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현금 없어도 은행계좌만 있으면 SSG페이로 간편하게 결제 끝!

SSG페이 계좌 결제 서비스 론칭

신세계아이앤씨

“신용카드, 현금에 이어 은행계좌 결제까지…쉽고 편리한 간편결제 환경 구축”

모바일 간편결제 SSG페이가 국내 17개 금융기관(*)의 계좌 연동을 통해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직불결제가 가능한 ‘계좌 결제 서비스’를 론칭, 간편결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한번 더 도약한다.

*17개 금융기관: 우리, 국민, 신한, 기업, SC제일, 씨티, 산업, 농협,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전북,경남, 제주,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기존 타 간편결제 서비스의 경우, 신용카드를 통한 후불 결제만 제공하거나, 온라인 결제만 제공하는 등 결제 방식이 한정적이나, SSG페이는 기존의 신용카드를 통한 후불 및 SSG머니를 통한 선불결제 외에도 은행계좌를 연결한 직불 결제 방식까지 선보이며,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중 유일하게 선불/후불/직불 방식 모두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여 고객의 간편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SSG페이의 계좌 결제 서비스는 자신의 은행계좌를 SSG페이에 등록한 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계좌 결제로 결제하면, 등록된 계좌 잔액 한도 안에서 결제 금액이 즉시 인출되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SSG페이 앱의 비밀번호 입력 후, 결제를 원하는 은행만 선택하면 바코드 스캔만으로 결제, 할인 적용, 포인트 적립, 현금영수증 발급이 완료되어 복잡한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결제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SG페이만의 차별화된 선불 결제 수단인 SSG머니와의 복합결제도 가능해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다. SSG머니와의 복합결제는 SSG페이 계좌결제 사용할 때 SSG머니 함께 사용하기를 선택하면 되고, SSG머니가 우선 차감되며 잔액은 연동한 은행계좌에서 직불 결제 된다. 현재 계좌 결제 서비스는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몰리스펫샵/일렉트로마트 등 포함), 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 위드미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이용 가맹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 SSG페이 플랫폼기획 팀장은 “SSG페이만의 차별화된 선불 결제 수단인 SSG머니, 후불 결제 방식인 신용카드 간편결제에 이어 계좌와 연동되는 직불 방식인 계좌 결제 서비스까지 구축함으로써 선불/후불/직불 방식 모두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간편 결제 플랫폼으로 완성되었다”라며, “결제 플랫폼에서 멈추지 않고,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 획기적인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사용 가능한 부직포 쇼핑백으로 단계적 교체

이마트, 일회용 종이 쇼핑백 없앤다!

이마트

이마트가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단계적으로 없앤다.

이마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직포 쇼핑백은 500원의 판매 보증금을 지불하면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점에 상관없이 사용 후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로 반납시 보증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일회용 종이 쇼핑백과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당분간 병행 운영해 고객들에게 대여용 쇼핑백을 알린 후 최종적으로 종이 쇼핑백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종이 쇼핑백을 없애고,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는 이유는, 쇼핑백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서이다.

먼저, 기존 종이쇼핑백은 재질 특성상 비가 오는 날 사용하거나 냉장•냉동식품 등 물기가 있는 상품을 담으면 내구성이 떨어지는가 하면, 쇼핑한 상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이 찢어지기도 해 고객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마트는 이러한 고객 요청을 반영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쇼핑백과 동일한 크기에 강도를 개선한 부직포 쇼핑백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다음으로는 지속사용 가능한 부직포 쇼핑백을 통해 종이 소비와 일회용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에서 연간 판매되는 종이 쇼핑백은 약 1,250만개로, 종이 쇼핑백 사용을 중단할 경우 종이백 원료인 펄프 소비를 약 500톤 가량 줄일 수 있다. 

이마트는 전점 운영에 앞서, 이미 제주 지역 점포에서의 테스트 운영을 통해 새로 도입하는 부직포 쇼핑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제주권역 3개 점포에 대해 부직포 쇼핑백 제도를 사전 시행했으며, 부직포 쇼핑백이 일 평균 500~700건 정도 대여되는 등 제주지역은 이미 부직포 쇼핑백 사용이 원활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범희 이마트 구매지원팀장은“환경보호는 물론,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종이쇼핑백의 편의성과 대여용 장바구니의 내구성을 결합한 부직포 쇼핑백을 개발해 도입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고 쇼핑 현장에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트, 23일부터 전자레인지용 간편 생선 8종 2,580원~2,980원(팩) 판매

생선도 간편가정식 시대!

