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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와인행사 ‘뱅드 신세계’
평소 만나기 힘든 희귀 와인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평소 만나기 힘든 희귀와인들을 대거 선보입니다. 신세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든 점포 와인매장에서 고품격 프리미엄 와인부터 테이블 와인까지 와인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와인행사 ‘뱅드 신세계’를 펼치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컬트와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하이디바렛의 10년 연구 결실로 전문가들에게 가장 평가가 높은 ‘오소메이 10, 11’ 등 희귀와인을 선보이고,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파커가 모두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샤또 마고 1990빈티지’, ‘샤또 라뚜르 1996빈티지’ 등 평소 구하기 힘든 올드 빈티지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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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6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 본 판매 실시
이마트 예약판매, 15년 설과 판박이 호실적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 26일부터 전국 156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 본 판매 실시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설날 선물 세트 물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설 행사와 함께 2016년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섭니다. 설날 행사는 매년 가장 처음 시작되는 초대형 행사이자, 추석과 함께 그 해의 경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의 하나로, 이마트는 이번 설 행사에 역량을 총 동원해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심리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26일(화)부터 2월9일(화)까지 전국 156개 점포에서 일제히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합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기간 전체 선물세트 매출액은 17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11.8% 늘린 1,900억원을 목표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 역대 최대 설날 선물세트 물량은 물론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신선 선물세트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과일세트는 지난해 전량 판매한 인기 세트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 늘린 45만개의 세트를 준비했으며, 2년 연속 신장을 기록 중인 한우세트도 수량을 전년보다 3만개 늘린 12만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중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가공 선물세트도 지난해 ‘쿡방’ 열풍과 함께 작년 연간 매출이 11% 넘게 신장한 ‘조미료’ 상품을 중심으로 관련 세트를 130만개 준비하는 등 전년 보다 물량을 15% 더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날 행사 주요 상품으로 우수 국산 농가들과 준비한 국산의 힘 선물세트를 비롯해, 프리미엄 상품만을 엄선한 피코크 선물세트,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 등이 있습니다.


본 판매 대표 상품으로는 작년 추석 처음 선을 보인 ‘사과’와 아몬드·피칸·캐슈너트 등 ‘견과’를 함께 구성한 콜라보 세트(79,800원)입니다. 작년 추석 1천개를 모두 판매하여, 이번 설에는 3배 늘린 3천개를 준비했습니다. 그 밖에도, 새끼를 한번도 낳지 않은 횡성 한우 암소 중 1+등급만 엄선하여 고유의 맛과 향이 깊은 ‘미경산 한우 세트’(53만원)나 미국 나파밸리 최상급 와인으로 한정된 양만 생산되는 컬트와인 6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384병만 판매합니다. 또, 명절 기간 빼놓을 수 없는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이마트 홍삼정, 유산균, 건강즙 등 PB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유명 디자이너 최범석과 콜라보한 헤어케어·바디케어 선물세트인 ‘W 드레스룸 MOZ 세트’도 등장했습니다.   



카드 행사 최대 30% 할인 및 SSG PAY로 결제 시 5% 추가 할인


이와 함께, 설날 선물 사전 예약에 이어 본 판매 행사에서도 카드할인, 상품권 증정, SSG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6일부터 선물세트 구입 시 11대 주요 행사 카드(삼성, KB, 신한, BC 등)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할인을 받거나 결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7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10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SSG 페이’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이번 설 행사에 처음 도입해 쇼핑 혜택을 더욱 늘렸습니다.


한편, 이마트가 이처럼 200억원이나 늘리며 선물세트 규모를 대폭 키운 까닭은 사전예약 실적과 18일부터 시작한 공단 인근 점포 36개점의 본 판매 실적이 모두 50% 넘게 신장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5일 종료되는 이마트 사전 예약 선물세트 실적의 경우 21일까지 누계 기준 전년 대비 51.5% 신장했으며, 18일 1차 전개한 공단 및 대기업 인근 36개 점포의 본 판매 실적도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여 52.1%나 늘어났습니다.


작년 설에도 사전 예약은 최종 매출이 58.3% 늘며 초반 세트 매출을 주도해 전체 세트 매출 실적도 13년 이후 명절 기간 중 가장 높은 신장율인 3.4%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러한 설 명절 행사의 성공은 연초 소비심리에 군불을 지피며 설 기간이 포함된 작년 1~2월의 이마트 총 매출 신장율이 연중 가장 높은 7.7%를 기록했습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설날 선물세트 행사는 매년 시즌 행사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초대형 행사로 소비심리를 가늠하고 상반기 경기를 미리 전망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행사이다.”라며, “연말 소비심리가 다소 움츠러들었는데, 이번 사전예약 실적이 좋은 만큼 이번 설날 선물세트 행사가 소비심리 상승과 내수진작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본 판매에서도 좋은 실적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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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대 대중와인부터 희귀한 컬트 와인까지 800여종 60만병 준비
이마트, 가을 와인장터 연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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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5일(목) 부터 18일(일) 까지 4일간 15년 가을 와인장터를 열고 다양한 와인을 최대 88% 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이마트 와인장터는 1년에 두번 봄/가을 각각 4일씩 열리는 와인 장터는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어 매년 20%대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와인 행사로 자리잡았는데요.

 

이 같이 이마트 와인 장터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국 컬트 와인도 입점에 성공 3종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보르도와 더불어 프랑스 국왕에 진상되오던 부르고뉴 와인의 종류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와인 장터는 대중적 와인부터 희귀 와인까지 800여종 60만병의 물량을 준비 했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와인장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4개점포가 늘어난 39개점에서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마트는 이번 장터기간 미국 컬트와인 중 로코야, 부켈라, 카디날레 3종을 각 12병씩 수입해 병당 448,000원에 판매합니다.

 

미국 컬트와인이란 1990년대부터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최고급 명품 와인으로 사전 예약이나 경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선 수집의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산량이 극히 적은 희귀 와인들은 메일링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야만 구매가 가능해 회원의 사망이나 파산으로 결원이 생기지 않으면 돈이 있어도 구매가 불가능 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간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대중화에 앞장섰던 이마트는 이번 미국 컬트와인 판매도 성사시킴으로써 국내 와인 시장에서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작년 24가지 였던 부르고뉴 와인을 60가지로 대폭 확대해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표상품으로는 루이라뚜르 샤블리(정상가 8만원, 60병한정)를 39,900원에, G 리니에르-끌로 드라로쉬 그랑크뤼08(정상가 42.4만원, 60병한정)을 19만원에, 아르망 쥐브리샹 라보생자끄11(정상가 26.1만원, 120병한정)을 15만원에, AB 꼬르똥 GC 끌로 데 마레쇼드(정상가 30만원, 36병한정)을 14.9만원에 판매합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05, 샤또 라뚜르 2005 (정상가 300만원, 12병한정)등 행사가 170만원대의 고가 와인부터 5,000원대 대중 와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미국 컬트 와인 판매 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와인을 고객들께 선보여 와인 대중화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