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날

Home > 에너지의날
Home > SSG DAILY/PRESS
지구촌 환경 문제에 대한 작은 실천
7년 연속 에너지의 날 절전 캠페인 동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월 22일 제 1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전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7년 연속 동참합니다. 스타벅스는 전국 900여 매장에서 오후 9시부터 5분간 외부 간판 및 일부 조명을 일시적으로 소등하며, 에너지시민연대가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는 에너지의 날 기념 행사를 후원합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자체적으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장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하는 ‘그린 아워’(Green Hour)’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2010년부터 연속으로 참가하며 지구촌 환경 문제에 대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 계기로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로 지정되었다. 에너지시민연대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절전 캠페인 및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에너지의 날 행사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저녁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주요 랜드마크인 63스퀘어, 남산 서울N타워, 올림픽대교를 비롯한 24개 교량, 국회의사당과 정부청사, 에너지 다소비 건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Home > SSG DAILY/PRESS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8월 20일 ‘에너지의 날’ 절전 활동 6년 연속 동참
스타벅스, 에너지의 날 절전 캠페인 동참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8월 20일 ‘에너지의 날’ 절전 활동 6년 연속 동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월 20일 제 1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전국적으로 전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6년 연속 동참합니다.

 

이날 스타벅스는 서울시내 위치한 매장은 8시 30분부터,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매장은 9시부터 외부 간판 및 일부 조명을 일시적으로 소등하며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 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일부, 해양수산부 등의 정부부처와 남산서울N타워, 코엑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주요 랜드마크 23곳과 전국의 600여개 에너지 다소비 건물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기념 행사가 진행됩니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 계기로 전력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4년 8월 22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이에, 에너지시민연대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절전 캠페인 및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경우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협조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자체적으로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장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하는 ‘그린 아워’(Green Hour)’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등 지구촌 환경 문제에 대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Home > SSG DAILY/PRESS
스타벅스, 3년 연속 ‘그린아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 에너지를 부탁해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3년 연속 ‘그린아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에도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780여 매장에서 8월28일까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를 ‘그린아워’(Green Hour)로 정해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하는데요. 스타벅스는 자체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여름철 대국민 절전캠페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습니다. 소등 시간 동안 창가 블라인드를 조절해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자연광이 들지 않는 일부 실내 입점 매장은 소등에서 제외됩니다.

 

스타벅스는 ‘그린아워’ 캠페인을 통해 매장당 12w 기준의 LED 전구 10~15개 소등을 통해 하루 동안 총 400w 이상 절전하고, 7주간 전국 매장에서 약 1천5백 만W 이상의 전력 절약에 도전하는데요. 또한, 생활 속100W 줄이기 활동 안내문을 전국 매장에 부착해 고객과 임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지구촌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어스 아워’ 캠페인을 비롯해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에 절전형 및 LED 조명, 절수형 수도꼭지, 모니터 절전 장치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여의도IFC몰점이 업계 최초로 국제 친환경 기준 인증(LEED)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