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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천쌀콘 100만개 돌파 기념 프로모션 진행! 참여하고 교환권 받자! 
이마트24가 이천쌀 쏩니다!


이마트24가 8일(목)부터 31일(토)까지 이천쌀콘 판매수량 100만개 돌파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I’米(아이미) 이천쌀콘이 이천쌀 쏜다!」를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아임이 이천쌀콘 1개 이상 구매 후, 모바일 앱 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이마트24는 총 200명에게 이천쌀 10kg를, 총 2,000명에게 이천쌀콘 무료 교환권을 각각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화) 모바일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천쌀콘은 이천 지역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이마트24 PL 아이스크림으로, 올해 5월 초 출시됐다. 

SNS에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핫템’으로 등극, 출시 3개월 만에 이마트24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천쌀콘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콘아이스크림에서 맛볼 수 없었던 이천찹쌀 특유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메시지가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이천쌀콘은 5월부터 현재까지 이마트24 아이스크림 판매수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천쌀콘 덕에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전체 콘아이스크림 판매수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63.1% 증가했다.

이마트24는 향후 아이스크림에 접목 가능한 지역특산물 발굴을 통해 제2, 3의 이천쌀콘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데일리팀 반가운 바이어는 “이천쌀콘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 및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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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주문, 이제 출발할 때 안전하게 미리 하세요”
한 단계 진화하는 사이렌 오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가 또 한 단계 진화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6Km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스타벅스에서는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Km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이 출발 전 정차 상태에서 안전하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 가능 반경을 최대 6Km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또한,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는 SK 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운전 중(시속 18km이상)에 앱을 이용하는 경우, 운전 중에는 앱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문구를 노출시킴으로써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벅스 김건일 디지털기획팀장은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가능 반경 확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강화됐다”며,

“도착 시간 예측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의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함으로써 제공하는 메뉴의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운전자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안전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고객 차량 정보를 연동해 별도의 결제 수단 제시 없이 사전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하는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 시행 후 1년이 넘은 현재까지 회원 70만명을 넘어섰으며,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의 마이 디티 패스 결제 비중도 지난해에 비해 월 평균 15% 상승하는 등 서비스 이용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지난 해 4월 삼성전자 빅스비와 연동한 음성주문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6월 SK텔레콤의 T맵과의 연동을 통한 음성주문 서비스를 런칭해 운영해오고 있다.



2019.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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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보양 간편식으로 마지막 더위 잡으세요!” 

마지막 더위는 올반으로 잡자!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여름철 보양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삼계탕’과 ‘올반 오리불고기’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올반 삼계탕’의 판매량은 21만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12만개)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건강 육류로 오리고기를 선호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홈쇼핑 전용제품으로 선보인 ‘올반 오리불고기’도 두 달 만에 20만개가 팔리며 앵콜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그 동안 주로 전문점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보양 가정간편식의 장점이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매장에서 판매하는 삼계탕의 평균가격은 1만 4,385원이다. 

반면 ‘올반 삼계탕’은 9480~9680원, ‘올반 오리불고기’는 17인분 (200gX17팩)이 5만 9,900원으로 합리적이다. 


또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편하다. 


‘올반 오리불고기’는 소포장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조리법도 해동 후 프라이팬에 5분만 조리하면 돼 간단하다. 

신세계푸드는 보양 가정간편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주요 매장에서 ‘올반 삼계탕’의 시식행사도 펼친다. 

14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매장에서는 ‘올반 삼계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올반 오리불고기’도 마지막 무더위 특수를 잡기 위해 8월 말까지 홈쇼핑 방송 횟수를 대폭 늘려 판매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양 가정간편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영양을 챙기려는 원하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 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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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릭, 신세계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에 문연다! 이제 강남에서도 만나요 
스톤브릭! 강남에서 만나자
#이마트


스톤브릭(Stonebrick)이 오는 10일(토) 강남권에 단독매장 형태의 2호점을 개점한다.


스톤브릭 2호점은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40㎡(12평) 규모로 입점해 강남권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개점한 단독매장 1호점 홍대점이 신규 브랜드로서 이름을 알리는 ‘안테나샵’ 역할을 했다면, 2호점 강남점은 스톤브릭만의 콘셉트를 알리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스톤브릭이 2호점으로 신세계 강남점을 택한 이유는, 백화점-면세점-호텔이 연결되어 있는 쇼핑 허브로써 구매력 있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으며, 버스터미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전국 각지의 고객들과도 첫 대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스톤브릭은 강남권의 랜드마크 격인 신세계 강남점에 2호점을 오픈함으로써 기존보다 넓은 고객층과 대면하며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톤브릭은 신규 색조 브랜드로써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색조 트렌드세터(Trendsetter)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톤브릭 립 제품 가격은 1만6천 원/2만 원으로 중가 수준이지만, 명품 화장품을 제조하는 이탈리아 소재의 세계적인 화장품 OEM ODM 업체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협업해 생산해 품질을 높였다.


