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매장

Home > 편집매장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 란제리 자체 PB ‘언컷’, 3월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입점
백화점 란제리, 면세점에서도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란제리가 이번엔 면세점에 입성한다.


란제리 중심 스타일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3월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에 처음 선보인다. 


2017년 8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연 지 1년 반만의 성과다. 


이번에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신세계 엘라코닉이 직접 제작한 PB ‘언컷’이다.


엘라코닉은 브랜드 런칭 이후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바일 쇼핑이 익숙한 젊은 세대와 편안하고 트렌디한 속옷을 표방하는 엘라코닉의 가치가 잘 맞았다는 평가다. 


특히 엘라코닉의 제품은 90%가 와이어가 없어 최신 트렌드인 와이어리스 브라로 입소문이 났다.


브라렛 입문자도 무난하게 시도하는 제품부터,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한 제품,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착용하기 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체형에 맞는 속옷을 판매하며 브라렛 열풍을 일으켰다.


엘라코닉은 2017년 9월 온라인몰인 SSG닷컴에 전문관을 오픈한 이후 같은 해 29CM, W컨셉, SI빌리지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유명 온라인몰까지 연달아 매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달 간 엘라코닉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나 늘었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춰 이번 면세 입점도 온라인으로 처음 선보인다. 


비대면 쇼핑 시 직접 입어볼 수 없어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체형별 추천 상품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적화 된 사이즈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펼친다.


이번 시즌부터는 소재나 상품 설명에 ‘MD’s Tip’을 추가해 상품 스토리 등 어떤 점이 차별성이 있는지 더욱 자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피부가 예민해 재봉선이 거슬리는 분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이나 ‘몸이 자주 붓는 분들도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신축성 큰 제품’ 등 친근한 설명을 준비했다. 


엘라코닉 PB 브랜드인 ‘언컷’은 무엇보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다는 장점이 크다. 


신세계백화점 내 자체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에 온라인 상품평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다음 시즌 제작에 반영하고 있다.


직접 입어본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반응도 뜨겁다. 


언컷은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 중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구매율도 높다. 마치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전 연령대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봄/여름(S/S)시즌 대표 상품은 출시 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판매율 75%를 기록했다. 


언컷이 3월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프랑스 전원에서 영감을 받은 ‘The Retro Journey to Provence’ 컬렉션이다. 


프로방스 전원 특유의 자연과 들꽃을 모티브로 빈티지 느낌의 컬러와 디테일을 더했다. 


제인 버킨이나 브리짓 바르도 등 60~70년대 여성 배우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느낌을 담았다.


주된 소재와 패턴으로는 플라워, 레이스 등을 사용해 깨끗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한다. 


가격은 브라렛 5만9,000~6만9,000원대, 팬티 1만9,000~2만8,000원대, 이지웨어 10만 원대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 구매 고객에게 여행 시 유용한 프래그런스 란제리 워시 또는 퍼퓸 메세지 카드를 5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퍼퓸 메세지 카드는 여행 가방에 넣어두거나 옷장에 걸어두면 향기가 2~3주간 지속되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엘라코닉이 직접 개발한 벨벳 로즈필드 향으로 제작했다. 란제리 워시 또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여행 시 속옷 세탁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 제작할 수 있는 게 PB제품의 특징이자 강점”이라며 “이번엔 면세점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처음 강남점에 선보인 엘라코닉은 오픈 1년 반 만에 매출 규모가 6배 넘게 늘었다.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으로 국내외 40여개의 브랜드와 120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2019.03.21 (목)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 란제리 편집샵 ‘엘라코닉’, TV쇼핑과 손잡고 라운지 웨어 PB 출시
신세계백화점, TV쇼핑에서도 통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PB제품이 백화점을 벗어나 TV쇼핑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이 신세계TV쇼핑에 단독으로 라운지 웨어를 선보였다. 


엘라코닉은 11월 16일 첫 방송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 20만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평소 TV쇼핑 시청자 수의 2배에 달하는 숫자였다. 


뿐만 아니라 1시간 만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일시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신세계 엘라코닉과 신세계TV쇼핑은 PB 제품의 인기에 힘 입어 11월 19일에 2차 방송을 추가로 편성하기로 했다. 3차 방송 날짜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엘라코닉 라운지 웨어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한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PB이다. 


