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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인기과일 귤, 사과, 바나나까지 제치다!
포도, 이마트 과일 매출 1위 등극한 사연은?
#이마트




명품과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이 과일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1월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포도 전체(국산, 수입 포함) 매출이 25%이상 상승하며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과일 매출 1위 자리에 등극했다. 매출 상승으로 인해 과일 내 포도 매출 구성비는 지난해 8% 수준에서 올해 15%로 2배 이상 상승했다. 이 배경에는 샤인머스켓의 무서운 상승세가 있었다.


불과 2년 전 인기 순위 5위권안에 들지 못하던 포도는 올해(1/1-10/24)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며, 10년간 지속됐던 과일 1위 후보군(감귤,사과,바나나)을 넘어섰다.  이미 10월이 채 지나가기 전에 작년 매출을 훌쩍 넘은 포도는 역사상 처음으로 매출 500억 고지를 돌파했다. 


이처럼 과일 내 포도 매출 비중 수직 상승의 일등 공신은 ‘샤인머스켓’이다. 실제, 샤인머스켓 18년 매출은 17년보다 280% 이상 신장하였으며, 올해도 지난해보다 150% 이상 신장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샤인머스켓이 당도가 높은 국산 이색과일로 입소문을 타며 가파른 상승가도를 탔다면, 올해는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출하량이 많아 진 것이 큰 이유이다.


실제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은 2017년 472ha, 2018년 953ha, 2019년 1867ha(예상)로 2년새 약 4배 상승이 예상되며, 19년 9월 샤인머스켓 생산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역시 작년에는 수도권의 대형 매장 위주로 판매했지만, 올해는 전국 매장에서 샤인머스켓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산지에서 대량으로 직접 매입하는 방식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까지 샤인머스켓 물량의 90% 이상을 중간 유통사를 통해 매입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경상북도 상주, 추풍령 농가에 직접 접촉, 대량매입 루트를 개설했고, 이마트 후레쉬센터에서 한번 더 선별하여 저렴하지만 엄선된 품질의 샤인머스켓을 판매 가능케 했다.


지난해까지 10% 미만이었던 샤인머스켓 산지 직접 매입 비중을 올해 50%까지 늘렸으며, 중간 마진을 줄여 샤인머스켓의 가격을 대폭 낮췄다. 


실제, 농업관측본부에서는 수요 증가를 이유로 샤인머스켓의 10월 평균 도매가격을 지난해 비해 10% 가량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마트 주력 상품인 샤인머스켓(1.5kg/박스)은 지난해 2만9800원에서, 현재는 6000원 가량 낮춰 2만3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 전진복 포도 바이어는 "프리미엄 과일이라고 불렸던 샤인머스켓이 크게 성장하여 포도 전체의 매출 활성화를 이끌었다"며, "샤인머스켓 이외에도 전 국민이 더욱 저렴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맛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산지를 개발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년 10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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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국지성 호우로 빨간불이 켜진 채소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
이마트, 가격 급등한 채소 물가 잡는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가뭄과 국지성 호우 등으로 빨간불이 켜진 채소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3일(목)부터 9일(수)까지 일주일간 감자, 대파, 양파, 포기상추 등 주요 채소 500여 톤을 기존 가격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감자는 기존 가격보다 40% 저렴한 2,980원(2kg), 포기상추는 기존가 대비 17% 저렴한 2,880원(300g)에 판매한다. 양파, 대파, 깐마늘도 저렴하게 선보여 각각 1,950원(봉), 2,950원(1.8kg), 4,580원(500g)에 판매하며 오이맛고추는 2,180원(2봉), 새송이버섯은 2,580원(2봉)에 행사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기상 악화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자체 농수산물 전문 유통센터인 후레쉬센터 물량 이용 및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채소 가격 안정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2017.08.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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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목)부터 7일간, 오징어, 양파 등 가격급등 신선식품 최대 45% 저렴
가격 급등한 신선식품 물가 잡기 나선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가뭄 등으로 빨간불이 켜진 밥상 물가 안정화에 발벗고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일주간 오징어와 양파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한 신선식품 총 600톤을 긴급 공수해 기존 가격대비 최대 45%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최근 공급이 어려운 국산 오징어보다 45% 저렴한 마리당 1,870원에 원양산 오징어를 판매하고, 가뭄의 영향으로 시세가 오른 양파는 기존가격 대비 21% 가격을 낮춰 1.8 kg 한 망을 2,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함께 최근 가격이 오름세인 감자는 29% 가격을 낮춘 100g당 248원에, 무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해 기존대비 37% 가격을 낮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원양산 오징어 100여톤을 공수하는 동시에 신선채소의 경우 자체 후레쉬센터 사전 비축분량에 산지직거래 물량까지 더해 500톤을 행사물량으로 준비했다. 특히 양파의 경우 새로운 산지를 발굴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사전 비축한 것은 물론 자동 포장 작업까지 자체 후레쉬센터에서 진행해 비용 구조를 최소화해 가격을 더욱 낮췄다.
 
오징어는 고등어 갈치와 함께 국민수산물로 꼽히는 품목으로, 해수온도 상승과 어족자원 고갈로 인한 어획량 감소의 영향을 받아 도매 시세가 크게 뛰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6월 평균 물오징어(중품/1kg)의 도매가격은 9,029원으로 2016년 연평균 도매가격(5,503원)의 1.6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해수온도 상승으로 과거 오징어의 국내 주산지인 동해바다의 조업량이 크게 감소하며 원양산 오징어가 대체제가 된 상황이며, 이마저도 최근 원양산 오징어를 실은 운반선이 침몰하는 악재가 겹쳐 오징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국해양수산 개발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오징어 생산량은 지난 16년 급격하게 감소, 15년 309,085톤의 절반 이하의 생산량을 기록하며 올해까지도 어획량 감소 현상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징어 이외에도 가뭄의 영향으로 채소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파, 마늘과 함께 요리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양파는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5~10% 줄어든 상황에서 5월 가뭄으로 생육마저 더뎌 공급량 감소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실제 가락시장 도매시세를 보면, 양파(상품, 1kg) 의 도매시세는 지난해 6월 평균 679원이던 것이 올해 6월 들어서는 1,098원으로 작년 대비 대략 60% 가량 껑충 뛰었다. 이외에도 수미감자와 무 역시 6월 평균 도매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상무는 “신선식품의 경우 가장 1차적인 먹거리로 물가의 바로미터와도 같다”며, “가뭄 등의 영향으로 일부 신선식품의 가격이 급등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비축 물량 방출 및 대체 신선식품의 적극적인 공급을 통해 가계부담을 낮추는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6.1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