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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갭, 사라 제시카 파커와 두 번째 한정판 협업 컬렉션 출시
나의 이야기를 담은 옷을 물려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이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미국 유명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와 협업해 가을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갭과 사라 제시카 파커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동안 여러 차례 갭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깊은 인연을 쌓아 온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올해 봄여름 시즌에 이어 가을에도 직접 특별 컬렉션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사라 제시카 파커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겼다. 파커 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에 대한 그녀의 애착과 그녀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물려받은 옷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모든 제품은 아이들이 갭의 제품을 함께 입고, 옷을 입으며 생긴 자신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또 다른 어린이에게 물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됐다. 


아동, 유아용으로 제작됐으며 클래식한 블랙 워치(Black Watch)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 물방을 무늬, 꽃 장식, 개성있는 프린트 등 시간이 지나도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아를 위한 상품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퀼트 원단 초록 꽃무늬 소매 데님 재킷, 핑크 플라워 칼라 셔츠 드레스, 플라워와 도트 패턴이 결합된 데님 팬츠, 플라워 자수가 놓여진 체크 패턴 원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남아용으로는 그린,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 럭비 티셔츠, 체크 무늬 안감의 양면 집업 스웻셔츠, 헤드폰 프린트가 적용된 풀오버 후드 티셔츠 등이 출시된다. 


가격대는 아우터 109,000원, 티셔츠 35,000원, 팬츠 69,000원, 원피스 59,000~69,000원이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갭 디자인 팀과 다시 한 번 함께한 작업은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과정이었다”면서, 


“특히 이번 컬렉션은 잘 만들어진 매력적인 제품을 다른 이에게 물려준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자인돼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갭의 부회장이자 제품의 최고 책임자인 웬디 골드만(Wendi Goldman)은 “사라 제시카 파커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가을 시즌에 제격인 갭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격자 무늬, 과감한 프린트 등을 더해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갭과 사라 제시카 파커 한정판 컬렉션은 전국 갭키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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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가지 여름 원피스 구매 시 나뭇잎 패턴 가방 증정
스튜디오톰보이, 원피스 사고 에코백 받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여름 원피스 장만하고 무료 에코백 받으세요~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102가지 원피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3일까지 ‘102일간의 여름’ 행사를 연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매년 여름마다 102일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의미로 102가지 원피스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의 휴일(FRENCH HOLIDAY)을 컨셉으로 한 초록색 잎사귀 프린트, 붉은 장미 패턴 등 화사한 색상의 원피스가 주요 제품이며, 깔끔한 느낌의 셔츠원피스, 스트라이프 패턴과 플라워 프린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다. 가격대는 20~30만원.



스튜디오 톰보이는 행사 기간 동안 102가지 원피스 중 하나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초록색 나뭇잎 패턴의 에코백을 증정한다. 일상과 휴양지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또한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원피스 구매고객 대상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원피스 구매 시 받은 에코백에 적힌 ‘102 DAYS OF SUMMER’ 문구를 촬영해 해시태그 #102daysofsummer #studiotomboy #스튜디오톰보이 #마이리틀리프백과 함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송재훈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해 증정품인 에코백의 디자인과 품질을 높이고 이색 증정 행사도 준비했다”면서 “원피스도 구입하고 휴양지에서 사용할 시원한 에코백을 함께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행사”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톰보이의 102일 간의 여름 이벤트는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2017.07.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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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두껍게 껴입어야 할 때
데이즈 다운 한 벌이면 월동 준비 끝!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자체 패션 브랜드 데이즈 다운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전국 데이즈 매장 입점 점포에서 데이즈 다운 자켓, 점퍼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가격은 남성 프리미엄 다운 자켓 99,000원, 여성 다운 점퍼 79,900원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남성 프리미엄 다운 자켓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덕다운을 사용해 보온성과 방풍효과를 극대화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맵시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여성 다운 점퍼 역시 목을 감싸는 밴드넥과 후드가 더해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더했으며, 플라워 패턴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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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인가구 취향저격
 ‘노르웨이 고등어살’ 990원
이마트
#이마트



 

1인가구 500만 시대에 국민생선 고등어도 1인 가구 시대가 열립니다!

 

이마트는 3일(목)부터 9일(수)까지 일주간 노르웨이산 손질 고등어 반(半)마리를 한 팩으로 기획한 ‘노르웨이 고등어살’을 30톤 준비해 990원(팩/100g내외)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노르웨이 고등어살’은 뼈와 가시를 발라낸 고등어를 1인 분량으로 낱개 진공포장해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은 기존 대용량 상품보다 32%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마트가 국민생선 고등어를 소포장 상품으로 기획해 선보이는 배경에는 1인 가구 비중이 26.5%까지 높아짐에 따라 1인 가구가 소비의 큰 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식품 소비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고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1인 가구의 식습관에 따라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제품과 재료손질이 불필요한 간편가정식 선호 현상이 뚜렷해 지는 추세입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관과 조리가 어려운 신석식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손질과 조리법이 간단한 상품군으로 소비는 기울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11월) 이마트 신선식품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상대적으로 조리과정과 손질이 용이한 육류는 1~2인 가구 구성비중이 높은 20대 구매 비중이 6.4%로 수산물(2.9%)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수산물 중에서는 손질이 별도로 필요없는 냉동손질생선 매출이 올해 들어서는(~11월) 36.5% 증가하는 인기를 보였으며, 1~2회 조리에 필용한 분량으로 포장된 990채소 역시 올들어서(~11월) 17% 늘어나며 상승세입니다.

 

최우택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고등어는 대표적인 대중 수산물이지만 소포장 상품이나 간편 조리 제품위주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이 부족했다”며, “반마리 고등어를 시작으로 1인가구의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 기획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식탁물가 절약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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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카디건 등 폭발적인 인기로 전년동기 대비 53% 매출증가
톰보이, 브랜드 첫 월 매출 130억 달성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톰보이 코트가 통했습니다!

 

신세계톰보이가 전개하는 여성복 톰보이(TOMBOY)가 브랜드 재론칭 후 처음으로 월 매출 130억원을 달성했스빈다. 애초 100억원으로 계획했던 매출목표를 30억원 이상 뛰어넘으며 100억대 월매출을 기록한 것입니다.

 

톰보이는 코트와 스웨터, 카디건 등의 겨울 상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11월 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3%나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폭발적인 매출 증가율을 바탕으로 톰보이는 11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대구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 주요 백화점 대부분의 지점에서 여성 영 패션 브랜드 중 매출액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톰보이의 매출 증가에는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인 코트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코트는 패션 브랜드의 겨울 장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제품으로 코트의 판매량에 따라 브랜드의 겨울 매출이 달려있습니다.

 

이번 시즌 톰보이는 브랜드 특유의 오버사이즈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코트를 대거 선보이며 코트 매출을 지난해보다 130%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보다 많은 60여 가지의 코트를 출시했는데 대부분의 제품이 완판됐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4차까지 재상산에 들어갈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재생산에 들어간 일부 제품의 경우, 고객들의 다양한 요청과 의견을 수렴해 색상과 패턴 등을 추가해 제작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코트 외에도 카디건과 스웨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60% 증가하며 11월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전반적으로 세일이나 기획 제품보다 시즌 정상가 제품의 판매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톰보이는 겨울 시즌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 830억원을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27.7% 증가한 수치입니다.

 

조병하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는 “부도났던 톰보이를 재론칭 할 때 가장 신경을 썼던 것은 차별화 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었다”면서 “국내 최장수 여성캐주얼 브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가격으로 국내 여성복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