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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많이 가기로 유명한 멘보샤, 집에서 간편하게
정통중식 ‘멘보샤’ 이제는 집에서 맛보세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간편하게 먹는 정통중식 ‘멘보샤(16입, 1만3,980원)’를 선보인다.

 

‘멘보샤’는 빵, 새우 라는 뜻의 중국 음식으로 노릇하게 튀겨진 빵 사이 다진 새우를 넣어 기름에 튀긴 음식이다. 멘보샤는 정통 중식 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기로 알려진 요리 중 하나다.

 

멘보샤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일반 중식집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이나 트레이더스는 베트남 최대 새우 가공품 회사와 직수입을 통해 저렴하게 상품 공급이 가능했다. 트레이더스 멘보샤는 프라이팬에서 7~8분,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이면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2019년 12월 1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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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지역 쇼핑 편의 대폭 향상 기대
트레이더스 18번째 매장 부산 명지점 오픈!
#이마트




이마트가 부산에서 18번째 트레이더스를 선보인다. 부산지역 트레이더스로는 서면점 이후 2번째다.


이마트는 오는 31일(목) 부산 강서구 명지동 스타필드 시티 지하 2층에 트레이더스 명지점을 매장면적 9,190m²(2,780평) 규모로 오픈한다.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스타필드 시티의 핵심 콘텐츠로서 100여개의 전문점, 엔터테인먼트, 패션, 스포츠, F&B 매장과 함께 집객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는 12만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형상업시설이 전무해지역 주민들은 원정쇼핑을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트레이더스 명지점 오픈으로 쇼핑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지점은 사상, 사하 등 서부산권과 김해, 창원 등 경남동부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재악 본부장은 “지난 9년간 트레이더스가 쌓아온 장점과 역량들을 극대화해 명지점 개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확실히 차별화된 상품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레이더스 성장동력 식품부문 강화


트레이더스 명지는 트레이더스의 핵심경쟁력인 식품부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기 먹거리 매장의 규모를 기존점 보다 대폭 확대하였다.


식품부문 강화 이유는 트레이더스의 먹거리MD가 우수한 가격과 품질 경쟁력으로 매출의 주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전체 매출 중 신선 비중이 40% 이며, 식품 전체로 보면 74%에 달한다. 9개월간 41만개가 팔린 스테디셀러 두마리치킨, 초밥 위에 올라가는 회 무게가 2.5배 무거운 자이언트 초밥 등을 판매하는 델리 매장도 기존점 대비 30% 가량 늘린 것이 대표적이다.


즉석조리의 경우 매출 상위 10~20% 품목을 제외하고는 수시로 스크랩하고 신상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부대찌개, 순대곱창볶음, 오리불고기, 감자탕 등 ‘간편식 존’도 별도로 구성했다.


또한 호주산 와규 역시도 진열대를 기존점보다 2배 가량 늘리고 와규본인등심, 와규T본스테이크 등 새로운 상품을 도입해 구색도 다양화했다. 스테이크 수요가 늘면서 와규 스테이크 존도 마련했다. 



젊은 핵심상권, 젊은 소비층 타겟팅 하는 트레이더스


지난해 기준 부산 강서구의 30대 인구 비중은 22.9%로 부산지역 평균 13.3%는 물론 서울 15.9%, 경기 15.5% 보다 월등히 높을 정도로 젊은 층 비중이 높다.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이러한 상권 특성에 맞도록 30대 타겟 MD를 더욱 강화했다. 


먼저 프라다, 버버리, 막스마라 패딩과, 에스티로더, 샤넬, 디올 등 유명브랜드 병행수입 화장품을 도입하는 등 일반 대형마트에서는 보기 어려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인다. 


바닷가에서 물건을 찾는데 쓰는 금속탐지기, 잔디깍이, 유튜브 키트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도 볼 수 있다.  젊은 소비층이 트렌드에 보다 민감한 만큼 SNS 이슈 상품인 멘보샤, 훠거소스, 게리치즈크래커 등을 비롯해 혼술족이 선호하는 미니주류도 판매한다. 



지역업체 협업, 지역문화 반영 통한 체험형 이벤트

  

트레이더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부산지역 협력업체와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한 체험형 로드쇼를 마련했다. 


먼저 창고형 할인점에서 피싱보트, 어군탐지기, 낚시/레저용 고무보트 등을 만날 수 있다.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해양도시라는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마린전문기업 동남보트레저산업과 11월 9일까지 피싱 로드쇼를 개최한다.  


