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성비 가전제품의 대명사 일렉트로맨 시리즈 신상품인 에어프라이어와 면도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L)’와 ‘일렉트로맨 면도기 세트’를 각 94,800원/69,800원에 선보이며 에어프라이어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수)까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는 기존 상품과 달리 디지털 방식으로, 시간과 온도가 설정되어 있는 각종 요리 모드와 예약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의 편이성을 크게 높였다.
일렉트로맨 면도기는 IPX7 등급의 전체 방수 전기 면도기로, 360도 회전하는 4방향 플렉스 헤드를 탑재했다. 특히 본체, 트리머, 콧털정리기와 더불어 피부 관리에 사용하는 클렌징 브러쉬까지 포함했다.
2018.11.20 (화)
신세계TV쇼핑이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3차 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개발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국내 최대 수준 크기인 5.5L 초대용량으로, 신세계TV쇼핑에서만 두차례 방송을 통해 8천 2백대가 완판을 기록한 화제의 상품이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3차 판매 방송은 오는 7일(화) 오후 9시 35분 신세계TV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신세계TV쇼핑은 3차 판매를 위해 1차 방송 4천대, 2차 방송 4천 2백대 보다 50% 가량 물량을 늘린 6천 5백대를 준비했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판매가격은 89,800원이며, 사전 예약 구매, 카드 할인 등 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7일(화) 방송 전까지 SSG.COM(쓱닷컴) 내 신세계TV쇼핑몰, 신세계TV쇼핑 모바일 앱 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4천 포인트 적립금 제공을, 모바일 주문시 1천원 할인 혜택(사전 예약 혜택과 중복)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구매한 상품은 방송 이후 8일(수)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또, 삼성카드로 구매시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신세계TV쇼핑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7월 한달간 신세계TV쇼핑 앱(APP) 내 검색어 순위에서 ‘에어프라이어’가 1위에 올랐으며, 무더위가 이어진 최근 일주일 동안 에어컨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성대 신세계TV쇼핑 생활팀장은 “국내 최대 수준의 용량에, 가성비까지 갖춘 것이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완판을 이어가는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라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미처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3차 판매는 최대 물량인 6천 5백대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8.8.6 (월)
신세계TV쇼핑이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또 완판을 기록했다.
신세계TV쇼핑은, 27일(수) 오후 7시 35분에 2차 판매를 진행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방송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방송을 위해 신세계TV쇼핑이 준비한 물량은 4,200대이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지난 14일(목)에는 방송 시작 4시간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신세계TV쇼핑은 2차 방송 완판 이유로 5.5L 초대용량 크기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고, 이마트에서 직접 개발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완판 이유로 설명했다.
주용노 신세계TV쇼핑 영업1담당은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초대용량, 조작의 간편함, 가격 경쟁력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된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2018.6.28 (금)
신세계TV쇼핑이 금일 오전 9시 30분 방송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초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5.5L)'가 판매 4시간 30분 만인 14시경 완판을 기록했다.
금번 판매 물량은 총 4천대로, 구매 분석 결과 모바일 주문으로 약 1,500대, 방송 주문으로 약 2,500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완판 이유로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기름 없는 튀김요리가 가능한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 예측이 적중했다는 점으로 분석된다.
신세계TV쇼핑은오는 6월 마지막 주차에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2차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2018.6.14 (목)
신세계TV쇼핑이 이마트가 개발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인다.
오는 14일(목) 오전 9시반에 신세계TV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8만9800원이다.
신세계TV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이마트 매장 출시도 14일(목) 함께 진행되며, 1차 물량 총 5천대 중 신세계TV쇼핑이 4천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국내 최대 수준 크기인 5.5L 대용량 바스켓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5.5L 대용량 바스켓은 삼계탕용 550g(6호) 생닭을 4마리까지 넣고 조리를 할 수 있는 크기로, 온 가족 분량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한 투톤(Two Tone) 블랙 컬러에 일렉트로맨 로고를 넣고, 간편한 다이얼 조작 방식을 채용했다. 또, 환풍기 크기를 키워 발열을 최소화했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이마트를 통해 A/S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원재료만으로 튀김 요리를 할 수 있어, 최근 건강을 위한 필수 소형가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이마트에서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2017년에는 전년대비 113% 늘어났으며, 올해 들어서도 297%(1~5월) 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1년 이상 준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초대용량 라인업의 에어프라이어를 개발했다.
신세계TV쇼핑은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출시 행사로 자동주문 구입시 1천원 할인을, 삼성카드로 결제시 5% 청구할인을 진행한다.
김교진 신세계TV쇼핑 마케팅 팀장은 “이마트에서 신규로 선보이는 초대용량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를, 출시와 함께 신세계TV쇼핑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치킨 등 안주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1가정 1필수품이 된 에어프라이어를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2018.6.1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