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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례상도 간편식이 트렌드다
비용도 시간도 절감하는
이마트 피코크 추석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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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른 추석, 게다가 기간이 짧은 이번 연휴에 괜스레 마음만 분주해지는 요즘.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 고민이 시작됐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석 전에 장을 보고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 명절 음식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명절 간소화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선호도 증가하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만들고 준비하며 생기는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가족 간의 불화도 적어지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시간, 비용, 맛 모두를 잡았다, 대세가 된 제수용 가정 간편식



실제로 가정간편식 소비는 매해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 증가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간편식 메뉴의 다양화와 고급화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마트 피코크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피코크는 2014년 6종에 불과하던 제수용 가정간편식을 40종으로 확대하여, 송편부터 잡채, 식혜, 떡갈비, 각종 전까지 피코크 상품들로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을 갖췄다. 


또한, 과거 한끼를 간편하게 때우는 가정간편식이 아닌 조선호텔 출신 쉐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사용했다. 전류의 경우 수작업을 통해 상품을 제조해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는 맛과 품질로 전문 레스토랑이나 소문난 맛집의 맛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고급화를 꾀했다. 긴 재료 손질 시간과 음식을 완성하기까지 걸리는 제수 음식의 노동시간을 고려했을 때 최근 가정간편식의 인기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피코크의 매출은 2014년 추석 대비 2018년 3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는 그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놀라운 가정간편식 효과, 비용은 1/2 시간은 1/10


가정간편식, 실제로 얼마나 절약이 될까? 명절 대표 음식이 오색 꼬지전으로 비교해봤다. 비교 대상은 피코크 오색 꼬지전과 직접 재료를 구매해 동일한 양의 음식을 만들었을 때 드는 비용과 시간 차이는 극명했다.



피코크 봉지 하나(6개) 기준으로, 쇠고기, 햄, 게맛살, 우엉, 쪽파, 계란, 새송이 버섯, 부침가루, 산적꽂이 등을 사서 직접 만들 경우 지난 8월 27일 기준 1만 3,271원으로 이마트 피코크 제품(6,980원)보다 6,291원이 비쌌다. 비교 물가에 기본 양념을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은 반값, 가격은 1/10로 차이가 났다. 특히, 조리 시간을 비교했을 때 피코크가 압도적으로 짧았다.


직접 만들 때와 피코크를 쓸 때, 재료 준비와 손질 과정에서도 차이가 난다.


완제품인 피코크는 별도의 해동 없이 프라이팬에 넣고 굽기만 하면 되니 요리 초보자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조리 시간도 3~4분 정도면 된다. 직접 재료를 구매해 만들 경우, 고기를 재우고 재료를 크기에 맞춰 손질하고 산적꽂이에 하나하나 끼운 다음, 밀가루와 계란 순서로 입힌 후에야 프라이팬에 조리할 수 있다. 약 30~40분 정도 시간이 걸리고, 고기를 재우는 시간까지 더한다면 1시간이 훌쩍 넘는다. 


직접 만들 경우 손이 더 갈 수밖에 없다. 부침 가루가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다.
그에 비해 피코크 오색꼬지전은 봉지에서 꺼내 노릇노릇하게 구워 내기만 하면 된다



피코크 오색꼬지전과 직접 만든 꼬지전을 비교해봤다. 비주얼적으로도 먹음직스럽고 만든 것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오색 꼬지전과 더불어 대표 추석 차례 음식인 고기 동그랑땡 장바구니 물가도 비교해봤다. 피코크 고기 동그랑땡 봉지 하나(21개) 기준으로, 돼지고기, 두부, 새송이버섯, 대파, 당근, 깻잎 등을 사서 직접 만들 경우 1만 2,722원으로 이마트 피코크 제품(6,980원)보다 5,742원이 비쌌다. 오색꼬지전 비교와 비슷하게 직접 만들 경우 재료비가 2배 가까이 들었다. 마찬가지로 비교 물가에서 기본 양념은 제외했다.


특히, 피코크 고기 동그랑땡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국내산 야채를 큼직하게 썰어 만들었다. 크기도 큼직하고 두툼해서 식감과 맛이 뛰어나 명절용뿐만 아니라 간식용, 도시락용으로도 인기 있는 제품이다.




