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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8월 7일(수)까지 과즙 가득 ‘포모사 왕자두’ 할인 행사 선보여
제철 왕자두로 무더위 극복하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8월 1일(목)부터 7일(수)까지 제철 맞은 ‘포모사 왕자두(12입/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포모사 자두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판매되는 품목으로, 여름 초에 판매되는 대석 자두 뒤를 이어 나오는 품종이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편이며 다 익어도 전체적으로 빨간색으로 변하지 않고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포모사 왕자두는 경북 김천과 의성에서 재배된 물량으로 일반 자두보다 알이 굵고 큰 것이 특징이며, 기존 정상가 대비 16%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08.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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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포도 350톤 물량푼다! ‘포도 페스티벌’ 열고 미국산 씨없는 포도 담은 ‘피크닉팩’도 개발
“탱글탱글한 포도, 지금이 제철”
 
#이마트


“탱글탱글한 포도, 지금이 제철”


이마트가 25일(목)부터 31일(수)까지 총 10여종/350톤 물량 규모의 ‘포도 페스티벌’을 열고, 제철을 맞은 국산 유명산지 포도와 시즌이 갓 시작된 미국산 씨없는 포도를 대대적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남원 춘향골 캠벨포도’를 1만 800원(1.5kg/박스)에, ‘남원 캠벨포도’를 1만 9,800원(3kg/박스)에 판매한다.


일교차가 큰 분지인 남원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영동, 김천 등 다른 산지의 포도보다 나무에 4~5일 가량 더 매달려 있어 당도가 높으며, 공동선별/2차선별 등 까다로운 출하 작업을 거쳐 품위(品位)가 좋다.


또한, 남원 산지의 캠벨포도는 ‘무가온 하우스’에서 자라 포도 과즙이 풍부하고 포도알도 탱탱한 것이 특징이다. 


무가온 하우스 재배는 온도조절 장치 없이 햇빛과 바람으로만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숙기를 인위적으로 앞당기지 않아 품질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씨가 없고 알이 큼직한 ‘거봉’을 김천/영동 등에서 공수해 1만 2,800원(2kg/박스)에 판매하며, 국산포도의 떠오르는 샛별 ‘샤인머스캣’ 또한 중량 등급별로 1만 2,900원(500g) / 2만 9,900원(900g) / 3만 9,900원(1.5kg/박스) / 4만 9,900원(2kg/박스)에 판매한다.


특히, 캠벨/거봉 등 ‘자줏빛 포도’는 올해 경작 면적이 감소해 출하 물량도 줄어 도매가격이 10% 이상 높아졌지만, 이마트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미국산 씨없는 포도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미국산 포도 판매 시기를 3주 가량 앞당기고 품목도 다양화했다. 매입량 또한 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확대했다.


우선, 미국산 포도 중 가장 일찍 출하되는 조생종 품종인 ‘슈가원’, ‘아이보리’, ‘플레임’ 등으로 구성한 ‘미국산 청/적 혼합포도 피크닉팩'을 9,900원(1kg)에 판매한다.


특히 ‘피크닉팩’은 바캉스족을 겨냥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적포도를 손잡이가 달린 피크닉 바구니 형태의 패키지에 담았다.


이 외에도, ‘미국산 청포도’를 8천980원(900g)에, 미국의 샤인머스캣이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청포도인 ‘밸리펄’을 100g당 898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처럼 이마트가 포도 판매 확대에 나선 이유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샤인머스캣 신드롬’이 분수효과를 일으키며 포도 전체의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샤인머스캣은 한 송이에 최소 1만원대 중반의 가격을 호가해 ‘포도계의 샤넬’로 불리기도 하지만, 구입 경험이 있는 사람이 2017년 28.1%에서 올해 61.1%로 급증한 신흥 강자다. (농업관측본부 소비자패널 조사치 기준)


이마트에서도 2018년 샤인머스캣 매출은 전년 대비 515.8% 수직 상승한 데에 이어 올해(1월1일~7월23일)에도 286% 증가하며 포도의 전체적인 신장세를 이끌었다.


그 결과로, 이마트 내 과일 매출 순위에서 포도(국산포도+수입포도)의 순위 또한 2017년 6위에서 2018년 4위로 뛰어오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의 경우 올해 작황이 좋아 도매가격이 20% 가량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포도의 맹활약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이마트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1일부터 7월23일까지 복숭아/자두는 각각 18.6%/7.4% 신장했지만, 포도(국산포도+수입포도)는 33.6% 신장하며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포도의 전성기는 농가 재배면적 증가에서도 나타났다.


통계청과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2017년 472ha, 2018년 953ha, 2019년 1,867ha(예상)로 3년새 7배나 상승함에 따라, 지난 20년 간 감소해왔던 포도 재배 면적이 올해 소폭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에 탄력을 받아 이마트는 올해 다양한 수입포도의 품종을 들여와 운영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대폭 넓혔다. 2~3년 전만 해도 10여종 내외였던 수입포도 품종은 올해 30여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작년에는 운영하지 않았던 호주산 포도 ‘스윗사파이어’, ‘어텀크리스프’ 등을 들여오면서, 호주산 포도 판매 시즌을 2018년 2주에서 올해 3개월로 늘렸다.


