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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여
휴지 사고 나무심기에 동참하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식목일을 앞두고 3일부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인다.


‘나무심는 화장지’란 이마트가 노브랜드 롤 화장지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나무심는 화장지’는 총 13종으로 출시되며, 노브랜드 롤 화장지 전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이마트는 향후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만 1년간 발생한 ‘나무심는 화장지’ 매출액을 합산해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막화 방지 활동 NGO인 ‘미래숲’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2019.04.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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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 출시
“휴지사고 나무심기에 동참하세요”
 
#이마트



“휴지 사고 나무 심고, 길트프리(Guilt Free) 하세요”

  

이마트가 식목일을 앞두고 3일부터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선보인다.

  

‘나무심는 화장지’란 이마트가 노브랜드 롤 화장지 매출액의 1%를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노브랜드 화장지를 구매할 때마다 나무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나무심는 화장지’는 총 13종으로 출시되며, 노브랜드 롤 화장지 전상품(13종)이 이에 해당한다. 


상품은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종은 이마트 에서도 판매한다.

  

기부 방식은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만 1년간 발생한 ‘나무심는 화장지' 매출액을 합산해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막화 방지 활동 NGO인 '미래숲’에 기부한다. 


‘미래숲’은 한국/중국/몽골을 중심으로 사막화 방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무심는 화장지’의 개발 계기에 대해 노브랜드 나진 제지바이어는 “생활용품 상품기획자이자, 동시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물려줄 지구와 일상에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일회용품인 화장지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며,  


“불가피하게 써야 한다면 환경을 살릴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고 생각한 것이 그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마트는 자원순환을 위한 나무심기를 비롯해 ‘모바일 영수증'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왔다.

  

나무심기의 경우 식수 캠페인을 2009년부터 점포 단위로 매장 인근 공원, 학교 시설 등지에 벌여오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2013년부터는 본사차원의 통합행사로 확대했다. 

  

그 결과 내몽골 사막화 방지, 태풍 곤파스 피해지역 숲 조성,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식수 등으로 총 100만 그루를 심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특히 나무심기 활동에는 이마트 임직원은 물론 뜻을 함께하는 임직원 가족, 주부봉사단 인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가 컸다.

  

또한 2017년 1월부터는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벌여 무심코 버려지는 종이영수증 약 2억 건을 절감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최근 고객들의 환경 폐기물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길트프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자연스러운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하순부터는 채널에 관계없이 온라인 쇼핑에서 발생한 택배박스와 아이스팩을 이마트 매장에 가져오면 장바구니로 교환해주는 ‘같이가 장바구니’ 캠페인을 벌여 총 2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환경친화 소재인 ‘타이벡(Tyvek)’ 장바구니 15만 개를 제작한 바 있다.

  

이에 이마트 황종순 CSR팀장은 “소비에 신념과 가치를 중시 여기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기획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데 일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4.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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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격의 끝' 성과 잇는다
화장지 2종 신규 상품으로 선정!
이마트
#이마트


가격의 끝 성과 이어가고자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인 화장지를 최저가에 선보여



이마트가 ‘가격의 끝’ 신규 상품으로 크리넥스와 코디 화장지 2종을 새롭게 선정해 13일(수)부터 선보입니다. 이번 ‘가격의 끝’ 크리넥스 3겹 순수소프트(30m*30롤)은 16,500원으로 기존 비슷한 규격 상품 대비 약 24% 저렴하게 판매하며, 코디3겹 데코&클린(30m*30롤)은 8,500원으로 비슷한 규격 대비 42%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마트는 이 두 상품을 앞으로 기존 ‘가격의 끝’ 상품과 동일하게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단위 최저가격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이마트가 선보이고 잇는 ‘가격의 끝’ 상품의 경우 매출 실적면에서도 효과가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가격의 끝 성과를 이어가고자 이번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 중 하나인 화장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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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최저가 선언 3탄
여성위생용품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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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가 선언으로 이마트 온/오프 시너지 극대화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을 통해 이마트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이마트의 전략이 실효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8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 이후 이마트몰의 기저귀 판매량은 1,254%(2/18~28),분유는 394% (2/23~28),전년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같은 기간 오프라인 이마트에서 전년대비 기저귀 판매량이 282%, 분유 판매량이 131%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행사의 파급력이 훨씬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3일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에 당일배송, 이른바 ‘쓱 배송’을 바탕으로 한 이마트몰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로 23일 이후 이마트몰 일 평균 주문 건수는 36% 가량 늘었으며, 매출 역시 3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기대감을 더욱 크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마트가 이번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이 오프라인 이마트 뿐만 아니라 이마트몰을 앞세워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가기 위한 전략이라 밝혔던 점과 궤를 같이합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2020년까지 수도권에 6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해 100% 당일배송망을 확보하는 등 이마트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계속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마트는 지난 연말부터 진행된 ‘쓱 광고’ 캠페인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이 이마트몰만의 차별화 경쟁력을 고객에게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선/가공을 포함한 오프라인 대형마트 수준의 상품 구색, 3시간 단위의 당일배송 서비스, 냉장/냉동 상품의 선도유지 배송시스템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더욱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세 번째 상품으로 ‘여성위생용품’ 선정, 선제적 대응 차원서 선택