패키지 또한 세계적인 광고/디자인 시상식 ‘D&AD(디앤에이디)’와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 ‘DIELINE(다이라인)’으로부터 지난 5월 디자인 어워드를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실제 스톤브릭의 누적 매출은 목표치 대비 190%를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홍대점은 해외로도 입소문이 나 외국인 고객 비중이 지난 3월 기준 25% 수준에서 8월 현재 50% 수준으로까지 상승했다.



■ 스톤브릭 2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


스톤브릭은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8월 한 달 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우선,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1개 구매시 미니틴트와 파운데이션 샘플 파우치를, 2개 구매시 브릭플러그 4구와 손거울을 증정한다. 


금액대별로는 5만 원 이상 구매시 1만6천 원 상당의 화장품 파우치를, 15만 원 이상 구매시 10만 원 상당의 퍼스널컬러 진단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틱스 쌓기'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틱스 쌓기'는 립/블러셔/컨실러 등의 ‘스틱스’ 제품을 쌓아 올린 개수에 따라, 네일컬러/라이너/섀도우/립스틱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스틱스’를 20개 이상 쌓을 경우, 21개째부터의 제품들을 모두 증정한다.


이 밖에도, 10/11/17/18일 각각 오후 3시와 6시에는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를 섭외해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고 해당 컬러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업쇼'를 진행한다.



■ 스톤브릭, 매출 호조 속 판로도 지속 확대 中


스톤브릭은 1호점 홍대점을 오픈한 이후 자체 온라인몰(stonebrickcosmetic.com)을 비롯해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스톤브릭은 현재 홍대점과 온라인몰 외에도 부츠, 시코르, 롭스, 면세점 등 20여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계숙 스톤브릭 팀장은 “2호점은 강남권의 주요 소비 거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으로 강남권 고객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자들에게도 스톤브릭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과 다양한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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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올 상반기를 강타한 이슈를 명절 선물에 담았다!
명절 선물 속에 올해 이슈가?
#신세계백화점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보다 빠른 추석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은 8월 2일부터 명절 선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24일동안 신세계 전 점에서 예약판매를 한 뒤 26일부터는 본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신세계 추석 선물세트는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유통업계인만큼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강타한 이슈를 명절 선물에 모두 담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이다.

명절 문화가 점점 간소화 되면서 추석 선물도 가정간편식이나 반조리 식품이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정육, 수산 등에서 소포장 상품을 지난 추석보다 30% 더 늘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간편 미역국 세트’는 소고기, 새우, 황태 등 3가지 종류의 미역국을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이다. 

선물세트 안에 국물용 다시팩과 레시피까지 함께 들어있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다. 가격은 5만 원.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올해 설에서 완판한 제품으로 인기에 힘입어 재출시 한 제품이다.

명절 단골 선물인 전복도 간편하게 산소포장으로 선보인다. 

10만 원대로 만날 수 있는 ‘신세계 활전복’은 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산소포장 해 배송지역을 넓힌 게 특징이다.


한우 등 정육에서도 소포장 제품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으로 간장 양념이 된 ‘광양식 한우 불고기’를 200g씩 나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늘렸다.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를 겨냥한 ‘DIY 막걸리 세트’도 처음 선보인다. 

막걸리 분말에 물을 섞어 이틀간 숙성 시키는 제품으로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수제 맥주처럼 집에서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 먹는 막걸리로 재미까지 더했다. 

4병 1세트로 구성했으며 5만 원이다.

반려동물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올 추석에는 반려동물 선물도 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처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고객들을 위해 ‘동결 건조 견/묘 세트’ 간식을 특별기획 했다. 

민물장어, 홍합 등 다양한 수산물을 재료로 프리미엄급으로 제작했다. 개와 고양이용으로 판매하며 각각 7만 원.

앞으로 '펫팸족'(Pet+Family)이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선물 세트 등 품목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초 가장 이슈였던 미세먼지와 관련된 제품도 추석 이색 선물로 선보인다.


지난 설에 이어 해마다 건강 장르 선물세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올해는 관련 선물 수요를 15% 더 늘렸다.

특히 올해 미세먼지 문제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만큼 관련 건강 식품을 올 추석에 판매한다. 

기관지 건강에 좋은 도라지 숙성액, 도라지 조청 등은 물론 도라지 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물 세트로 준비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프로폴리스는 벌이 집을 지을 때 병균이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벌집 안쪽에 바르는 천연 물질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콤비타 프로폴리스 종합 선물세트’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치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먼지로부터 목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정상가 8만6,000원의 상품으로 추석 예약판매 기간만 4만5,000원에 판매한다.

소위 ‘명품’에 대한 관심은 명절 선물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급 제품도 지난 설에 비해 20% 더 늘었다.


신세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스타 육포는 1++ 등급 한우로 만들었다. 다른 육포를 앞다리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기존에 비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0만 원.


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했다. 가격은 15만 원이다.

곶감 역시 기계가 아닌 사람 손으로 일일이 깎아서 준비했다. 알당 120g의 특대봉 곶감으로 3.6kg에 25만 원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해 맞춤형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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