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Home > 발렌타인데이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무더위를 날려줄 수산 간편식 행사 선보여
발렌타인데이, 스타일을 선물 하세요
#이마트


남성복 편집숍 쇼앤텔(Show&Tell)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스위트 비기닝(Sweet Beginning)’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쇼앤텔은 오는 17일(일)까지 의류 구매 시 신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는 28일(목)까지 겨울 시즌 오프 행사로 의류 상품 최대 50% 할인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트래블 슈트 자켓을 398,000원, 버튼 다운 셔츠는 128,000원, 뉴 클래식 팬츠는 158,000원에 판매한다.


쇼앤텔은 이탈리아와 영국의 유명 브랜드 상품 및 ‘가성비’ 높은 자체 브랜드 의류를 선보이는 남성 전문 편집숍이다. 


현재 신세계 강남, 여주 아울렛,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스타필드시티 위례, 일렉트로마트 영등포까지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쇼앤텔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스타일리쉬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2019.02.13 (수)

Home > SSG DAILY/PRESS
신세계인터내셔날, 패키지, 구성 등 차별화한 한정판 제품 앞다퉈 선보여
한정판 제품으로 연인에게 사랑을!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업계는 발렌타인 데이를 더욱 특별하고 달콤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이며 연인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컨페션 발렌타인데이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컨페션(Confession)은 아워글래스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고발색 립스틱으로 새틴처럼 매끄럽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강렬한 발색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제품이다. 


펜처럼 가늘고 긴 형태로 생겨 섬세하고 정교하게 바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성들의 얇은 지갑 등에 휴대하기가 용이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매끄럽고 럭셔리한 어플리케이터(제품 용기)는 32가지 색상의 모든 컨페션 립스틱 리필과 호환이 가능해, 제품을 다 사용한 뒤에도 리필만 추가로 주문해 교체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번 한정판 세트는 로맨틱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하트 모티브의 박스 안에 하트 무늬가 새겨져 있는 어플리케이터(제품 용기) 2개와 리필 색상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새롭게 출시된 두 가지 색상 ‘All of Me(올 오브 미)’와 ‘Loves all of You(러브즈 올 오브 유)’는 올 봄 유행인 코랄 계열과 오렌지 레드 등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색상으로 엄선했다. 


이달부터 전국 아워글래스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9만원이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 또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지상 최고의 장미향으로 불리우는 최고급 불가리아산과 프랑스산 장미를 담은 특별한 패키지의 로즈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로즈 에센스 중 최고로 평가되는 불가리아산 다마스크 로즈와 프랑스산 센티폴리아 로즈를 담은 향수 ‘오 로즈 오 드 뚜왈렛’를 비롯해 헤어 미스트, 바디 로션, 페이스 오일 등이 출시되며, 냉각 추출법인 인퓨전 방식으로 추출하여 장미 본연의 신선하고 풍부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바이올렛, 핑크, 오렌지 등의 강렬한 색상과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딥티크 로즈 컬렉션 각각의 제품들은 풍성한 장미 한 다발을 연상시키는 듯한 섬세한 장미향을 담고 있어 센스 넘치는 달콤한 사랑 고백에도 안성맞춤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담당자는 “최고급 장미 에센스을 담은 한정판 제품인 만큼 상투적인 빨간 장미 꽃다발보다 실용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화)

Home > SSG DAILY/PRESS
2월 14일(목)까지 대규모 발렌타인 행사, 총 120억 규모 물량 마련해
이마트, 대규모 발렌타인 행사 펼쳐
#이마트

이마트가 ‘골든 발렌타인’를 맞아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4일(목)까지 120억 규모의 발렌타인 대전을 열고 초콜릿, 캔디, 케익 등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피코크의 경우 행사상품을 대폭 늘려 작년보다 18종이 많은 45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초콜릿과 캔디 등 상온상품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는 달리 냉동, 냉장 디저트를 확대했다.


이는 발렌타인 데이가 단순히 초콜릿, 캔디 등을 주고받는 기념일을 넘어 친구, 연인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날로 자리 잡으며 관련 먹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해 발렌타인 행사기간(1월 31일~2월 14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냉동, 냉장 디저트의 매출은 2017년 대비 1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와인 판매는 2.5배나 늘었다.


이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캐나다에서 직소싱한 ‘피코크 블라썸파이 2종(후룻/애플, 각 280g)’을 각 3,980원에 선보이고, 이탈라이 직소싱 상품인 ‘피코크 카푸치노 케익(75g*2)’도 3,980원에 준비했다.


행사 기간 피코크 행사상품을 2만 5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천 원 권을 증정하며, 피코크 상온/냉동냉장 행사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10%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12개 협력사와 손잡고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를 마련했고, 롯데/해태/오리온/크라운 행사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올해는 발렌타인 데이의 성공조건인 ▲’설 명절 이후’, ▲’평일’이라는 조건이 모두 갖춰지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의 매출은 요일과 시기에 크게 좌우된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발렌타인 데이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나 설 연휴 등과 겹칠 경우 매출이 저조한 반면, 설 연휴가 지난 평일에 위치한 경우 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올해는 발렌타인 데이가 설 연휴 이후 평일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2017년의 ‘발렌타인 대목’이 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티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냉동, 냉장 디저트를 강화한 만큼 발렌타인 데이를 알차게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7 (목)


Home > SSG DAILY/PRESS
남성들이 선물받는 발렌타인데이에 남성 아닌 여성 속옷 매출 고신장
발렌타인 데이, 여성 속옷 매출 느는 까닭은?
#신세계백화점


남성들이 초콜릿과 선물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발렌타인데이에 여성 속옷 매출이 늘고 있다.


과거 여성이 남성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알려진 발렌타인데이가 성별에 관계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자리잡은 것.


실제로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행사기간 여성 속옷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행사 2주간 매출 신장률은 17.8%로, 연간 란제리 매출 신장률인 1.6%의 10배를 훌쩍 넘었다.


또 같은 기간 성별로 매출을 분석해보니, 여성보다 남성들의 여성 속옷 구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여성 속옷 매출 중에서 여성이 구매하는 비중이 80% 이상인데 비해 발렌타인데이 직전 2주간은 오히려 남성 매출비중이 56.8%까지 치솟았다.


향수, 명품, 초콜릿 등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많이 활용되는 품목도 발렌타인데이 기간 남성매출 비중이 연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속옷 수준인 50% 이상의 매출 비중은 아니었지만, 명품, 향수, 초콜릿 모두 연간 전체 매출 비중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 기간 동안 초콜릿 행사는 물론 이례적으로 여성 속옷 할인행사를 함께 펼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란제리 브랜드인 ‘언컷(UNCUT)’에서는 2월 17일까지 여성 속옷(라운지웨어 제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여성 심리스 런닝 브라렛 세트 3만 4,000원, 도트 노와이어 볼륨 브라 세트 4만 500원, 스트라이프 트라이앵글 브라렛 세트 3만 9,000원 등이 있다.


또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남녀 커플 팬티 세트를 60% 할인된 2만 2천 원에 판매하고, 선물로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전용 포장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위치한 란제리 편집 매장 엘라코닉에서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원하는 이니셜을 자수로 새긴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는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속옷 전용 세제 키트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 식품매장 중앙행사장에 6일부터 14일까지 특설매장을 열고 라메종 뒤 쇼콜라, 로이즈, 레더라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초콜릿 행사를 펼친다.



2019.02.07 (목)

Home > SSG LIFE/ISSUE
초콜릿 말고도 선물은 많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고민 해결!
SSG블로그


Home > SSG DAILY/SHOPPING
쇼핑뉴스
Let's Give Love
S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