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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기 좋은 5월, 2019년 패션 트렌드 ‘데님’ 인기에 진캐주얼 장르 찾는 2030세대 늘어나
신세계백화점, ‘청청패션’이 돌아왔다
 
#신세계백화점



청바지 안에 청남방을 같이 입으면 촌스럽다? 한때는 센스 없는 패션으로 인식되던 ‘청청’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2019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 상품으로 ‘데님’이 꼽히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청바지와 같은 기본 상품 외에 데님 원피스,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의 데님 상품이 각광받고 있는 것.


아크네 스튜디오 등과 같은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앞다투어 데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리바이스, 타미힐피거 등 전통 청바지 브랜드들도 ‘엔지니어드’, ‘코카-콜라 캡슐 컬렉션’ 등 한정 상품을 선보이며 ‘데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5월은 전통적으로 청바지, 데님 셔츠, 원피스 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더해 90년대 레트로 스타일에 최신 감각을 더한 ‘뉴트로’가 올해 트렌드를 대표할 키워드로 선정되며 청바지, 청재킷 등 데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5월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데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9% 늘었으며 매출도 전년보다 13.5% 신장하고 있다.


특히 이 중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고객들의 데님 상품 수요는 전년보다 39.4% 늘어나며 돌아온 데님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유환염 신세계백화점 영패션 팀장은 “매일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기본 청바지부터 락스에 담근 듯 물빠진 ‘돌청 재킷’, 아저씨 바지와 같은 헐렁한 와이드 핏 청바지 등 다양한 뉴트로 풍의 상품이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세계는 올해 봄/여름 패션 아이템인 ‘데님’과 관련한 다양한 대형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10일부터 12일, 17일부터 1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게스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일부 상품 제외)


이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10일부터 26일까지 A관 지하 2층 행사장과 브랜드 본매장에서 <써머 데님&어글리 슈즈 페어>를 열고 2019 인기 데님 상품과 어글리 슈즈를 특별한 가격에 연이어 선보인다.


10일부터 16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데님 페스티벌의 대표 상품으로는 정상가 229,000원의 캘빈클라인 남성 테이퍼드진이 91,600원, 정상가 79,000원의 버커루 여성 스키니진 30,000원, 정상가 168,000원의 게스진 여성 부츠컷 커팅 청바지를 84,000원에 판매한다.


또 10일부터 26일까지 영등포점 B관 3층 브랜드별 본매장에서 진행되는 어글리 슈즈 페어에서는 디스커버리 608 스니커즈 99,000원, 나이키 M2K 119,000원, 휠라 디스럽터 69,000원, 르꼬끄 모나코 스니커즈 129,000원 등이 있다.



2019.05.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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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투박한 어글리슈즈부터 스니커즈까지 2019년 봄 신상 운동화 출시
어글리슈즈부터 스니커즈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글리슈즈부터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봄 신상 운동화를 만나보자!


스포티즘과 애슬레저의 유행으로 편안한 패션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운동화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 


정장부터 캐주얼한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운동화는 패션을 완성하는 필수품이 됐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각 패션 브랜드는 올 봄 브랜드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앞다퉈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월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Philipp Plein)은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로우탑 스테이트먼트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로우탑 스테이트먼트는 블랙 색상의 남성용, 화이트 색상의 여성용으로 선보이는데 슈즈 곳곳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신발 옆면에 부착된 육각형의 메탈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며 운동화 끈에도 로고를 반복적으로 디자인했다. 


여성용 신발의 경우 두툼한 굽 전체에 브랜드 로고를 양각 처리해 포인트를 줬다.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착시를 의미하는 옵티컬 일루젼(Optical Illusions) 컬렉션을 통해 화려하면서 과감한 디자인의 어글리슈즈와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훌리오 르 빠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옵티컬 일루젼 컬렉션은 옵티컬 아트(팝아트)와 키네틱 아트(움직이는 예술)적 요소가 잘 반영됐다. 


신발 전체를 감싸고 있는 다채로운 빛깔의 반짝이는 스터드는 주변의 빛,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매끄러운 신발의 형태와 여러 색상을 조합한 컬러블록도 멋을 더한다.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도 올 봄 브랜드 대표 어글리슈즈 ‘이클립스 스니커즈’를 화사한 색상으로 출시했다.  


