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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최고급 핸드백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 갤러리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최고급 핸드백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가 이달 갤러리(Gallery)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폰타나 밀라노 1915’는 1915년 귀도 파에라치(Guido Pieracci)가 설립한 핸드백 브랜드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급 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올 겨울 폰타나 밀라노가 새롭게 선보이는 갤러리 컬렉션은 버킷백 스타일로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감성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곡선형 디자인과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형태가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잠금 장치 부분에 적용된 메탈 링 장식이 승마와 마구(말에 장치하는 기구들)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갤러리 핸드백은 우아한 디자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짧은 손잡이와 긴 스트랩이 부착돼 있어 숄더백, 토트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두 개의 스트랩을 동시에 연결하면 또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가방 내부에는 분리가 가능한 클러치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갤러리 컬렉션은 화사한 화이트 색상부터 겨울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그린, 브라운 등의 색상으로 선보이며 스몰과 토이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폰타나 밀라노 마케팅 담당자는 “남과 다른 자신만의 고급스럽고 특별한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멋을 담은 갤러리 백은 겨울철 포인트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폰타나 밀라노가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컬렉션 ‘갤러리’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11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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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셀린느, 브랜드 정체성 돋보이는 2019 가을?겨울 시즌 ‘트리옹프 백’ 출시
에디 슬리먼의 ‘트리옹프 백’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2019년 가을, 겨울 시즌 새로워진 ‘트리옹프 백’을 출시한다.

트리옹프 백(Triomphe Bag)은 셀린느의 신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올해 봄, 여름 시즌 처음 선보인 핸드백 컬렉션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1970년대 브랜드의 엠블럼(상징)으로 사용됐던 트리옹프 로고를 빛나는 금빛 잠금 장식으로 표현해 심플하면서 고급스럽다. 

트리옹프 로고는 1972년 브랜드의 창립자 셀린 비피아나가 파리의 개선문을 둘러싸고 있던 체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것으로 두 개의 C 모양이 이어진 형태다.

매끄럽고 빛나는 트리옹프 문양의 잠금 장식 외에 다른 장식은 모두 배제해 브랜드만의 강렬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색상과 소재를 다양화 해 더욱 매력적으로 출시됐다. 특히 셀린느만의 전통적인 가죽 공법을 통해 최상급의 완벽한 가죽으로 제작돼 더 특별하다.

제품 가장자리를 거칠게 처리하는 로 엣지(raw edge) 방식과 쏜백(sewn-back) 이 사용됐는데, 쏜백은 가죽의 뒷면을 함께 꿰맨 뒤 겉면이 보이게 뒤집어 완성하는 섬세한 기법으로 전문 장인들만이 다룰 수 있다. 

또한 가방을 틀에서 바로 만드는 셀린느만의 가죽 제품 제작 노하우를 통해 심플한 디자인에 생동감을 더했다.

기본 광택이 있는 최고급 소가죽에 글레이즈드(glazed, 윤기가 나는) 효과를 더했으며, 표면에 얇고 불규칙한 선을 엠보싱(embossing, 입체적인 무늬와 광택을 줌) 처리해 가죽의 투명함을 더 강조했다. 

이번 시즌에는 뱀피 가죽 소재 제품도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다.

색상도 더욱 다양화됐다. 블랙, 레드 등 기본 색상을 비롯해 한 톤 다운된 그린, 민트, 카키 등에 이르기까지 셀린느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색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지, 미디움, 스몰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셀린느의 가을, 겨울  시즌 대표 가방 ‘트리옹프 백’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7.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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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는 31일까지 매 주말 ‘츄파 아일랜드, 자이언트 츄파춥스’ 캠페인 개최
‘자이언트 츄파춥스’ 캠페인 개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로맨틱 쇼핑과 이색 데이트를 원하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펼쳐진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츄파 아일랜드, 자이언트 츄파춥스’ 캠페인을 개최한다.


화이트데이의 대표 아이콘인 츄파춥스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 분수대에 설치된 ‘자이언트 츄파춥스’ 포토존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사람보다 큰 초대형 ‘자이언트 츄파춥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부산프리미엄아울렛 #츄파아일랜드 #자이언트츄파춥스 #화이트데이)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롤리팝 사탕과 풍선을 증정한다.


다양한 츄파춥스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해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및 아울렛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뽑기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여권지갑, 거울, 안마봉, 롤리팝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7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 제안전’을 개최하고, 다양한 기프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마이클코어스가 핸드백, 크로스백을 30% 추가 할인하고, 에트로가 핸드백, 지갑을 최고 40% 추가 할인한다. 


코치는 남성 백팩, 여성 핸드백 등을 최고 80% 할인하고, 쿠론도 핸드백, 지갑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슈콤마보니는 스니커즈, 플랫슈즈를 9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스와로브스키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상품을 10% 추가 할인한다.



2019.03.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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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영감 받은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신상백 선보여
‘끌로에 C백’ 올 봄을 사로잡을 신상 백!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e)가 2019 봄, 여름 시즌 새로운 핸드백 끌로에 C(Chloe C)백을 출시한다.


끌로에 C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NATACHA RAMSAY-LEVI)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으로, 히피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한 건강하면서도 관능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을 담았다.


여행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끌로에 C백은 클래식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C 장식과 견고한 스퀘어 형태,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적이다.