어묵산업이 발달한 부산지역 특성에 맞춰 지역 대표 어묵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래사 어묵과 협업해 55종의 어묵을 선보이는 어묵 로드쇼도 준비했다. 이러한 로드쇼 개최는 판매 외에도 지역소비자들이 지역브랜드를 즐기고 경험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유의 문화를 반영한 이벤트로 11월 9일 빨간 속옷 로드쇼도 진행한다. 영남지역에는 개점하는 매장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트레이더스는 빨간 속옷 로드쇼를 위해 1년전부터 사전 기획해 3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오픈 기념 대규모 개점행사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11월 10일(일)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150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1차 개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 1등급 이상 도드람 삼겹살(100g)을 기존가격 1,580원보다 20% 가량 저렴한 1,280원에, 보이는 ‘더 에어프라이어 V’를 기존 99,800원 보다 1만원 저렴한 89,800원에, 세타필 로션(591m*2+29ml*2)을 24,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성카드 단독제휴를 통해 캐리어 미니건조기(3KG)를 정상가 228,000원에서 178,000원으로, 오뚜기 진라면 컵(65g*15입)을 7,980원에서 6,980원으로 판매하는 등 카드 행사상품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카드 결제 고객 경품 이벤트, 제휴 삼성카드 첫 결제시 30%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19년 10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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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 부진 및 내수 소비 감소 이중고… 광어 어가돕기 나선다
트레이더스, 역대 최대 규모 광어 할인 행사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광어 어가를 돕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트레이더스는 오는 17일(목)부터 27일(일)까지 ‘프리미엄 광어회’를 기존 가격에서 5,000원 인하한 28,980원(650g)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창고형 할인점이라는 업태 특성상 대규모 할인 행사를 잘 진행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광어 소비촉진을 위해 3개월 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6개월간 판매물량인 25t 가량의 제주산 광어를 준비,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가 이처럼 역대 최대 규모 광어 할인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일본수출 감소’, ‘출하량 증가’, ‘연어 등 대체재 인기’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광어 어가를 돕기 위해서다.


먼저, 광어 수요 감소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로 국내산 광어의 수출 부진을 들 수 있다.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넙치류 대일 수출금액은 약 217만 5000달러로, 전년 8월 대비 26% 감소했다. 8월 넙치류 대일 수출량 역시 185톤으로 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국산 광어 수출량의 80% 가량을 차지 하는 가장 큰 판매 국가로, 일본의 수산물 검역 강화 등으로 인한 수출 감소가 대외적인 광어 수요 감소에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국내 ‘연어’소비량이 크게 증가한 것도 광어회 소비 감소를 가속화하고 있다. 1990년대 본격적으로 양식생산이 이루어진 이후, 광어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국민 횟감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하지만 연어가 ‘슈퍼 푸드’로 알려지는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이마트 19년 1월-9월 매출 신장율을 보면, 연어회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0% 증가한 반면, 광어회는 18% 감소했다. 반면, 대내외적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생산기술 발달 등으로 광어의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의하면, 19년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간 출하량은 11,462t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제주산 광어 1kg 사이즈 평균 가격은 23% 가량 내려갔다.


강순창 트레이더스 수산 바이어는 “일본 수출 부진 및 내수 소비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광어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여 광어 양식 어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0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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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17개 매장에서 ‘투보틀 모스카토’ 750ml 2병 9,980원에 판매
트레이더스, ‘투보틀 모스카토’ 출시
#이마트




국내 대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개점 9주년을 맞아 가성비 끝판왕 와인 ‘투보틀’ 시리즈 2탄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17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투보틀 모스카토’ 와인을 2병 9,980원에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1병당 가격이 9,980원이며 2병 구매시 자동으로 50% 할인된다. 같은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모스카토 품종 와인들이 일반적으로 1만원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투보틀 모스카토는 그 절반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투보틀 모스카토는 세계적 수준의 이탈리아 와인 명가 ‘칸티(Canti)’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스위트 화이트 와인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모스카토 품종 100%로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칸티는 세계적인 생산시설을 갖추고 젊고 트렌디한 감성의 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2013년 기준 연 매출 1억 6천유로에 달하는 이탈리아의 유명 와이너리다. 특히 이태리 최고 인기 품종인 모스카토 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칸티에서 생산한 투보틀 모스카토는 알코올 도수가 5%로 낮은 편이고 풍부한 과일향이 느껴지는 와인으로, 달콤한 디저트와도 잘 어울려 가벼운 홈파티 와인으로 적격이다.


트레이더스는 와이너리에 직접 대량 발주하는 방식으로 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투보틀 와인을 출시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는 인기 와인의 경우 1회 발주 물량이 약 3만병 가량인 반면, 투보틀 모스카토는 한 번에 30만병을 발주해 판매 단가를 크게 낮췄다.


또한, 투보틀 모스카토는 국내 유수의 소믈리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찾아낸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이다. 모스카토 품종은 화이트 포도 품종 중 가장 향이 짙고 맛이 달콤해 한국인에게 특히나 인기 많은 포도 품종이다. 이에 트레이더스는 와인을 어려워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단맛이 매력적인 모스카토를 투보틀 와인 2탄으로 선정해 선보이게 됐다.