이마트는 이처럼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이 이마트몰에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 이 같은 점을 향후 상품 선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첫 시도로 여성위생용품을 ‘유통 全 채널 최저가 선언’ 세 번째 상품으로 선정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위생용품은 주기적으로, 또한 반복적으로 구매해야 하며, 한 번 선택하면 쉽게 바꾸지 않는 특성을 가진 상품으로 그간 온라인몰과 소셜 커머스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마트몰 매출기준으로 생활용품중에 화장지, 기저귀, 세탁세제 다음으로 4위를 기록하여 향후 이들 업체의 주요 전략 상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선정했다는 것이 이마트측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여성위생용품 1, 2위 협력사 브랜드인 화이트 시크릿홀 68입(중형36입+대형32입)과 바디피트 쏘피 한결 58입(중형48입+대형10입) 등 두 품목. 가격은 각 11,900원과 9,900원으로 대형마트 동업계 대비 최대 51.4% 저렴하고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몰 대비 최대 33.4% 저렴한 수준입니다.

 

이마트는 2일(수)까지의 온/오프라인 대표 유통업체 가격 조사를 통해 이번 여성위생용품 가격을 확정했으며,기저귀, 분유와 마찬가지로 일별 가격 조사를 통해 주 단위 최저가격을 유지합니다. 품절제로 보상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저귀와 분유가 온라인과 소셜 커머스에 영향을 받았던 상품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방어적 상품 선정이었다면, 이번 여성위생용품은 향후 시장 변화를 예측해 시장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선제적 대응의 차원”이라며, “이마트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경쟁우위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한 주 간의 기저귀와 분유 가격을 면밀히 조사해, 3일부터 유통 全 채널 최저가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기스 매직팬티 대형(92P)과 특대형(76P)은 전주 대비 각각 300원, 60원 내려간 28,000원과 29,140원에 판매되며, 마미포코 역시 대형(72P)은 17,880원으로, 특대형(54P)은 15,900원으로 조정, 전주 대비 각각 520원과 1,200원 내려갔습니다. 분유 역시 가격이 조정돼 지난 주 대비 평균 440원 가격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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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주요 생필품, 4,200여품목 3,000억 규모 역대 최대 개점 행사
11월만의 압도적인 가격 발명
이마트
#이마트




 

지난 10월 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이마트가 내수회복을 위해 11월 한달간 ‘이마트 판 블랙프라이 데이’를 펼칩니다.

 

이마트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오는 29일(목)부터 11월 25일(수)까지 한달간 총 4,200여 품목, 3,000억 규모의 역대 최대규모 행사를 펼칩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약 1년간 사전준비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들을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시작한 ‘발명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새로운 가격을 발명한드는 취지로 이마트 22년간의 노하우를 집대성 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대표적인 서민음식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삼겹살(100g)을 1,900원에서 도매가보다도 저렴한 920원으로 50% 이상 가격을 낮췄으며, 한우 등심도 기존 8500원(1등급,100g기준)에서 5,100원으로 40% 가량 낮추는 등 주요 생필품 가격을 대폭 낮추었습니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22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 220원 균일가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지난 22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이마트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가 가진 유통 역량을 총 동원하여 11월 한 달을 큰 축제의 달로 만들고, 주요 생필품 물가를 낮춰 국가적인 내수경기 회복에 이바지 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첫 주 신선제품 및 생필품, 한우, 삼겹살 장바구니 물가 연중 최저가


실제, 이번 22주년 창립행사의 첫 신호탄인 1차 행사기간[10/29(목)~11/11(수), 단 신선식품은 11/4(수)까지] 중 대표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일상용품 14품목을 아래와 같이 장바구니에 담았을 경우 11만 6천 590원으로 동일 상품들의 월별 평균가격기준 장바구니 물가와 비교했을 때 올해 들어 가장 저렴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을 경우 10월 대비 35%, 가장 가격이 높았던 9월과 비교해서는 37%가량 저렴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민 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한우와 삼겹살 등 가계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선/가공식품 등 대표 먹거리에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담았습니다.