이마트

이마트, 23일부터 전자레인지용 간편 생선 8종 2,580원~2,980원(팩) 판매

신선식품도 간편함이 트렌드입니다.

이마트가 전자레인지로 데워 바로 먹을수 있는 간편 생선구이 8종을 기획해 1팩당 2,580원부터 2,980원에 33개 이마트 점포에서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자레인지용 간편생선은 대중 생선인 고등어, 꽁치, 가자미, 임연수어로 만들었으며, 숯불에 조리한 생선구이 4종과 카레, 데리야끼 등 양념을 더한 양념 생선구이 4종으로 오는4월 전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간편먹거리 선호 현상따라 수산물도 편의성 높인 손질 상품 매출 크게 늘어

이마트는 1인 가구는 물론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가정식(HMR) 소비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조리과정이 번거로운 음식인 생선구이를 간편가정식 형태로 개발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이마트 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별도의 조리가 필요없는 간편가정식(HMR)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며 신선식품(2.5%)의 2배의 신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간편식품 선호현상은 신선식품 전반으로 번지며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이 완료된 냉동 손질생선의 경우 지난해 16.9% 매출이 상승해 같은 기간 수산전체 매출 신장률(1%)을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전체 냉동 손질생선의 50%를 이상을 차지하는 고등어의 경우 지난해냉동 손질제품 매출이 19% 상승하는 동안 손질하지 않은 원물 고등어 매출의 경우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훈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수산물은 신선식품 중에서도 손질과 조리과정의 번거로움과 특유의 비린내 탓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음 품목”이라며, “간편가정식 형태를 생선구이에 접목한 것을 시작으로 칼과 도마는 물론 가스렌지 없이도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신석식품의 상품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무디킹,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도에 첫 오픈

스무디킹 이마트 신제주점 오픈

신세계푸드

20일, 스무디킹 이마트 신제주점 오픈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코리아가 20일제주도 첫 매장인 이마트 신제주점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월 스무디킹코리아 인수 이후 사업성 및 상품성을 강화한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모델을 개발하고 제주도 제주시 이마트 신제주점 1층에 새롭게 선보입니다. 매장 크기는 13.6㎡(4.5평) 규모로 소형이지만 검증된 스무디킹의 대표 메뉴와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메뉴 그리고 신세계푸드의 외식과 베이커리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주스, 에이드, 티 등 전용 메뉴 7종 출시

스무디킹 신제주점은 시그니처 메뉴인 스무디(Smoothie)와 함께 에이드, 주스, 티 등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메뉴 7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경북 문경의 사과를 사용한 딸기토마토사과주스, 망고사과주스, 오렌지청포도사과주스 등 주스 3종과 라임&레몬 에이드, 베리&애플 에이드 등 에이드 2종, 라임아이스티, 핫초코 등입니다.

주스류, 에이드류는 3,900원으로 여러 과일을 블렌딩해 스무디 못지 않은 품질과 맛으로 가격 대비 품질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티와 핫초코는 2,900원이다. 신제주점 오픈 기념으로 1만원 이상 구매시 스무디 로고컵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메뉴판도 고객이 알기 쉽도록 변경해 고객의 편의성과 고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스무디의 맛이 쉽게 연상되도록 달콤한 과일, 열대 과일, 새콤한 과일, 상큼한 과일 등으로 구분하고 각 스무디별로 함유되는 과일을 아이콘으로 나타냈습니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스무디킹 브랜드와 신세계푸드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사업성을 강화하는 표준 모델을 만들기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플랫폼을 신세계그룹의 유통채널로 확대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음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스무디킹은 신세계푸드가 국내사업과 베트남 사업권을 인수해 신세계푸드의 자회사로 지난 1월 편입됐습니다. 신제주점을 포함해 전국에 99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대한민국 2030 여성 절반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경험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건수 총 400만 건 돌파하며 디지털 주문 시스템 인기