고객이 직접 만들어봤다! 피코크 제수 음식


이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피코크 제품을 직접 조리해보도록 한 뒤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추석 준비는 재료부터 다른 피코크로!


가정간편식이 일상의 식탁은 물론, 추석 차례상 풍경도 바꾸고 있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긴 피코크 가정간편식으로 명절 증후군을 피해보는 것 어떨까?



SSG 닷컴에서는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에누리 행사를 진행한다. 9월 18일(수)까지 피코크 제수용품 2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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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도 ‘간편식’ 상차림이 대세
추석 맞이 제수용품 할인 행사
#이마트


간편한 명절 준비를 위해 이마트가 피코크 제수음식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5일(목)부터 오는 18일(수)까지 피코크 제수음식 약 40여종 구매 고객에게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피코크 제수음식은 송편부터 잡채, 식혜, 떡갈비, 각종 전까지 약 40여종으로 피코크 상품들로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명절 음식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이 완성되기까지 긴 시간과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피코크 제수음식은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간단하게 조리하면 되기 때문에 매년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피코크 제수음식은 조선호텔 출신 쉐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사용했으며, 전류의 경우 수작업을 통해 상품을 제조해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는 맛과 품질이 특징이다.


이마트 피코크 제수음식은 출시 4년만에 매출이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기존 전통방식의 제수음식을 대체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4년 설을 앞두고 모듬전, 고기완자전, 오색꼬지전 등 6종으로 출시된 피코크 제수음식은 5년이 지난 현재 약 40개 품목까지 확대되었다.


매출 역시 크게 증가했다. 2014년 추석 직전 일주일간 4.5억원 매출을 기록했던 피코크 제수음식은 2018년 같은 기간 약 14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3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가구 구성원이 축소되고 요리를 하는 인구가 줄어들면서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트렌드가 확산되어 간편한 방식의 제수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교자상부터 한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절 용품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제수 음식에 꼭 필요한 해표 식용유(1.8L+500ml)는 5,860원에, 오뚜기 부침/튀김가루(1kg, 각)는 1,780원에 판매한다. CJ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795g)은 7,380원에, 동원 해물새송이 완자(795g)는 7,280원에 준비했다.


편리한 음식 준비를 도와줄 러빙홈 와이드 그릴/복합열선 와이드잔치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한 5만2,640원/6만3,840원에, 샤벨 정/중/직교자상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한 5만5,710원/5만6,610원/7만1,100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카드)


또한, 예닮 아동 프리미엄 한복은 6만9,000원/7만9,000원에, 아동 한복 장신구는 각 3,000원~1만9,900원에 판매하며, 추석 귀성길 필수용품인 각종 차량용품도 1+1 및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곽정우 피코크델리담당 상무는 “가정간편식 중에서도 시간과 일손 단축 체감효과가 큰 제수음식이 일반 가정간편식 대비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간편하고 뛰어난 품질의 가정간편식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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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제수음식으로 추석 준비하세요!
추석 차례상 ‘간편식’이 대세
#이마트


이마트가 간편한 명절 준비를 위해 오는 5일(목)부터 18일(수)까지 피코크 제수음식 행사에 나선다. 피코크 제수음식 약 40여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명절 음식은 요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피코크 제수 음식은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을 통해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모싯잎/흰 송편(600g, 6,280원)’, ‘피코크 순희네빈대떡(400g, 7,480원)’, ‘피코크 모듬전(470g, 8,880원)’, ‘피코크 고기동그랑땡 기획(385g*2, 6,980원)’, ‘피코크 100% 국내산 당면(400g, 4,980원)’ 등을 판매한다.


2019년 09월 0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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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피코크로 완성하는 추석 차례상 완벽 가이드


어느새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추석 상차림 스트레스 한방에 확 날린다!


피코크 제수 음식 상품 선택부터 상차림까지

피코크 차례상 완벽 가이드!


피코크와 함께 하는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아~~추석~올해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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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수)일까지 피코크 제수용품 50종 대상, 상품권 증정 행사 시작
간편 제수음식 사시면 상품권 드려요 
#이마트




이마트가 간편가정식 시장의 新 성수기로 떠오른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수)까지 이마트 자체브랜드인 피코크 제수음식 50종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하고, 2만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제수용품은 떡국 떡부터 사골육수, 각종 전, 떡갈비, 식혜, 당면 등 총 50종으로 차례상을 차리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구색이 다양하다.