 

우선,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한없이 치솟는 한우를 전 품목 기존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한우 잡는 날’을 엽니다.(e카드/삼성/KB국민/신한/현대/하나카드 구매 시 적용)

 

이번 ‘한우 잡는 날’ 행사는 전국 한우협회, 한우 자조금관리위원회와 이마트가 공동기획해 한우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2300두 분량, 총 400톤의 전등급 상품을 모두 할인합니다. 한우 정육은 정상가 대비 40%, 한우 곰거리는 50% 할인해 판매합니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이마트 한우 등심(1등급,100g)이 5,100원으로, 한우 등심 도매시세가인 5,800원(100g/부분육 경락단가:10/12~23) 보다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올해 金겹살로 불리는 서민 먹거리 삼겹살(100g)도 연중 최저가인 92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평상시 삼겹살 판매 물량의 10배에 달하는 330톤의 사전비축 물량을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삼성/신한/KB국민카드 구매 시)

 

더불어 대용량 모둠 참치회는 기존대비 반값 수준인 19,800원(500g/팩)에, 일판란(30구/대란)은 기존가격 대비 39% 가격을 낮춰 3,680원에, 자반고등어(국내산)도 연중 최저가격인 1,780원/3,980원(소/대사이즈,한손)에 판매합니다.

 

 

가공 대표브랜드, 22주년 맞아 최대 혜택 담아 


가공 식품은 1등 브랜드를 앞세운 할인행사 및 기획상품 출시로 연중 최대 혜택을 담아 선보입니다.

 

커피믹스 1등 브랜드인 맥심 모카골드/화이트골드250입은 연중 최저가인 28,800원에 50입 추가 증정 패키지를 구성해 혜택의 크기를 늘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참치캔 1등 상품인 동원 참치캔은 기존 상품군 대비 38% 저렴한 11,880원(135g*8입)에, 초코파이 1등 브랜드인 오리온 초코파이는 기존대비 19% 저렴한 6,080원(24입)에 22주년 기획팩을 구성했으며, 삼다수는 기존대비 19% 가격을 낮춰 4,380원(2L*6입)에 선보이고 신라면은 현대e카드 구매 시 15% 할인한 2,690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생활 용품과 패션 상품 가계절약 파격 기획


일상/생활용품은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가계절약상품들을 대거 준비했합니다.

 

탈모방지샴푸 ‘려 진결모’는 단품 대비 65% 저렴한 28,000원(490ml*4)에, 순수 3겹데코 화장지(27m*30롤)은 동일사양의 NB브랜드 화장지 대비 30% 가량 저렴한 7,900원에 기획상품으로 선보입니다.

 

한편, 이마트를 대표하는 패션PL 브랜드인 데이즈는 아우터 가격을 낮춰 겨울 채비에 나섭니다.

 

여성 대표 아우터인 웰론 코드/점퍼와 활동성을 높인 남성 신슐레이트 자켓/3M베스트 모두 기존 판매가에서 1만원을 할인한 59,900원/39,900원과 49,900원/29,900원에 판매하며, 겨울 인기아이템인 데이즈 히트필 성인내복은 13,800원부터 16,800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22주년 기념 상품 출시 더불어 ‘SSG페이 220원 균일가 이벤트’ 열어 


이마트는 개점 22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더불어 진행합니다.

 

올해 7월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를 이용하는 고객에는 22주년의 의미를 살려 행사상품을 최대 95% 할인해 220원에 균일가로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엽니다.(기간 중 1인 1개 한정)

 

10월 29일(목)부터 11월 4일(수)까지 일주일간은 대란 (1등급/15개입)을 기존 판매가 3,700원에서 94% 할인된 220원에, 11월 5일(목)부터 11월 11일(수) 기간 중에는 이마트 순수한 미용티슈(260매*3입)를 기존 3,980원에서 95% 할인해 22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