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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경쟁력 강화에 초점 맞춰 ‘기존점 30% 이상 리뉴얼’ 실시
이마트, 사업 재편 통해 성장동력-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마트



이마트가 성장을 위해 핵심 영업인 ‘기존점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를 강화키로 했다.


올해 중점 추진한 초저가 상품전략에 더욱 속도를 붙이는 한편,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중심으로 기존 이마트 점포 30% 이상을 리뉴얼해  ‘고객이 가고 싶은 매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마트의 신 성장동력 중 하나인 전문점 사업 역시 수익성 중심으로 과감히 재편한다. 비효율 브랜드와 일부 점포를 정리해 기존점 업그레이드 및 성장성 높은 전문점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키로 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내년도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신세계 그룹 차원의 수익 중심 경영 효율화 기조에 맞춰 그룹 내 핵심 회사인 이마트가 이를 선제적으로 적극 실행하겠다는 의미다.



■ 기존점 경쟁력 강화 위해 과감히 재투자…30% 이상 리뉴얼 


이마트는 20일 2020년 이마트 기존점의 30% 이상을 리뉴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는 ‘고객 관점에서의 이마트’로 재탄생이다. 기존 점포의 30% 이상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 지향적 상품·가격 제공’과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월계점은 미래형 점포로 혁신한다. 그로서리 MD와 식음브랜드를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테넌트를 적극 유치하여 그로서리와 몰(Mall)이 결합된 복합모델 형태로 테스트 개발할 예정이다. 전면 리뉴얼을 시행하는 타 점포들 역시 이마트의 핵심경쟁력인 그로서리 MD를 대폭 개선하고, 일렉트로마트 등 집객력 있는 전문점을 도입, ‘고객이 찾고 싶은 매장’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이마트는 이미 M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조직개편도 단행하였다. 기존 상품본부를 식품본부와 비 식품본부로 늘리고, 그로서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 본부 내 신선담당을 신선1담당과 2담당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기존 ‘노브랜드’는 물론,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쓱데이’ 등 초저가 전략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 매출과 집객 측면에서 큰 효과를 얻었다”며 “상시 초저가에 힘을 더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존 점포와 전문점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마트의 상시적 초저가 상품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출시일인 8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도스코파스 와인(2종) 107만병, 물티슈 170만개, 생수 588만병(묶음:98만개)이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신세계그룹 모든 계열사들이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펼친 지난 11월 2일 ‘대한민국 쓱데이’의 경우 하루 동안 156만명의 고객이 이마트를 찾은 바 있다. 쓱데이 당일 이마트 매출은 전년 대비 71%, 구매고객 수는 38% 늘었다.



■ 전문점 사업 수익성 중심 재편, 선택과 집중 통해 재원과 성장동력 동시 확보


이마트는 전문점 사업의 적자 규모가 연간 900억원 가량으로 지금이 수익성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일부 전문점은 영업을 종료하고, 점포별로도 효율이 낮은 곳은 점차적으로 폐점할 계획이다.


‘삐에로쑈핑’ 7개점은 점포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삐에로쑈핑은 2018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현재 코엑스점, 두타몰점 등 전국에 7개점을 운영 중이다.


부츠도 점포별 수익성 분석을 통해 효율 경영을 극대화한다. 지난 7월 18개 점포를 폐점한 부츠는 실적이 부진한 점포의 영업 효율 개선에 매진할 계획이다.