이 외에도, 칠레와 페루 등지에서 수입한 ‘스윗글로브’, ‘무스캇뷰티’, ‘토토라스', ‘코튼캔디’ 등 이색적인 수입포도들을 들여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전진복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본격적인 ‘자줏빛 포도’ 판매에 앞서, 남원/영동/송산/대부도 등 국내 포도 유명산지의 포도를 70만 송이 가량 매입했다”며,


“지난해는 8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미국산 포도 또한 판매시기를 3주 앞당겨 일찍부터 당도 높은 수입포도를 맛볼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9.07.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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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폭염피해 농가돕기 ‘경북 과일 기획전’
폭염, 폭우로 인한 아픔 함께 나눠요
#이마트


이마트가 폭염, 폭우로 인해 피해 입은 과일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북 과일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30일(목)부터 오는 9월 5일(수)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경상북도와 손잡고 경북지역에서 수확한 햇과일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대표상품인 홍로사과 1.8kg/3kg은 각 9,900/14,900원에, 캠벨포도 3kg은 15,900원에, 복숭아 4~6입은 12,5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샤인머스켓, 자두, 거봉, 찰토마토 등 다양한 경북산 과일을 선보이며, 또한 점포별 일 한정 물량 1+1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이마트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점포에 경북 과일 전용 매대를 따로 설치하고 판촉 사원을 투입하는 등 경북 과일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18.08.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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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국산 체리, 하동 매실, 청도 왕딸 산딸기
새콤달콤 인기에 구색과일 전성시대!
이마트
#이마트


새콤달콤’ 트렌드에 따라 ‘구색과일’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 때 이마트 매장 한 켠에 반짝 나타났다 사라졌던 구색용 국산체리, 산딸기, 매실 등 계절 특수 과일들이 이제 ‘새콤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초여름 대표 과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일환으로 이마트는 계절 특수 과일 제철인 6월 6일(수)까지 ‘햇과일 페스티벌’을 열고 산딸기, 국산체리, 국산 살구, 자두, 매실, 등 햇과일들을 평균 20~30% 할인 판매한다. 


이 초여름 구색과일들은 5월 중순부터 짧게는 3주, 길게는 한 달 반 가량만 반짝 판매하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먹기 좋은 적기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초여름 햇과일 물량을 전년 대비 2~3배 가량 늘리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대표 상품은 국산 체리 450g(8,800원/팩), 산딸기 500g(7,980원/박스), 매실 5kg특(12,900원/박스) 등이다.


또한 이번에는 ‘자두+살구 콜라보’(400g/6,980원), ‘산딸기+국산체리 콜라보’(600g/9,980원) 등 콜라보 상품을 처음 기획해 판매한다.


한편 선선한 5월 날씨가 이어지며 수박, 참외, 토마토 등 간판 여름 과일 매출이 주춤한 사이 초여름 구색과일들은 매출이 54.2% 증가하는 등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산 체리가 대표적이다.


국산 체리는 수입 체리에 비해 새콤한 맛이 강한 특성이 있어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는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반영해 올 5월 한 달 동안 국산 체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국산체리를 지난해에는 경주 산지 물량만 판매했었으나, 올해부터는 경주를 비롯해 김천, 창녕 등 3대 산지를 규합해 지난해 대비 물량을 3배 가량 늘렸다.


또한 산딸기, 국산 블루베리 등 베리류는 57.6%, 살구는 12.5%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이마트는 해발 600미터 고지에서 재배한 청도 운문산 ‘왕딸’ 품종의 산딸기를 ‘국산의 힘’ 상품으로 선정해 소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산딸기는 과육이 크고 단단해 쉽게 짓무르지 않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매실도 23.1%로 매출이 상승했다. 이마트는 경남 하동 산지의 매실 중 크고 신선한 과수들만 엄선해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5~6월에 출하하는 여름 햇과일은 물량이 적고 가격도 높아 대형마트에서는 주 품목으로 다루지 않았었지만, 최근 ‘신맛’과 ‘디저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물량과 진열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2018.6.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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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름 햇과일 살구, 체리, 자두!
어느새 더운 날씨, 여름 햇과일 만나보세요
이마트
#이마트


프리미엄 푸드마켓 SSG푸드마켓/PK마켓이 여름 햇과일을 선보인다.

 

SSG푸드마켓/PK마켓은 대표적 여름 과일인 체리(100g)를 3,980원에, 하우스 자두(300g/팩)는 15,800원, 살구(500g/팩)는 13,500원, 복숭아(7입/팩)는 26,800원에 판매한다.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는 더운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여름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SSG푸드마켓/PK마켓은 국내 식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푸드마켓으로써, 예년에 비해 일주일 가량 앞서 여름 햇과일을 매장에 선보인다.



2018.5.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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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을에 먹는 자두 ‘추희자두’ 행사 시작
가을에도 자두가? 추희자두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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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추희자두(800g/팩)를 8월 31일(목)부터 오는 9월 6일(수) 까지 일주일간 기존 가격 대비 20% 저렴한 5,980원에 판매한다.

 

추희자두는 일반적으로 여름에 나는 다른 자두와 다르게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년 중 마지막으로 수확되는 자두 품종이다. 과육이 무른 여름 자두와 다르게 단단하고 육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단단한 과육과 새콤한 맛을 띠는 껍질 때문에 깎아 먹는 자두로도 유명하다.

 

추희자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간절기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생으로 먹거나 잼이나 넥타 형태로 담가 먹기도 좋다.

 

2017.09.0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