신세계TV쇼핑과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올해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TV쇼핑 방영 이후 엘라코닉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 가을,겨울(F/W) 상품까지 기획했다. 


특히 백화점이 아닌 곳에서 PB 제품의 판로를 다각화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성공의 비결로는 최근 ‘라운지 웨어’ 장르의 인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손꼽는다.


집뿐만 아니라 동네, 공항, 여행지에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라운지 웨어는 올 한해 가장 핫한 키워드였다. 


특히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싹트고 또 홈퍼니싱 등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집에서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기보단 패셔너블한 가운이나 원피스를 입고 SNS에 사진을 올리는 등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동안 엘라코닉에서 판매한 제품들을 살펴보면 란제리뿐 아니라 집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 웨어의 매출 실적이 가파르게 뛰었다.


백화점이 쌓아온 유통의 노하우는 제작 과정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백화점 고객들이 원하는 디자인, 소재 등을 사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기 위해 엘라코닉의 기획팀은 직접 컨셉트를 만들고 원단까지 선별해 수개월간 공들였다. 


기존 엘라코닉이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주로 판매했다면 이번에는 TV쇼핑이라는 특성상 중, 장년 고객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대중적 디자인을 선보인다. 


상, 하의 세트, 원피스, 베스트 등 5가지의 라운지 웨어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며 가격은 12만원대다.


엘라코닉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따뜻한 양면 기모 소재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입 브랜드에서나 주로 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운 프린트도 사용했다.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2017년 8월 처음 문을 열면서 전담 디자이너를 영입해 속옷 PB 브랜드 ‘언컷’을 내놨다. 


올해부터는 ‘엘라코닉’이라는 라벨을 통해 유통뿐 아니라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이다. 예쁘지만 불편한 속옷이 아닌 ‘편안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한국 여성들의 체형에 맞춘 상품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최근 백화점이라는 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작과 디자인까지 참여하며 브랜드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의류 브랜드 ‘델라라나’, ‘일라일’, ‘S’, 다이아몬드 ‘아디르’ 등 백화점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엔 화장품 편집매장인 ‘시코르’에서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제조에도 뛰어들면서 뷰티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작년 처음 강남점에 선보인 엘라코닉은 현재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 최초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으로 국내외 40여개의 브랜드와 1,20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고객은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 제작할 수 있는 것이 PB제품의 특징이자 강점”이라며,


“이번엔 TV쇼핑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월)

Home > SSG DAILY/PRESS
업계 최초로 브랜드 이름 걸고 특화된 혜택 제공하는 시중은행 카드 출시
신세계百, 하나카드와 손잡고 ‘시코르 카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9일 KEB하나카드와 함께 업계 최초로 개별 브랜드 이름을 걸고 내보이는 시중은행 카드 ‘시코르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코르 카드’는 마일리지 적립기능 중심의 기존 브랜드 멤버십 카드와 달리 KEB하나은행과 연계되어 멤버십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직접 결제까지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과 KEB하나카드는 시코르가 10대부터 30대의 젊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에 주목해 성인들만 발급 가능한 신용카드가 아닌 10대도 발급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로 출시하게 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이 분더샵, 델라라나 등 여러 자체 브랜드 중에서도 업계 최초의 브랜드 카드의 주인공으로 시코르를 선택했다는 것은 시코르가 향후 신세계백화점 미래전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옅볼 수 있다.


‘시코르’라는 이름을 걸고 출시되는 만큼 시코르 매장에서의 특화된 혜택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먼저 기본혜택으로 전국 15개 시코르 매장에서 5% 상시 할인에 5% 추가 캐시백, 10%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20%에 가까운 파격 할인이 적용되는 셈이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에서도 5%의 할인이 적용되며 지하철, 시내버스 등 교통비 7%, 스타벅스 5% 할인까지 받아볼 수 있다. 


시코르 매장에서의 추가혜택은 독보적이다.


바이어들이 전국 시코르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고 관심이 높은 ‘베스트 아이템’을 매달 20여 개씩 선정해 이를 정가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시코르에서 출시되는 총 32종의 PL상품에 대해서는 상시 50% 할인을 진행한다.