트레이더스가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투보틀 와인 1탄 ‘투보틀 까베르네소비뇽’은 출시 이후 1년간 트레이더스 와인 전체 판매량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트레이더스가 2018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트레이더스 전체 와인 판매량은 약 140만병이었으며 그 중 투보틀 까베르네소비뇽은 약 37만병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맛도 뛰어나 한 번 구매했던 소비자들이 다시 해당 와인을 구매해 이처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투보틀 와인 인기에 트레이더스 와인 매출 역시 크게 증가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전년 대비 트레이더스 주류 전체 매출 신장률은 14.2%였다. 그 중 와인은 50.3%로 13.7% 증가한 소주와 5.3% 증가한 맥주를 제치고 주류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투보틀 모스카토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해당 기간 전체 와인 판매량 중 투보틀 모스카토 비중은 약 1/2에 달했다. 해당 기간 전체 와인 판매량은 약 35,000병으로 그 중 투보틀 모스카토 판매량이 약 17,000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주인 18일~22일 트레이더스 전체 와인 판매량이 약 18,000병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투보틀 모스카토로 인해 와인 판매량이 두 배로 증가한 셈이다.


트레이더스 박현호 주류 바이어는 “트레이더스가 개점 9주년을 기념해 지난 1년간 큰 사랑을 받은 투보틀 와인 2탄을 준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볍고 맛있는 와인인 만큼 트레이더스 와인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년 10월 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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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몰랐다! " 최 . 초 . 공 . 개 "
EP.2 트레이더스 가격표의 비밀 4가지
 
#SSGPLAY



"자세히 봐야 보인다! 너도 그렇다...♥"


최. 초. 공. 개!

똑같은 물건을 사도 남들보다 더 싸게 사는 

트레이더스 가격표의 시크릿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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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에어프라이어 시대 돌입!
트레이더스,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판매
#이마트




에어프라이어가 발전을 거듭해 3세대까지 왔다. 기본형 2~3리터 용량인 1세대에서 5~7리터 용량의 2세대를 지나 이제 '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시대가 시작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일명 '보이는 에어프라이어'인 '더 에어프라이어-V(6리터)'를 출시하고 26일부터 트레이더스 전점(17개점)에서 판매에 돌입한다. 가격은 9만9800원이며 초도물량 800대, 10월 중순 4200대 등 9~10월 총 5,000대 물량을 준비했다.


이번 3세대 '보이는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은 조리 중간 굳이 열어볼 필요 없이 투명창을 통해 조리 과정을 밖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바스켓 내부에 '휘젓기' 기능을 하는 회전축을 설치해 조리물을 중간중간 뒤집어줄 필요가 없는 편리성도 추가됐다.


이 밖에도 바스켓을 빼서 음식물을 꺼내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트레이더스는 1년 여간 상품 개발에 힘을 쏟았다.


2018년 이후 트레이더스에서 에어프라이어는 누적 판매량 34만대를 기록하고 있는 메가 히트 상품이다.


특히 이전까지만 해도 시장에서는 2~3L 바스켓 용량의 에어프라이어가 주류를 이뤘지만, 2017년 7월 트레이더스가 5.2리터 용량의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7만9800원)'를 내놓으면서 대용량 시대를 열었다. 이 상품은 현재까지 32만대 규모의 판매고를 거두고 있다.


이어 트레이더스는 2019년 3월 트레이더스 월계점 개점과 함께 크기를 더욱 키운 7.2리터 용량의 '더 에어프라이어-X(8만9800원)' 출시해 총 2만대를 판매하고 있다.



█ 에어프라이어 인기에 냉동식품 매출 UP, 전용 상품 개발 활발


한편 이 같은 에어프라이어의 견인효과로 냉동식품도 함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의 경우 2018년 1~8월 볶음밥, 고로케 등 냉동조리식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치킨, 돈까스 등 냉동육가공식품 매출도 47.7% 신장했다. 이 같은 추세는 2019년 들어서도 이어졌다. 올해 1~8월 냉동조리식품은 전년동기대비 53%, 냉동육가공식품은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자 트레이더스는 6개월 만의 에어프라이어 신제품 출시에 맞춰 최근 '데리야끼 맛닭꼬치(1만6980원/1.2kg/태국산)'를 비롯해 '올반 꿔바로우(1만1980원/1.2kg)' 등 에어프라이어 전용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냉동식품 뿐만 아니라 '델리'코너의 즉석조리식품도 2019년 1~8월 전년동기대비 신장율 27%로 탄력을 받은 가운데 'BBQ 훈제삼겹살'을 비롯해 'BBQ 목살스테이크', '두마리 치킨'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트레이더스는 'BBQ 갈비스테이크', '바비큐 비프 립', '바비큐 돼지뼈 등심' 등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상품들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을 개발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정재일 바이어는 "최근 가전 트렌드는 용량은 키우고, 불필요한 기능은 제외해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업그레이드된 '보이는 에어프라이어'로 즐거운 요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26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