신규 점포가 증가하고 있는 일렉트로마트는 지난 18일 죽전점과 상권이 겹치는 판교점을 폐점한 데 이어, 대구점도 내년 초 영업 종료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높은 임차료 등으로 수익확보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전문점의 경우 과감한 사업조정이 이마트의 경영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판단 했기 때문이라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 성장성 높은 전문점, 상품은 물론 브랜드 해외 수출도 강화


이마트는 사업성이 높은 전문점의 상품 및 브랜드는 해외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노브랜드 프랜차이즈의 경우 지난 11월 필리핀 마닐라 1호점 오픈에 이어 필리핀 2호점을 이번 달 ‘산 페드로’ 지역의 ‘로빈스 사우스 갤러리아 몰’에 연 뒤 내년에도 8개의 필리핀 점포를 추가로 연다. 2015년 베트남 등 4개국에 처음 상품 수출을 시작한 노브랜드는 현재 수출국을 20여개 국가로 확대하였으며, 수출액도 2015년 약 20억에서 올해 70억수준으로 250% 가량 증가했다.


한편, 노브랜드가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자 이마트는 지난 11월 프랜차이즈 형태로 필리핀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마닐라에 오픈했다.


노브랜드 필리핀 1호점이 가성비 있는 한국상품으로 현지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초코/버터쿠키, 감자칩, 짜장라면 등 20여개 노브랜드 제품은 오픈 직후 품절되는 등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현지에서 인기있는 노브랜드 상품의 2차 수출 물량을 1차에 비해 4배 가량 늘린 상태다.


화장품 전문점인 센텐스도 내년 추가로 2개의 매장을 필리핀에 열 계획이다. 지난해 사우디 최대 유통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센텐스 브랜드를 수출한 이마트는 현재 사우디에 2개, 필리핀 1개 등 모두 3개의 해외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 중이다.


사업성이 높은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는 올해만 13개 점포를 오픈한데 이어 내년에도 10여개 점포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일렉트로마트는 2015년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첫 점포를 연 이후 ‘체험형 가전매장’으로 인기를 끌며 현재 44개까지 점포가 증가했다.


특히 이마트는 20~30대 젊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렉트로마트를 이마트 내 ‘키 테넌트’로 육성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 재편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마트의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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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플래그십 쇼핑몰 내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 개점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해외 수출!
#이마트




이마트의 하드디스카운트 스토어 '노브랜드' 전문점이 필리핀해(海)를 건넌다.


이마트는 22일 필리핀 유통업 2위로 굴지의 유통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


매장 위치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오르티가스(Ortigas)' 지역에 위치한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 쇼핑몰 2층이며 매장 규모는 271㎡(82평) 가량이다. '로빈슨 갤러리아'는 로빈슨그룹의 플래스십 매장이며, 노브랜드 전문점은 '올드 네이비(OLD NAVY)' 등 패션 브랜드 매장들 인근에 입점한다. 쇼핑몰 입지는 오피스/레지던스/호텔 등이 들어선 '오르티가스'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일 평균 유동인구가 10만~12만명에 이른다.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은 총 63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국 노브랜드 전문점은 평균 1200여종)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670여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상품 구성은 70% 가량이 노브랜드 PL상품(신선/가전 제외)이며, 나머지 30% 가량은 현지 인기상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필리핀에 오픈하는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은 프랜차이즈 사업인 만큼 파트너사가 실질적으로 매장을 개발/운영한다. 파트너사측은 "한류 영향으로 필리핀 내 한국상품 호감도가 높다"며 "노브랜드가 기존 한국산 상품들에 비해 20~70% 가량 가격경쟁력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한국 상품들을 소개하게 되어 고무적"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앞선 지난 10월 22일에는 이마트의 기초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가 마닐라의 복합쇼핑몰 ‘로빈슨 플레이스몰’에 문을 열었다. 개점 후 센텐스 필리핀 1호점은 현재 쇼핑몰 내 타 화장품브랜드 대비 2~3배 높은 일 매출액을 거두는 등 시장에 성공적 안착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수출 기업 이마트, 상품 수출부터 프랜차이즈 진출까지


한편 2013년 홍콩 유통업체인 '파캔샵'에 PL상품을 공급하면서 수출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마트는 상품 직접 수출과 프랜차이즈를 통한 브랜드 수출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수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수출 사업 첫 해인 2013년 3억원이었던 수출액은 2016년 320억원에 이어 2018년 410억원으로 그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거래 국가 역시도 첫해 홍콩 1개국에서 현재 약 20개국으로 확장이 진행중이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운 노브랜드 상품들의 경우 동남아에서 합리적 가격의 우수한 품질이라는 이미지를 쌓아가며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떠오르는 추세다.


