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6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 본 판매 실시
이마트 예약판매, 15년 설과 판박이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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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6일부터 전국 156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 본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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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설날 선물 세트 물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설 행사와 함께 2016년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섭니다. 설날 행사는 매년 가장 처음 시작되는 초대형 행사이자, 추석과 함께 그 해의 경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의 하나로, 이마트는 이번 설 행사에 역량을 총 동원해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심리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26일(화)부터 2월9일(화)까지 전국 156개 점포에서 일제히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합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기간 전체 선물세트 매출액은 17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11.8% 늘린 1,900억원을 목표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 역대 최대 설날 선물세트 물량은 물론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신선 선물세트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과일세트는 지난해 전량 판매한 인기 세트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 늘린 45만개의 세트를 준비했으며, 2년 연속 신장을 기록 중인 한우세트도 수량을 전년보다 3만개 늘린 12만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중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가공 선물세트도 지난해 ‘쿡방’ 열풍과 함께 작년 연간 매출이 11% 넘게 신장한 ‘조미료’ 상품을 중심으로 관련 세트를 130만개 준비하는 등 전년 보다 물량을 15% 더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날 행사 주요 상품으로 우수 국산 농가들과 준비한 국산의 힘 선물세트를 비롯해, 프리미엄 상품만을 엄선한 피코크 선물세트,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 등이 있습니다.
본 판매 대표 상품으로는 작년 추석 처음 선을 보인 ‘사과’와 아몬드·피칸·캐슈너트 등 ‘견과’를 함께 구성한 콜라보 세트(79,800원)입니다. 작년 추석 1천개를 모두 판매하여, 이번 설에는 3배 늘린 3천개를 준비했습니다. 그 밖에도, 새끼를 한번도 낳지 않은 횡성 한우 암소 중 1+등급만 엄선하여 고유의 맛과 향이 깊은 ‘미경산 한우 세트’(53만원)나 미국 나파밸리 최상급 와인으로 한정된 양만 생산되는 컬트와인 6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384병만 판매합니다. 또, 명절 기간 빼놓을 수 없는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이마트 홍삼정, 유산균, 건강즙 등 PB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유명 디자이너 최범석과 콜라보한 헤어케어·바디케어 선물세트인 ‘W 드레스룸 MOZ 세트’도 등장했습니다.
카드 행사 최대 30% 할인 및 SSG PAY로 결제 시 5% 추가 할인
이와 함께, 설날 선물 사전 예약에 이어 본 판매 행사에서도 카드할인, 상품권 증정, SSG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6일부터 선물세트 구입 시 11대 주요 행사 카드(삼성, KB, 신한, BC 등)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할인을 받거나 결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7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10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SSG 페이’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이번 설 행사에 처음 도입해 쇼핑 혜택을 더욱 늘렸습니다.
한편, 이마트가 이처럼 200억원이나 늘리며 선물세트 규모를 대폭 키운 까닭은 사전예약 실적과 18일부터 시작한 공단 인근 점포 36개점의 본 판매 실적이 모두 50% 넘게 신장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5일 종료되는 이마트 사전 예약 선물세트 실적의 경우 21일까지 누계 기준 전년 대비 51.5% 신장했으며, 18일 1차 전개한 공단 및 대기업 인근 36개 점포의 본 판매 실적도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여 52.1%나 늘어났습니다.
작년 설에도 사전 예약은 최종 매출이 58.3% 늘며 초반 세트 매출을 주도해 전체 세트 매출 실적도 13년 이후 명절 기간 중 가장 높은 신장율인 3.4%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러한 설 명절 행사의 성공은 연초 소비심리에 군불을 지피며 설 기간이 포함된 작년 1~2월의 이마트 총 매출 신장율이 연중 가장 높은 7.7%를 기록했습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설날 선물세트 행사는 매년 시즌 행사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초대형 행사로 소비심리를 가늠하고 상반기 경기를 미리 전망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행사이다.”라며, “연말 소비심리가 다소 움츠러들었는데, 이번 사전예약 실적이 좋은 만큼 이번 설날 선물세트 행사가 소비심리 상승과 내수진작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본 판매에서도 좋은 실적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