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

Home > 육즙
Home > SSG DAILY/PRESS

 

16일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 ‘백짬뽕군만두’로 겨울 공략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시원 담백한 백짬뽕 육즙과 진한 불맛을 가득 담은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를 출시하며 겨울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4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냉동만두 시장을 두고 200여개의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색만두로 선보인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의 선전에 주목했다. 실제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출시 이후 매월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이마트 내 만두 판매순위에서 줄곧 10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이색만두로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짬뽕군만두의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만두에 비해 매운맛은 줄이고, 겨울철 인기를 끄는 백짬뽕의 육즙을 담은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겨울철 만두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 크기의 푸짐한 왕교자 속에 돼지고기, 쭈꾸미, 연육을 넣어 만든 진한 불맛과 시원 담백한 백짬뽕 육즙이 가득 들어있다. 또한 양배추, 배추, 대파, 부추, 양파 등 국내산 신선채소 5종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진다. 특히 밀가루와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얇은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시원 담백한 백짬뽕 육즙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히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용량 2입(315g X 2봉) 묶음으로 구성해 조리 후 남은 만두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한 조리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6~8분 굽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냉동만두 연간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올반 만두류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백짬뽕군만두를 출시했다”며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를 비롯해 새우왕교자, 짬뽕군만두, 백짬뽕군만두 등 4종으로 라인업을 늘린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식행사 등을 통해 만두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반 육즙가득 백짬뽕군만두’는 16일부터 전국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7890원(630g / 315g X 2개)이다.



2017.11.15 (수)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푸드, 업계 최초 짬뽕 육즙을 담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출시
진한 불맛 짬뽕군만두로 더위를 날리세요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업계 최초로 만두 속에 짬뽕 육즙을 담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를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국내 군만두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15년 군만두 시장은 14년 대비 4% 성장했지만, 물만두(-5%)와 왕만두(-14%)는 감소했다. 여기에 불황 여파로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입맛을 돋워주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군만두와 매운맛이라는 두 가지를 접목하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짬뽕군만두를 개발해 선보인 것이다.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 크기의 푸짐한 왕교자 속에 돼지고기, 주꾸미를 넣어 만든 진한 불맛과 매콤한 짬뽕 육즙이 가득 들어있다. 또한 양배추, 대파, 부추,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신선채소 5종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진다. 특히 밀가루와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매콤한 짬뽕 육즙이 잘 어우러진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용량 2입(315g X 2봉) 묶음으로 구성해 조리 후 남은 만두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한 조리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6~8분 굽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2017.5.18(목)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푸드, 냉동만두시장의 진화, 육즙을 잡아라!
국내 최초 기술특허출원 냉동 육즙만두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올반



종합식품회사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는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육즙가득 새우 왕교자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반 육즙만두는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개발하고 지난 6월 국내 냉동만두업계 최초로 육즙을 보존하는 기술특허를 출원한 상품으로 자회사 세린식품에서 생산한다. 굽거나,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등 다양한 조리환경에서도 풍부한 육즙이 보존되고 냉동상태에서 장기간 보관해도 육즙을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갖은 속재료를 분쇄하지 않고 큼직큼직 썰어 넣어 엄선된 재료 고유의 식감을 최대한 살려내 풍성한 육즙과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만두 전문점의 갓 구워낸 만두처럼 풍부한 육즙량을 보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국내 냉동만두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그 동안 육즙이 가득하다는 표현을 사용한 냉동만두는 일부 있었지만 육즙을 보존하는 기술특허를 출원한 상품은 신세계푸드의 올반 육즙만두가 국내 최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육즙만두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리즈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맛과 품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4천억 냉동만두 시장에서 3년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세계푸드는 6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위드미 등 편의점 그리고 GS홈쇼핑에 올반 육즙만두 2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마트 전국 점포에서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455g)는 4,780원, 육즙가득 새우 왕교자(455g)는 5,380원에 판매한다.


2016.10.6 (목)

Home > SSG DAILY/PRESS
드라이에이징 한우•트러플•점보 랍스터 등
이마트, 한정판 세트 대거 선보인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 드라이에이징 한우•트러플•점보 랍스터 등 한정판 세트 대거 선보여



지난해 명절 행사 매출을 이끈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2016년 설에는 ‘한정판’ 세트로 진화하며 다시 한번 대형마트 선물세트의 ‘고급화’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입니다.  19일 이마트는 이번 설에 ‘드라이에이징 제주도 흑한우’·‘이탈리아 산 生 트러플’·’미국산 점보 활 랍스터’·’260년 상주 감나무 곶감’ 등 프리미엄을 넘어선 다양한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마트는 15년 추석에 이미 ‘제주도 흑한우(55만원)’ 200세트, ‘프랑스 보르도 1등급 5대 샤또 와인(748만원)’ 6세트, 강원도 자연송이(60만원) 50세트를 전량 판매하는 등 ‘한정판’ 세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한정판 세트가 송이버섯이나 과일 등 전통적인 농산물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쿡방의 영향으로 ‘드라이에이징 한우’, ‘생 트러플’, ‘점보 랍스터’ 등 해외 식품 트렌드가 적극 반영된 ‘이색 요리 식재료’로 진화했습니다. 한편, 1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더욱 가속화 되었습니다. 15년 설과 추석에 10만원 이상 선물세트의 매출이 각각 7.4%, 13.5% 신장했으며, 이번 설에는 초반이기는 하지만 17일까지 누계 기준 58.0% 급증했습니다.


이마트가 준비한 대표적인 한정판 세트인 ‘피코크 제주 흑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3kg/48만원/100세트)는 국내에 2천여 마리에 불과해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제주도 흑한우를 저온 창고에서 첨가물 없이 4주 이상 숙성시켜 육즙이 풍부합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에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맛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조숙성법(드라이에이징)은 국내에 전용 레스토랑이 생길 정도로 대중화 되면서, 백화점에 이어 대형마트에서도 이번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향후 이마트는 일선 점포에도 ‘드라이에이징’을 할 수 있는 전용 냉장고를 설치하여 명절이 아닌 평소에도 드라이에이징 한우를 판매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작년 11월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로 판매해 젊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이탈리아 산 생 트러플’(90g/29만8천원/220세트)도 선물세트로 등장했습니다.


트러플은 푸아그라, 캐비어와 함께 세계3대 진미로, 유럽에서는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가장 비싼 버섯으로 알려지며 요리 재료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작년 추석 때 천 개가 넘는 자숙 랍스터 선물세트를 완판하며 호실적을 거둔 이마트는 이번 설에는 기존 랍스터 크기의 2배가 넘는 1kg에 달하는 ‘미국산 점보 활 랍스터’(2마리/99,900원/500세트)를 선물세트로 기획하여 한정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대서양 메인주 앞바다에서 잡은 물량 중 15% 미만인 1kg 내외의 특대 사이즈만을 선별하여 항공 직송을 통해 살아있는 그대로의 활 랍스터를 판매합니다.  


그 밖에도, 이마트는 산림청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상주 지역의 ‘260년 된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으로 만든 곶감 선물세트(36입/12만8천원/80세트)도 한정 판매합니다.  1775년에 심어진 이 감나무는 일년에 생산량이 4천여개로 제한적이고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미생물 재배법으로 특별 관리되고 있습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작년 설과 추석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1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 매출 성장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철저하게 차별화한 이마트만의 한정 수량 상품이 큰 인기를 끄는 등 고객들이 선물을 고를 때 ‘희소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