현재 주요 거래국가는 일본/중국/미국/러시아/호주/영국 등이며, 각국의 유통/도매 1~2위의 대형 거래선(線)을 통해 노브랜드와 한국 중소기업 제조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를 통한 브랜드 수출 사례로는 이마트 몽골 1~3호점과 사우디아라비아 '센텐스' 1~2호점 등이 있다. 이번에 이마트는 필리핀 굴지의 유통기업 '로빈슨스 리테일'을 통해 필리핀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이마트 황종순 해외사업팀장은 "노브랜드의 경우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른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러브콜이 있는 만큼 노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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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관광지구 백화점 내 프랜차이즈 1호점 개점
이마트 ‘센텐스’, 필리핀에 첫 진출
#이마트




이마트 전문점이 현지 기업과 손을 잡고 필리핀에 첫 진출한다.


그 주인공은 이마트의 기초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SCENTENCE)'다. 센텐스의 해외 출점은 몽골(울란바토르 3개점)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2개점)에 이어 세 번째다.


이마트는 22일 필리핀 유통업 2위로 굴지의 유통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센텐스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 매장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최대 관광지구인 '에르미타' 지역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로빈슨 플레이스 몰' 내 백화점 1층 입구에 입점한다. 센텐스는 에스티로더/로레알/바비브라운 등 유명 해외 뷰티 브랜드들과 백화점 1층 뷰티 섹션을 구성할 예정이다.


로빈슨스 리테일이 운영하는 로빈슨 플레이스 몰(24만330m2/7만2700평)은 7층형 복합쇼핑몰로, 백화점/엔터테인먼트/레스토랑 등 500여개 매장이 입점해있으며 일일 평균 방문객수가 10만명에 달한다.


센텐스 필리핀은 프랜차이즈 사업인 만큼 파트너사가 실질적으로 매장을 개발/운영한다. 파트너사측은 "센텐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매출 호조세를 거두고 있는데다 당사 소매채널의 수입 뷰티 MD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 최대 대형마트인 이마트의 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1호점은 스킨케어 제품 비중이 45% 수준으로 한국에 비해 비중을 10% 이상 높게 구성했으며, 현지 수요가 높은 미백/수분 등을 중심으로 총 7개 기능성 라인을 운영한다. 유행을 이끄는 젊은 세대가 개성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성향을 반영해 향수 또한 8종으로 다양한 향을 운영하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향(試香)존도 별도 마련했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필리핀 뷰티 전문 온라인몰 'BeautyMNL'에서도 센텐스를 선보인다.


한편 로빈슨스 리테일은 지난해 매출액 3조500억원을 거뒀으며, 쇼핑몰 52개점/백화점 52개점/슈퍼마켓 252개점/편의점 500개점 등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통 대기업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로빈슨스 리테일과 센텐스의 필리핀 출점을 위한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 뷰티 시장은 생활수준 향상 및 구매력 상승으로 인해 규모가 <2014년 4.2% - 2015년 6.8% - 2016년 7.9% - 2017년 5.4% - 2018년 7.3%>로 매년 성장하는 블루오션이다. 특히 필리핀 소비자는 햇볕이 강렬한 열대기후 및 한국드라마의 영향으로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다. SNS 사용률이 높은 2030 세대와 전문직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개성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국내에서 센텐스는 3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7% 매출 신장(전년동기대비)을 거뒀다. 몽골 센텐스의 경우 지난해 232% 신장했으며, 지난해 7월 오픈한 사우디아라비아 센텐스 역시 1년 만에 현지 시장에 안착하며 매출 호조세를 거두고 있다.