더불어 5천원, 1만원 균일가 상품을 매달 각각 3개씩 선정해 정가대비 70~80% 낮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으로 10월에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로 인기가 높은 정가 4만2천원의 ‘피카소 섀이딩’을 단돈 1만원에 선보인다.


이 같은 혜택은 그동안 신세계가 임직원들에게 복지로 제공됐던 특별 할인혜택과 비교해도 훨씬 강력한 것으로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시코르 카드’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기울인 것을 알 수 있다.


카드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여 기존 제휴카드가 대부분 한가지 디자인으로만 출시되었던 것에 반해 이번 시코르 카드는 5가지 디자인으로 다양화해 고객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세계백화점과 하나카드는 이번 ‘시코르 카드’와 ‘신세계-하나 백화점 체크카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 체크카드’의 경우는 백화점 할인에 중점을 둬 신세계백화점에서 최대 1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받고 시코르 상품에 대해서도 5%, 교통비 7%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기본 5% 할인에 추가 청구할인 5%가 적용되는 백화점 10% 할인혜택은 여러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5% 할인) 중에서도 가장 높은 할인혜택이다.


최근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SSGPAY 앱에서 해당 제휴카드를 신청할 경우 즉시 발급된다. 또 해당 앱에 있는 바로등록 서비스를 통해 실물카드 없이도 SSGPAY만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시코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2016년 12월 처음 탄생한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는 단기간에 젊은 고객을 빨리 흡수하며 신세계백화점의 주력 뷰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체험공간과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 국내외 핫한 뷰티 브랜드를 앞세워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 30대 여성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신세계백화점의 대표적인 젊은 고객 창출 창구로 성장한 것.


이는 수치로도 잘 나타나 첫 오픈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시코르를 처음 찾은 신규고객의 연령별 비중은 30대가 33%로 1위, 20대가 26%로 뒤를 잇고있다.

* 신규고객 : 이전 신세계백화점 쇼핑경험이 없는 시코르 구매 고객


신규고객이 아닌 구매고객 전체로 범위를 넓여도 시코르의 20, 30대의 매출비중은 60%를 기록하며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장르의 20, 30대의 매출비중 37% 비해 1.7배가량 젊은 고객비중이 많다. 


특히 20대의 경우는 시코르가 26%인데 반해 백화점 화장품 장르는 9%로 나타나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젊은 고객들이 몰리는 시코르 매장이 들어선 상권은 해당 지역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 센트럴시티의 경우 시코르가 생기면서 20, 30 고객 수가 큰 폭으로 뛰었다. 시코르 강남점이 첫 선을 보인 작년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파미에스트리트 연령별 구매 고객 수를 분석해보니 20대는 전년 대비 3.1%포인트 늘었고 30대는 7.9%포인트나 올랐다.


이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은 올 한해에만 9개에 달하는 시코르 신규 점포를 오픈했고 현재 15개의 점포수를 내년까지 3배에 달하는 총 40개 이상으로 끌어올려 신세계백화점의 신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700만명의 하나카드 회원수와 전국 885개에 달하는 KEB하나은행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 지역, 연령, 성별 등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보다 세부적으로 분석해 차별화 맞춤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며, KEB하나카드 또한 시코르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젊은 신규회원들의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시코르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 아카데미(문화센터) 50%, 식당가 30% 현장할인을 진행하며 10/20/4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신세계-하나카드 푸드위크’ 행사도 펼쳐 시코르 카드로 결제 시 삼겹살, 한우등심, 대하 등 인기 상품을 1천원, 3천원, 5천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기간별 품목 상이, 한정수량)


12월에는 시코르 런칭 2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도 기획해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중가수가 중심이 된 대형 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소 등 세부내용 추후 공지)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조창현 부사장은 “이번 시코르 카드의 출시는 기존 백화점 제휴카드 개념을 넘어 상품 혜택에 특화된 업계 최초 브랜드 전용카드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특히 신세계백화점의 신 성장동력인 시코르의 브랜드 파워와 KEB 하나카드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정말 필요한 혜택을 선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