가방 덮개 중앙의 C 형태 메탈 장식은 C백을 대표하는 디테일로, Chloe의 앞 글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멋을 더한다. 


은은하게 빛나는 가죽과 스웨이드 가죽을 조합한 덮개 디자인은 여성스러우면서 동시에 중성적인 느낌을 준다.


끌로에 C백은 기본 핸드백 외에 클러치, 페니 백 형태로도 선보이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끌로에 C 핸드백은 미니, 스몰 사이즈로 선보이며 견고한 형태와 넓은 수납공간이 특징적이다. 


가방 내부와 후면에는 작은 포켓이 있어 휴대폰, 카드 등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길고 짧은 두 개의 스트랩을 통해 손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끌로에 C 클러치 백은 작고 슬림한 형태의 가방으로 골드 색상 체인 스트랩이 클래식하고 세련된 멋을 부각시킨다.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해 크로스백과 숄더백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끌로에 C 페니 백(Penny Bag, 일명 힙색, 허리에 차는 작은 가방)도 선보인다. 


끌로에 C백은 브라운, 블랙, 화이트부터 블루,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노을빛에서 영감을 받은 네온 색상 그라데이션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일반 가죽 소재 외에도 악어 가죽 문양을 적용한 색다른 스타일도 선보인다.


2019 봄여름 시즌 끌로에 C백은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1.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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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테스(TESS) 백 출시 이번 시즌 다양한 색상, 무늬 적용한 새로운 테스 백 선보여
2019 봄, 여름 시즌 신상백 먼저 만나보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e)가 2019 봄, 여름 시즌 새로워진 테스(Tess) 백을 출시한다.


테스(Tess) 백은 끌로에가 올 가을 처음 선보인 클래식한 스타일의 라운드 형 가죽 핸드백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출시 두 달 만에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방으로 자리잡았다. 


테스 백은 건강하고 관능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을 표현한 끌로에의 2019년 봄, 여름 컬렉션을 통해 더 매력적으로 변화했다. 


기존 테스 백의 디자인과 상징 요소를 유지하면서 색상과 사이즈, 무늬를 다양화했다. 


테스 백은 가방의 둥근 형태를 감싸듯 측면에 부착된 가죽 밴드가 독특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며, 끌로에를 대표하는 ‘O’ 형태의 메탈 장식이 가방 덮개 중앙과 스트랩 연결 부분에 적용돼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앞부분의 포켓에 작은 물건을 넣기에 편리하며,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맬 수 있도록 부착된 두 개의 탈착식 스트랩은 실용적이다.


스몰,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고혹적인 블랙, 브라운, 버건디, 그레이부터 화사함이 돋보이는 핑크, 화이트, 블루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별히 악어 가죽 무늬를 적용해 색다른 질감을 표현한 스타일도 출시된다.


끌로에의 2019 봄여름 시즌 새로운 테스 백은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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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
에디 슬리먼의 19SS 신규 핸드백 컬렉션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모두가 궁금해하던 셀린느의 신규 핸드백 컬렉션이 드디어 국내에 공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이달 중순 신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첫 작품인 19SS 핸드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타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은 올 초 셀린느의 새로운 수장으로 합류하며 브랜드에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로고를 교체하고 컬렉션 전반에 자신만의 색깔을 불어넣으며 셀린느를 기존과 전혀 다른 이미지로 바꿔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이번 19SS 핸드백 컬렉션은 내년 2월 출시될 의류 제품에 앞서 선보이는 에디 슬리먼의 첫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에 부임한 첫날 이미 스케치를 완성했다고 알려진 ’16 백(세즈 백, 프랑스어식 발음을 따름)’은 파리에 있는 공방 주소에서 이름이 유래된 제품으로 셀린느를 새롭게 대표할 시그니쳐 가방이다. 


1960년대 셀린느의 역사적인 백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가방 덮개 역할을 하는 플랩(flap)의 독특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잠금장식, 자물쇠 등의 금속 디테일이 특징이다. 


16백은 최상급의 완벽한 가죽만을 사용하기 위해 까다로운 테스트와 개발과정을 거쳤으며, 셀린느의 전통적인 가죽 가공 공법인 파이핑 & 쏜백 (sewn-back)기법을 통해 제작됐다. 


파이핑은 얇은 가죽 튜브를 두 조각의 가죽 사이에 삽입하는 기법으로 제품의 모서리를 유연하게 만들고 견고함을 더해주며, 쏜백 기법은 가죽의 뒷면을 함께 꿰맨 뒤 겉면이 보이게 뒤집어 완성하는 섬세한 기법으로 전문 장인들만이 다룰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C백은 1970년대 사용했던 브랜드의 잠금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셀린느를 상징하는 알파벳 C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80년대 셀린느의 대표적인 특징이었던 퀼팅 패턴으로 제작됐다.


트리옹프 백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트리옹프 로고를 빛나는 금빛 잠금 장식으로 표현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1972년 브랜드의 창립자 셀린 비피아나가 파리의 개선문을 둘러싸고 있던 체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트리옹프 로고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다.


셀린느의 신상 핸드백 컬렉션은 스몰, 미디움 등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 컬러로 출시된다. 


최상급의 송아지 가죽은 광택과 결의 유무 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특수피혁의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셀린느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19SS 핸드백 컬렉션은 셀린느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2.1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