이클립스 스니커즈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툼한 밑창이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올 봄 밝은 네온 색상을 반영해 계절에 어울리는 매력을 자아낸다. 


신발 측면과 뒷축에 새겨진 브랜드 로고가 또 하나의 포인트 디자인으로 작용한다. 


이 제품도 디자이너의 신념에 따라 동물성 소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제작됐다.


필립플레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편안하면서 실용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늘어나면서 업무와 일상, 휴식을 뛰어넘어 활용할 수 있는 운동화 패션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어글리슈즈부터 스니커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봄 신상 슈즈가 출시돼 옷차림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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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2019년 봄, 여름 컬렉션 패션 화보도 이젠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보세요!
패션화보! 라이브 방송으로 만나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화보가 진화하고 있다! 

1세대 패션 화보가 잡지나 책 형태의 출판물이었다면, 2세대는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상의 사진 화보로 바뀌었다. 

이제 3세대는 움직이는 영상 형태의 라이브 방송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소셜 미디어의 영상에 열광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SNS 라이브 방송 형식의 패션화보 #보브LIVE를 공개한다. 

보브는 사진 속에 멈춰 있는 패션 대신 동영상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 

특히 #보브LIVE를 통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주는 묘미를 그대로 담아내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보브의 이번 2019 SS 캠페인 #보브LIVE는 쇼윈도를 벗어나 쇼핑을 즐기는 마네킹의 24시간을 세련되게 그려냈다. 

라이브 방송 속 마네킹들은 불 꺼진 쇼윈도를 탈출해 보브 매장에서 직접 쇼핑을 하고 춤을 추는 등 자유분방하게 움직인다. 


매장 곳곳을 누비며 자신의 개성대로 옷을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이 되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쇼윈도 안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는 유쾌한 장면도 연출한다. 

영상 속 모델들은 보브의 신상품을 이용해 올 봄 유행할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패션을 제안한다. 

올 봄 큰 유행을 몰고 올 애슬레저 무드의 사이클링 쇼츠에는 포멀한 느낌의 재킷을 걸쳐 입어 오피스룩으로 선보이거나, 레터링 점퍼와 어글리 슈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으로도 완성시켰다.  

또한 청바지에 재킷을 코디한 뒤 그 위에 트렌치코트를 걸쳐 입는 등의 세련된 레이어드(겹쳐 입기)를 여럿 제안하며, 급변하는 간절기 날씨나 장소, 시간 등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올봄 유행 색상인 네온 그린 색상의 티셔츠와 후드티, 레터링이 가득한 티셔츠, 레트로 무드의 다양한 데님 제품 등으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제안하며,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재킷과 셔츠, 쇼츠 등도 함께 선보인다. 

유쾌한 라이브 방송 패션 화보 #보브LIVE는 보브의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세련된 봄 패션을 완성시켜줄 보브의 2019년 봄 컬렉션은 보브 전국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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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디자인과 뛰어난 착화감 갖춘 ‘런 루비 런(Run Loubi Run)’ 어글리 슈즈 컬렉션 출시
럭셔리 어글리슈즈의 진수!
‘런 루비 런’ 슈즈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기존에 없던 럭셔리 어글리슈즈가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이번 시즌 새로운 남녀 슈즈 컬렉션 ‘런 루비 런(Run Loubi Run)’을 출시한다. 


‘런 루비 런’은 럭셔리한 디자인에 캐주얼한 멋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스니커즈 컬렉션이다. 


다양한 생활을 즐기는 현대인들이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특별한 장소에서도 자신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지난 30년간 크리스찬 루부탱이 축적해 온 장인 기술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대담한 색상과 혁신적인 소재, 날렵한 형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크리스찬 루부탱 만의 독특한 멋을 보여주는 어글리슈즈가 탄생했다. 


‘런 루비 런’은 뛰어난 착화감과 실용성에도 초점을 뒀다. 


