 생중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세계적 아티스트와
새로운 웨딩 제안 
 
#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세계적인 이벤트 아티스트인 토니 마크루(Tony Marklew)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웨딩컨셉을 제안한다. 


이번 웨딩컨셉은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를 표현한 ‘천상의 빛(Ethereal Luminance)’을 테마로 바로크 시대의 로맨틱함과 우아함,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컬러감과 풍성한 꽃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웨딩을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웨딩팀은 토니마크루가 디자인한 웨딩무대와 새로운 플라워 연출을 2020년 1월 10일(금) 웨딩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캔들무대, 골든월 등 구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웨딩 스테이지 연출을 만들어왔으며 토니 마크루와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웨딩에서 플라워장식과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스테이지의 디자인 기획으로 웨딩 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웨딩 트렌드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며 하객 수 역시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200~300명 규모의 웨딩과 50명 이하의 스몰웨딩으로 나누어 각각 선보인다.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풀어낸 그랜드볼룸(대연회장)의 메인무대와, 2층 라일락홀(소연회장)의 환구단 정취와 어우러진 소규모 웨딩 무대다. 


최근 들어 하객은 적게 불러도 플라워장식이나 무대 구조물 등에 있어서 아낌없이 투자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소규모 웨딩의 럭셔리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컨셉은 토니 마크루가 무대에서부터 테이블의 화기, 린넨 류까지 모두 스케치하며 제안하였으며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을 섬세하면서도 독보적인 그만의 로맨틱한 스타일로 표현될 예정이다.

 


한편, 토니 마크루는 샹그릴라 파리 호텔부터 패션 브랜드 지방시, 펜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플라워 및 이벤트 디렉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런던 출신의 플로리스트다. 특히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플라워 장식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활동하며 오픈 이후 시즌별 화려한 데코레이션 등으로 화제를 이끌어냈다. 


또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금반형기(金盤形氣)의 형국으로 아주 귀한 양택 대명당이라 불리우며 ‘이곳에서 결혼하면 백년해로하고 집안이 잘된다’고 해서 대대로 웨딩의 명지로 불려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신랑신부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커스터마이즈된 웨딩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연회팀 박기철 팀장은 “일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 이를 축하하러 온 모든 분이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웨딩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토니마크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럭셔리 웨딩 시장 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9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