이마트 김계숙 코스메틱개발팀장은 "지난 11월 로빈슨스 리테일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1년만에 센텐스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며, "필리핀 시장에 센텐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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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톤브릭(Stone Brick)' 런칭, 홍익대학교 인근에'안테나숍' 개점
이마트,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 런칭!
#이마트


이마트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스톤브릭(Stone Brick)'을 런칭하고 2월 14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안테나숍'을 개점한다.


이 '스톤브릭'작명에서 '스톤'은 원재료의 우수성을 뜻하고, '브릭'은 상품의 형태를 반영했다.


이름에서 나타나듯 '브릭'을 색채감 있게 응용한 콘셉트로 원재료의 품질,실용성, 색채감, 조형미 등이 특징이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조립완구인 '레고'를 연상시키는 '브릭'형태로 립스틱 등 화장품을 '팔레트'에 붙여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릭 형태이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립스틱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한편 이처럼 이마트가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 이유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는 기존에도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PL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 H&B스토어인 '부츠' 사업을 벌여왔다.


기존 '센텐스'가 페이셜, 헤어, 바디 등 기초 화장품군과 향수 상품군에 중점을 두고 자체 브랜드 상품만 매장에서 운영한다면, '부츠'는 편집숍으로써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신규 브랜드인 '스톤브릭'은 상품 총 211종 가운데 립스틱 95종, 액세서리(퍼프,브러쉬 등) 116종으로 색조 화장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 안테나숍인 홍대점 1개만 유지하고 타 유통채널에 입점해 'NB(National Brand)'브랜드로써 해외에도 판로를 개척하는 등 다양한 판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이마트는 화장품 사업에 대해 PL,편집숍에 이어 NB브랜드까지 갖추게 되었다.



2019.0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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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6일 필리핀 유통社  ‘로빈슨스 리테일과 전문점 브랜드 수출 계약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마트

사진=지난 7월 오픈한 센텐스 사우디 1호점 알 낙힐 몰(Al Nakheel Mall)



이마트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자체 브랜드 전문점이 본격 해외로 보폭을 넓힌다. 특히 노브랜드 전문점이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한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필리핀 유통업계 2위의 종합 유통서비스 그룹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과 이마트 전문점 브랜드를 수출하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로빈슨스 그룹은 현재 쇼핑몰 47개, 백화점 49개, 슈퍼마켓 130개, 편의점 및 전문점 3,0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1차로 2020년까지 필리핀 내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 등 쇼핑 시설에 노브랜드와 센텐스의 전문점 매장을 50개점(각 25개점)까지 여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에 따라 이마트의 해외 프랜차이즈사업 영역은 중앙아시아(몽골 이마트 2개점)와 중동(사우디아라비아 센텐스 1개점)에 이어 이번에 동남아시아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계약인 만큼 파트너사인 로빈슨스 리테일이 실질적으로 매장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이마트는 상품 수출 대금과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특히 이마트는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노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현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베트남과 몽골 이마트를 비롯해 한국 이마트로까지 역수출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국내 노브랜드 상품 매출 중 70%가 국내 중소기업 상품인 만큼, 노브랜드 전문점의 필리핀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필리핀 판로 개척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센텐스 역시 습하고 더운 필리핀 기후 특성을 반영해 미백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극대화한 전용 상품 공동 개발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번 계약이 성사된 계기는 노브랜드의 ‘가성비 콘셉트와 K-뷰티를 바탕으로 한 센텐스의 상품 경쟁력이 통했기 때문이다.


특히 노브랜드의 경우 글로벌 NB상품 대비 가격은 저렴한 반면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해외에서도 합리적인 수입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텐스 역시 차별화된 화장수와 조향사가 직접 개발한 다양한 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필리핀의 K-BEAUTY 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노브랜드와 센텐스는 해외에서 순조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선 노브랜드는 해외 수출액이 올 1~10월 기준 57.8%로 신장하고 있으며, 지난 1~11일 중국 ‘징둥닷컴 광군제 행사에서도 글로벌 스낵 판매 분야에서 노브랜드가 매출액 순위 3위 성적을 거둘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개점한 센텐스는 매출이 국내 1개점 평균과 비교해 2배를 웃돌 만큼 순항 중이다. 


