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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생산자들을 만나 보았다
유통대장정! 기봉이가 간다! 
EP. 7 바다에서 만난 ㄷㅂㅇ!
 
#SSGPLAY


대방어 실물 영접 레알 반응! (상어, 고래 아님)

겨울 제철 대방어 먹고 싶을 땐!


이마트 긔긔!! (체감상 40% 저렴!)


👉이마트 제철 대방어 행사👈

2019년 11월 21(목)~27(수)

14,800 (2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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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방어회 이마트 상륙!
겨울철 진미, 제철 방어회 맛보세요~!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 쫀득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방어회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0일 목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1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동해산 제철 방어회를 용량별로 각각 19,800원(360g), 12,800원(240g)에 판매한다. 방어는 겨울 산란을 앞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로 이 때 나오는 방어는 살이 통통히 올라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한편, 방어는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와 니아신이 들어 있어 겨울철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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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난해부터 고성서 매입, 올 첫 100% 강원도 물량 운영
제철 방어 주산지 '강원도' 시대 열린다!
이마트
#이마트




강원도 방어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표적인 제주도 어종으로 알려진 방어의 주산지가 강원도로 이동하고 있는 것. 이에 이마트는 방어철을 맞아 기존 제주도 중심으로 벌이던 방어 행사를 고성 등 강원도 해역에서 잡은 물량을 중심으로 오는 10일(목)부터 16일(수)까지 열고 용량별로 각각 19,800(360g)원과 12,800원(240g)에 판매한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 쫀득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대표 횟감인 방어는 매년 11월이면 제주 모슬포에서 방어축제를 열 정도로 제주도가 대표적인 방어 산지로 알려져 왔다. 실제, 방어는 봄부터 가을까지 동해 일대와 남해 전역에서 어장을 형성해 늦가을 무렵부터 이듬해 봄에 이르는 사이에 모슬포 인근 마라도, 가파도 등 해역으로 남하해 어군을 형성하던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라 한반도 전체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강원도 해역에서 방어가 남하하는 시기가 매년 차츰 늦어지다 이제는 11월 방어 철에 방어가 강원도에 아예 자리를 잡고 어군을 형성하면서 강원도 해역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강원도 죽왕수협과 제주 모슬포수협의 최근 4년간 방어 입찰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14억7천만원에 달했던 모슬포수협 방어 총 입찰 금액은불과 3년 사이 절반(2015년 6억2천만원) 이하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물량 역시 4만1천여마리에서 1만3천마리로1/3으로 감소했다. 반면 강원도 고성 죽왕수협의 입찰액은 2012년 9억4천만원 선에서 2015년 21억원으로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 곳에서 입찰한 물량 역시 2012년 195톤에서 2015년 518톤으로2.6배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 이 현상은 더욱 심화돼 1~10월 입찰액이 고성 죽왕수협은 19억원으로 모슬포수협 입찰액(1.3억)의 14배를 웃돌고 있다.


방어 산지가 북상함에 따라 이마트도 물량을 구매하던 주산지를 2012년에는 모슬포, 2013년에는 모슬포보다 100km 가량 올라온 추자도, 2015년부터는 강원도 고성으로 변경해오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바이어는 "한반도 어장 환경 변화로 방어의 주산지가 바뀌는 추세"라며 "강원도 물량을 처음 운영했던 지난해까지만 해도 <강원도:제주도> 물량 비중이 <8:2>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100% 강원도 물량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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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푸드페스티벌 코릿과 함께한
조선호텔 스시조의 제주여행
#ssg블로그
#신세계조선호텔


지난 10월 29일, 웨스틴조선 서울의 일식당 스시조가 제주도로 특별한 먹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왠 제주나구요? 바로 한국의 미식을 배우고, 먹고, 나누는 한국 최대의 푸드페스티벌 코릿에 참가하기 위해서랍니다. 여러분의 침샘을 자극할 스시조의 맛있는 제주 여행기, 따라오실 준비 되셨나요?!



한국 최대 푸드페스티벌 코릿, 스시조와 만나다!





한국판 미슐랭가이드 코릿 서베이가 선정한 TOP50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제주로 집결했습니다. 바로 2015 코릿 페스티벌 때문입니다. 2015 코릿 페스티벌에 참가한 셰프들은 푸드트럭으로 제주 곳곳을 돌며 제주의 식자재 만든 맛있는 요리를 선보였는데요. 그야말로 사흘간의 황홀한 미식투어였습니다.





 









 




 

최고의 주방장이 선보이는 스시 TAPAS가 1매에 단돈 5천원! 스시조 푸드트럭 앞에 길게 줄을 선 고객들은 “내가 또 언제 스시조를 맛볼 수 있겠냐”며 기대에 찬 모습이었는데요.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은 연일 조기 매진 세례!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의 인기를 체감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전통의 스시 명가, 스시조


스시 명가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보고 음미하는 요리’인 일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은 신화식(新和食)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한국판에서 ‘스시의 지존’ ‘국보급’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맛 부분으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그 명성을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스시조는 일본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인 ‘스시 큐베이’와 기술 제휴로 세계 최고로 인정 받는 일본 본토의 스시 맛을 당당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방을 총괄하는 한석원 주방장이 ‘예술’로 평가 받는 다양한 일식 메뉴를 계절별로 새롭게 구성해 내놓고 있습니다. 한석원 주방장은 스시조의 메뉴를 ‘홈메이드, 헬씨, 심플(Homemade, Healthy, Simple) 컨셉으로 설명하는데요. 건강을 고려한 메뉴, 가능한 원재료부터 마지막까지 직접 만든 요리, 그리고 심플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또한 스시조는 분기별도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이시가와를 비롯 일본의 유명 셰프를 초청한 특별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일식을 한국에서 즐기고 싶다면? 당연히 선택은 스시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