대한민국 20•30 여성의 절반 가량이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건수가 총 400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그 중 20•30 여성의 사용실적이 80% 가량 차지하며 O2O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직장인들이 많이 상주해 커피 소비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오피스 밀집지역과 주거지역 그리고 유흥지역과 대학가 순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이용실적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용빈도는 8시부터 9시까지 아침 출근 시간대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 시간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바쁜 시간대에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고객들의 이용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음료를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은 주문 대기 시간을 단축해 편리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4년 5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래 매주 목요일 ‘사이렌 오더 데이’에는 전체 거래 건수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등 사용실적이 지속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 편의 강화 위해 모바일 설문 프로그램인 ‘마이 스타벅스 리뷰’ 기능 런칭

스타벅스는 고객 편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19일(금)부터는 모바일 설문 프로그램인 ‘마이 스타벅스 리뷰’ 기능도 추가로 런칭합니다. 사이렌 오더로 주문 결제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즉각적이고 빠르게 파악해 마케팅 활동에 수렴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마이 스타벅스 리뷰’ 기능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2주일 동안 ‘마이 스타벅스 리뷰’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에게 별 1개를 선물하고,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료 음료 쿠폰(톨 사이즈)도 제공합니다. 매장 밖 사전 주문도 차량으로 이동 중인 고객의 편리를 고려하여 매장 반경 500m 내에서 2km 반경으로 확대됩니다. 고객 위치에서 앱을 실행해 2km이내 매장에 주문을 전송하면, 스마트폰에 음료 주문부터 완료까지의 과정이 팝업 메시지로 자동적으로 전달되어 ‘진동벨’ 기능의 편리성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My 매장’이라는 매장 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미리 등록해 놓은 ‘나만의 매장’으로 빠르고 쉽게 주문 전송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고객 편의를 강화했습니다. ‘나만의 음료 관리’ 페이지에서 바로 주문하기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고객들은 샷, 시럽, 휘핑 크림 등의 추가 유무를 비롯해, 우유(무지방/저지방/일반)와 두유 선택 등 기호에 맞게 즐겨 마시는 음료를 ‘나만의 음료’로 미리 저장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에서는 주문하는 음료별로 머그와 일회용컵 외에 텀블러 등의 개인컵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개인컵 주문 시 300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환경보호 동참도 가능합니다. 더불어 2014년 1월에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콜 마이 네임’ 서비스와 연계해 사이렌 오더 주문 화면에 고객이 등록한 닉네임을 표시해 바리스타가 호명하는 감성적인 소통을 추구하는 고객 경험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대상

웹어워드 코리아, 스마트앱 어워드 수상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2월 17일(목)에 <웹어워드 코리아>와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고, 이를 기념해 12월 28일까지 스타벅스 웹사이트에서 수상 기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스타벅스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에서는 웹사이트 생활브랜드 부문 통합 대상과 모바일웹 서비스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하고, 최우수 애플리케이션을 시상하는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에서는 회원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웹어워드 코리아>와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웹/앱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입니다.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의 평가지표를 토대로 심사되었으며, 스타벅스는 각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서 통합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에 이용자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고객 맞춤형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과의 관계강화에 나선 바 있습니다. 고객 개인별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나만의 스타벅스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동일한 메뉴와 서비스가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되는 반응형 웹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화면 구성을 비롯해 배경과 내용이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패럴럭스 스크롤 모션 기법을 적용하여, 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화면이 특징입니다.

10월에는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흔들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하는 ‘쉐이크 투 페이(Shake to Pay)’ 서비스 등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성과 편리성, 세련된 디자인을 토대로 개발된 앱을 통해 신속한 주문과 결제 서비스, 대쉬 보드 형식으로 사용량이 많은 메뉴에 접근하기 쉽게 만든 메인 화면, 시각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카드 메뉴 등을 통해 “내 손안의 편리한 스타벅스 매장”을 구현했습니다.

스타벅스는3개 부문 수상을 기념해 스타벅스 웹사이트에서 2가지의 수상 기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첫 번째 이벤트는 12월 28일까지 스타벅스 웹사이트에 신규 가입하거나 계정 정보를 업데이트하면, 추첨을 통해 10,000명에게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MMS 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웹어워드 코리아>와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00명에게 톨 사이즈 오늘의 커피 쿠폰(MMS 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백수정 마케팅 담당 상무는 “고객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더욱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벅스의 매장 경험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금번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시상 3개 부문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