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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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민가격 프로젝트 상품으로 ‘가용비’ 끝판왕 ‘슈크림몽땅’ 선보여
가용비 끝판왕, ‘슈크림몽땅’ 출시
#이마트



이마트가 국민가격 프로젝트 상품으로 가격 대비 용량을 뜻하는 ‘가용비’ 끝판왕 ‘슈크림몽땅’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31일(목)부터 슈크림몽땅(6입)을 5,980원에 전국 이마트 점포에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한다.


슈크림 몽땅은 손바닥만한 번에 일반 슈크림 빵 대비 2배 정도 많은 슈크림을 듬뿍 넣어 풍성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은 우유와 생크림을 최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마트는 경기 불황 속 가용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개당 1,000원 이하로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인 슈크림몽땅을 선보이게 됐다.



2019.02.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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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격 3차 행사, 명절 수요 겨냥 초밥·회·슈크림빵 등 가족먹거리 선정
이마트, ‘국민가격’ 가족먹거리 선보인다
#이마트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국민가격’ 가족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31일(목)부터 2월 6일(수)까지 일주일간 가족먹거리를 중심으로 ‘국민가격’ 3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명절 기간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합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초밥, 회 등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 2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기간 초밥, 회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평균 대비 최고 5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기존 초밥 위에 회를 한 겹 더 올린 ‘어메이징 덤 초밥(연어초밥 12입, 광어초밥 3입)’을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15,800원에 선보인다.


어메이징 덤 초밥은 상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밥 위에 2겹의 생선살을 얹어 식감과 풍미를 배가시킨 상품이다.


온 가족이 풍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모둠회(350g 내외)’도 기존 가격 35,800원에서 28% 할인된 25,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연간 이마트 생선회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인기 어종인 연어, 광어로 구성해 대중성을 높였다.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슈크림몽땅(6입)’도 3개월간의 사전기획을 거쳐 5,98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빵 안에 들어간 크림의 양을 획기적으로 늘린 한편 슈크림 80%, 생크림 20%의 황금비율을 적용해 최적의 맛과 점도를 이끌어냈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신세계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명절 필수품인 한우 냉장 국거리/불고기를 20% 할인해 판매하고, 남은 명절 음식을 보관하기 용이한 글라스락 스마트 2입 기획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3,900원~8,500원에 판매한다.

※ 브랜드 한우/양지 국거리 제외



■ 국민가격 프로젝트, 매출증대 효과 연이어 입증


한편 삼겹살, 전복, 계란 등 주요 행사상품이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나갔던 국민가격 프로젝트 1차 행사에 이어 닭고기, 쌀, 조개 등 신선식품이 주를 이룬 2차 행사 역시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1월 17일(목)부터 23일(수)까지 ‘두 마리 생닭(500g*2/700g*2)’은 총 6만 개가 판매되며 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닭 두수로 환산하면 약 12만 마리 정도이다.


이로 인해 계육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8% 신장했고, 백숙용 생닭 소분류는 215.3% 신장했다.


일반적으로 닭고기 매출 중 65~70%는 볶음탕용 생닭이, 30~35%는 백숙용 생닭이 차지한다. 


그러나 국민가격 2차 행사 기간에는 백숙용 생닭이 닭고기 매출의 65%를 차지해 복날이 있는 7월의 매출 양상을 보였다.


‘바른 고을 의성진(眞)쌀 10kg'은 일주일 만에 7만 4천 개 가량 판매되며 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쌀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70%가량 늘어났고 10kg 쌀 카테고리의 매출, 구매 객수 또한 각각 2배, 2.5배씩 증가했다.


이 밖에도 ‘찜조개 골라 담기(봉)’도 8천7백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패류 전체 신장률 80%를 견인했으며 ‘깐마늘(1kg/*봉)’ 역시 7만 개 이상 판매돼 마늘 전체 매출이 2배 이상 뛰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오프라인 할인점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설을 앞두고 가족 먹거리를 주요 테마로 3번째 행사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기별로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9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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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슈크림 듬뿍 넣어 풍성한 식감 구현! 맛, 가격, 품질 등 3박자 고루 갖춰
가용비 끝판왕 ‘슈크림몽땅’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Day And Da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E-베이커리(E-BAKERY)’에서 오는 31일 슈크림을 듬뿍 담은 ‘슈크림몽땅’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가격 대비 용량을 뜻하는 ‘가용비’가 경기 불황 속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제빵시장에서도 이 같은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맛과 품질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슈크림몽땅을 개발해 선보인 것이다.


슈크림몽땅은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든 ‘번(bun)’ 안에 슈크림을 듬뿍 넣고, 겉에는 슈가 파우더를 뿌린 빵으로 ‘눈 덮인 산’ 모양을 구현해 눈으로 보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실중량 기준으로 약 35g짜리 번에 일반 슈크림 빵 대비 2배 정도 많은 100g 가량의 슈크림을 넣어 풍성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은 우유와 생크림을 최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슈크림 빵 6개로 구성된 제품 가격이 5,980원으로 빵 1개에 천 원이 채 안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알뜰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가격 부담은 최대한 낮추고 맛과 품질을 높인 빵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30(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