신축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했으며, 두툼하고 과감한 아웃솔(Outsole, 밑창)은 어글리 슈즈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드러내며 동시에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 바닥 부분에는 크리스찬 루부탱을 상징하는 레드 색상이 적용됐다.


런 루비 런 컬렉션은 러너 슈즈와 삭스 슈즈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런 루비 런 러너 슈즈’는 매듭을 묶는 운동화 스타일로, 실버, 블렉, 레드, 화이트부터 네온 색상까지 다양한 색상을 컬러블록 형태로 적용해 발랄하고 유쾌한 느낌을 준다. 


또 반짝이는 가죽, 새틴 소재를 가미해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런 루비 런 삭스 슈즈’는 크리스찬 루부탱을 대표하는 스파이크 장식을 전체적으로 부착해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마치 수작업한 크리스탈과 같은 정교함을 엿볼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이 돋보이며, 심플한 블랙, 화이트부터 톤-온-톤 컬러블록 디자인도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크리스찬 루부탱 마케팅 담당자는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글리 슈즈는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며, 


“크리스찬 루부탱의 어글리 슈즈는 소재, 디자인, 색상 면에서 고유의 장인정신으로 정교하게 작업해 고급스러우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런 루비 런 슈즈 컬렉션’은 크리스찬 루부탱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2.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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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뉴트로 열풍을 이어갈 ‘어글리 슈즈’ 선보여
보브, 패션의 완성은 발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올 봄 스타일링을 완성 시켜줄 어글리 슈즈의 끝판왕이 나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다음달 1일 뉴트로 열풍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어글리 슈즈 ‘#VLY-97 스니커즈’ 4종을 출시한다. 


보브에서 스니커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브는 그간 슬립온, 부츠 등 브랜드의 의류와 함께 매치했을 때 잘 어울리는 신발들을 위주로 선보여왔다. 


옷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했다가 옷과 함께 코디된 슈즈류를 세트로 구매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브는 지난해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많은 여성 고객들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어글리 슈즈에 대한 문의를 해오자 스니커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VLY-97 스니커즈는 기존 스포츠 브랜드의 어글리 슈즈가 투박한 느낌이 강하다는 2030 젊은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브의 의류 제품과 함께 스타일링 하기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어글리 슈즈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은 가져가되 보브만의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으며, 캐주얼한 복장이나 여성스럽게 차려 입은 옷차림에도 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유연한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특히 두툼하고 과감한 아웃솔(밑창)로 착용감이 편한 것은 물론 키높이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VLY-97 스니커즈는 옐로우, 레드 앤 블랙,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한 총 4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등산화 끈 디테일과 독특한 컬러 블록, 위트 넘치는 문구 등으로 차별화를 뒀다. 가격 25만 9천원.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관계자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글리 슈즈의 인기는 더 뜨거워질 전망”이라며,


“보브의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일상복에는 물론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목이 긴 양말 등 다양한 옷차림에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 봄 발끝에서 완벽한 패션을 완성시켜 줄 보브의 #VLY-97 스니커즈는 보브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9.01.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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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빅 풋 스니커즈 출시
못생겨서 더 매력적인 어글리 슈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MARNI)가 올 가을 어글리 슈즈의 정점을 찍을 빅 풋 스니커즈(Big Foot Sneakers)를 출시한다. 


빅 풋 스니커즈는 그동안 마르니에서 선보인 적이 없던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로 과장된 디자인과 강렬한 원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브랜드 특유의 ‘재미’에 중점을 두어 제작되었으며, 80년대 런닝화를 재해석한 복고풍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패브릭 천과 대비되는 커다란 컬러 블록 스웨이드 밴드로 포인트를 주어 마르니만의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과장된 높이의 두꺼운 굽과 강렬한 색상의 조합에서는 유쾌함도 엿볼 수 있다. 

흥미로운 디자인 속에서 마르니는 품질도 놓치지 않았다. 최상급의 가죽과 고무 밑창 등의 소재를 사용했으며, 세심한 재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뒤축 로고 장식은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의 진수를 드러내고 있다.

머스타드 옐로, 블랙, 레드,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0만원대다.

투박하고 못생겨서 더 매력적인 빅 풋 스니커즈(Big Foot Sneakers)는 전국 마르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8.2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