특히, 설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 중 손이 많이 가는 전류와 적(산적꼬치)류를 모두 차려 낼 수 있도록 육류, 채소, 생선 등을 고루 사용한 상품 16종을 행사상품으로 선정해 상차림의 완성도를 높이고 번거로움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용 피코크 제수음식으로 대규모 행사를 준비한 배경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비중이 늘어나는 등 점차 간소화 되는 명절 문화 영향으로 명절 제수음식까지 간편가정식 소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가 이번 설을 앞두고 지난 17(목)부터 27일(일)까지 11일간의 매출을 지난 설 기간과 비교한 결과, 피코크 제수음식 매출은 2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 작년 1/28~2/7, 11일)


더불어 가장 집중적으로 차례상용 장보기가 이뤄지는 명절 전 일주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피코크 제수음식을 포함한 한끼 식사용 피코크 간편가정식 매출은 평상시 대비 약 15% 가량 높게 나타나며 명절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처럼 명절이 간편가정식 시장의 새로운 성수기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2014년 설 시즌에 ‘피크크(PEACOCK)’ 전 6종(오색꼬지전, 모듬전, 빈대떡, 고기완자전, 동태전, 해물전)을 첫선을 보이며 간편 제수음식 대중화에 주력해온 이마트는 이번 설에는 50종까지 라인업이 확대했다.


14년 설을 앞두고 1주일간 1억에 불과하던 해당 상품들의 매출도 17년 설에는 11억 4천만원을 기록해 최초로 10억을 돌파했으며, 18년 설 기간에는 12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명절 대품으로 거듭났다.


이번 설에도 차례를 간편하게 지내는 사례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용 간편가정식 매출이 전년보다 15~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선미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피코크가 간편 제수음식을 시장이 성장하며 명절 대목의 조연이 아닌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기존 상품 리뉴얼 단량조절 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신규 상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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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전날(23일) 의무휴업으로 제수행사 3일 앞당겨, 미리 쇼핑 권장
명절 음식, 올해도 간편식이 대세
#이마트


올해도 ‘가성비’ 뿐만 아니라 ‘가심비’를 앞세운 간편 제수 음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마트가 추석을 앞둔 일주일간 피코크 제수음식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14년 추석 4억5천만원에서 작년 추석 12억4천만원으로 3년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같은 간편 제수 음식의 성장에는 달라진 명절 트렌드가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명절에 차례를 아예 지내지 않고 전, 산적 등 음식만 간단하게 준비하거나 명절에 대한 인식이 ‘차례’를 지내는 날보다는 가족들끼리 모이는 휴식의 의미가 더욱 커지면서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 제수음식을 출시하는 브랜드와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맛과 품질까지 인정 받은데다 음식 준비와 처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더욱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추석의 경우 최대 10일까지로 휴무가 길었던 작년과 비교해 연휴기간이 짧고, 차례를 주로 준비하는 중장년층 고객은 물론 젊은 고객들에게도 간편 제수음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올해 추석 피코크 제수음식 매출은 작년 대비 약 61% 늘어난 20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이 같은 간편 제수 음식 인기에 발맞춰 26일(수)까지 전, 송편 등 제사상에 주로 오르는 식품을 포함해 참기름, 부침가루 등 조미료류까지 피코크 제수음식을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천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승훈 피코크 개발팀장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상품 출시로 간편 가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명절 차례음식도 간편식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뛰어난 품질의 간편 가정식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추석 전날인 9월 23일(일)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등 전체 약 60%의 이마트 점포가 의무휴업을 진행함에 따라 미리 쇼핑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2012년 대형마트 의무휴업 도입 후 추석 전날이 의무휴업에 포함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이마트는 미리 간편 제수용품을 준비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예년보다 최대 3일 빠른 17일(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최근 신선, 가공식품 등 전반적인 생활물가 오름세에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목)까지 제수용품을 포함한 제철 신선식품, 주요 생필품 등 80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2018.09.1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