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BLOG INTERVIEW #022 작가 채사장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 Part 2
#SSG인터뷰
SSGBLOG 인터뷰 스물 두 번째 이야기 Part 2, 작가 채사장을 만나다!
“중기적인 꿈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그냥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친구이나 지인들이 힘든 순간에 닥쳤을 때 문득
‘아, 좋은 사람이 있었지, 가서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하며
찾아올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이웃집 형이나 동네 아저씨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간 채사장이 몰두한 ‘중위값’에 대한 깊은 이야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조언,
그리고 채사장 인생 전반에 걸친 세 가지 계획과 꿈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