이마트 해외사업담당 이주호 상무는 이번 필리핀 진출은 대형마트 해외 진출, 상품 수출에 이어 이마트의 미래 핵심 사업인 전문점까지 해외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까지 동남아 지역의 거점 확대를 통해 해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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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 1주년 기념 ‘고객감사 대축제’ 진행
키즈 테마파크 축제에서 만나요!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이 오픈 1주년을 맞아 8월 23일(목)부터 키즈 테마파크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23일(목)부터 9월 9일(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 1주년 기념 ‘고객감사 대축제’ 를 진행한다.

카니발 컨셉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벤트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룰렛, 인형뽑기, 타이머 게임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3D LED 시계, 스타필드 F&B 1+1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5일(토), 26일(일) 주말 이틀 동안에는 ‘레고 플레이 오픈 스튜디오’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레고 놀이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고 신제품 체험은 물론, 인기 유튜버 꾹TV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팽이 배틀을 통한 스토리 전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블레이드’ 행사와 지역대회도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다.

27일(월)부터 9월 9일(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베이블레이드 배틀 체험을 즐길 수 있고, 9월 2일(일), 9일(일)에는 베이블레이드 마스터를 이기면 한정판 ‘갓 칩 프레임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9월 1일(토), 8일(토)에는 베이블레이드 지역대회도 함께 열린다.  

1주년 축제 첫날인 23일(목)에는 ‘토이킹덤 럭키박스’ 이벤트도 선보인다.

5만원 이상의 완구 및 장난감들로 구성된 토이킹덤 럭키박스를 선착순 1,500개 한정으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오전 10시 스타필드 고양 1층 3번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다.

또, 키즈 체험공간 ‘토이킹덤 플레이’는 24일(금)부터 31일(금)까지 2만4,000원 상당의 2시간 체험권을 1만원에 판매하며, 챔피언1250에서는 24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7회 이용권을 정상가 14만원에서 4만원 할인해 10만원에 판매한다. 어린이 놀이터 ‘위너플레이’에서도 7회 이용권을 3만원 할인한 7만5,000원에 판매키로 했다.

키즈를 위한 이벤트 뿐 아니라 다양한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오픈 1주년을 맞아 23일(목)부터 9월 9일(일)까지 의류/잡화 브랜드 중 100개의 특별한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 한정 판매하는 ‘100대 상품전’을 기획했다.

ABC마트의 아디다스 운동화 3만9,000원, 아르마니익스체인지의 데님 6만9,000원, 골프존의 테일러메이드M2드라이버 29만9,000원, 하우스오브쌤소나이트의 백팩 12만5,000원, TNGT 코트 21만5,000원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 100대 상품 구매시 F&B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트레이더스와 PK마켓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일렉트로마트 3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 몰리스 펫샵 3/5만원 이상 결제시 3천원/5천원 할인, 토이킹덤 7만원 이상 구매시 7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3일(목)부터 9월 7일(금)까지 노브랜드, PK마켓, 부츠, 센텐스, 라이프컨테이너 등 스타필드 내 전문점에서 매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인 하우디에서도 26일(일)까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우디 매장의 자판기에서 럭키박스를 선택해 증정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이 하우디 매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업로드하면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피크닉 매트도 증정한다.

쇼핑을 즐겁게 해줄 F&B 할인도 진행된다.

‘금파’의 카레돈까스, ‘샤브보트’의 소고기샤브+음료, ‘웍’의 야끼짜장 등 맛집의 베스셀러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혜택과 더불어 ‘갓덴스시’ 생참치 해체쇼, ‘삼송빵집’ 룰렛 이벤트, ‘베키아에누보’ 와 ‘오슬로’의 아메리카노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8.08.23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