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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41,000,000원! 숨어 있는 천재 뮤지션을 찾아라!
이마트 뮤직 챌린지 대국민 투표
TOP 3 주인공은?

이마트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이마트 뮤직 챌린지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재능은 넘치지만 기회가 없는 뮤지션들에게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뮤직 챌린지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변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죠.

천재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작곡가 김형석, 정원영, 돈스파이크 등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곡들을 선별해 주었답니다.

뮤직 챌린지는 처음 예상보다 4배 많은 무려 1,860여 곡이나 접수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여한 곡들도 장르 불문, 취향 저격!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더욱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10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TOP 10 뮤지션들의 음원은 이마트 매장에서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여기에 TOP 3로 선정된 뮤지션들은 1등 1팀 1천만원, 2, 3등 각 5백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멜론 등 음원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음원수익금은 전액 뮤지션들에게 돌아가 안정적인 음악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이마트 뮤직 챌린지 TOP 3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 뮤지션이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까요? 여러분의 투표가 숨어 있는 천재 뮤지션들을 발굴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어서 투표하러 고고씽~

이마트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이마트 뮤직 챌린지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재능은 넘치지만 기회가 없는 뮤지션들에게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뮤직 챌린지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변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죠.

천재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작곡가 김형석, 정원영, 돈스파이크 등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곡들을 선별해 주었답니다.

뮤직 챌린지는 처음 예상보다 4배 많은 무려 1,860여 곡이나 접수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여한 곡들도 장르 불문, 취향 저격!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더욱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10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TOP 10 뮤지션들의 음원은 이마트 매장에서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여기에 TOP 3로 선정된 뮤지션들은 1등 1팀 1천만원, 2, 3등 각 5백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멜론 등 음원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음원수익금은 전액 뮤지션들에게 돌아가 안정적인 음악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이마트 뮤직 챌린지 TOP 3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 뮤지션이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까요? 여러분의 투표가 숨어 있는 천재 뮤지션들을 발굴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어서 투표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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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협약
이마트, 중소기업 스타상품의 새 판을 짜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전통시장 우수상품에 이어 중소기업 스타상품 발굴의 새 장을 마련합니다.


9월22일, 이마트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생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이 1:1의 비율로 재원을 마련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 아이템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돕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마트는 유통업계 대기업 중 최대 규모인 매년 3억원씩 3년 간 총 9억원을 출연할 계획으로, 총 18억원의 재원을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마트는 금번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우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여 국내 이마트 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한 판로지원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선, 이마트는 1년차 사업비인 6억원(이마트 3억, 정부 3억)을 바탕으로, 오는 10월26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이마트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이마트 Made In Korea 프로젝트’를 열어 공단이 추천한 900여개 업체의 중소기업 상품 중 스타 상품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이 프로젝트에서 학계와 정부기관의 전문가와 이마트 바이어, 주부 평가단 등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50여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선정된 50개 기업에 각 1천만원의 아이템 및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이마트는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과정 관리를 통해 선정된 상품을 담당하는 바이어가 1대1로 전문적인 전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마트의 디자인 노하우를 활용해 스타상품 디자인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도 공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이러한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최종 스타상품으로 선정된 10여개 업체에는 국내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은 물론, 해외 이마트 점포•알리바바•티몰 등 이마트가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해외 유통망을 활용하여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참여는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개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라며, “이마트가 갖고 있는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을 통한 선 순환적 동반성장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창업기업의 매출확대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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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에서 상품홍보, 판로 지원까지
이마트, 전통시장을 전국구 스타로 키운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 30일(목)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 개최




 

이마트가 올해도 전통시장과의 동반성장에 나섭니다.이마트는 30일(목)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열고 91개 전통시장의 116개의 다양한 먹거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며 스타상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이마트의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이마트와 대외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발굴하는 경연과 상품홍보를 겸하는 박람회입니다.


이마트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통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신규 브랜드로 개발해 이마트, 백화점 등 신세계 그룹 전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해당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각각 동등한 파트너로서 전통시장은 판로확보와 홍보 효과를, 이마트는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장내에 ‘청년상인관’과 ‘스타상품관’ 등 차별화 Zone을 구성해 홍보효과를 높였고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둘러 볼 수 있게 편의시설 등을 보강했습니다.


우선 ‘청년상인관’을 구성해 전통시장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상인들의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제1회 행사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된 신원시장 빨간 코끼리 떡볶이 등을 소개하는 ‘스타상품관’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또한 기존 사각형 부스를 원형부스로 변경해 모든 부스의 노출도를 높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연출했고 행사장내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상인과 관람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선정된 우수 상품에 대한 특전도 강화 했습니다. 기존 신세계그룹의 유통망을 통한 판로지원과 PL상품 공동개발과 함께 우수 상품에 대한 인증패와 인증마크를 수여를 신설했으며 우수상품 TOP10을 선정, 해외 선진시장 견학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신세계티비쇼핑(T커머스)의 현장 스튜디오를 통해 참여한 전 상품의 홍보 및 판매 영상 제작도 지원하고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향후 신세계티비쇼핑을 통해 방송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인재육성에서 상품홍보, 판로 지원까지




이마트는 이번 전통시장 우수 상품 페어 내에 청년 상인들을 위한 ‘청년상인관’을 별도로 구성하고 16명의 청년 상인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가업을 잇는 청년 상인들의 우수 상품을 선보입니다. 청년상인관을 별도로 구성한 이유는 전통시장의 미래인 청년 상인들의 창업을 돕고 박람회 기간 동안 심사위원들과 관람객을 통해 상품 및 운영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청년상인들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대표 청년상인으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어른의 아이스크림’, ‘반려동물 핸드메이드 스카프’등 에서 3대를 이어온 이불가게를 젊은 엄마들에 맞춰 아기침대 가드로 특화 시킨 24세 청년 여사장의 연희데코도 참여합니다. 특히 ‘청년상인관’에는 이마트가 운영하는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 승계 아케데미’ 수료생들의 ‘울금 도깨비 츄러스’,’애니멀 패터의 면직물 원단’ 등 6개의 상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청년상인관에 참여하는 대구 서문시장의 원단총각 이준식 사장은 “제2기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 승계 아케데미를 통해 꿈꿔왔던 창업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고 박람회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여 기쁘다.”며 “이마트의 아카데미를 통해 전해 받은 진열 노하우와 상품운영 방법 등은 현장에서 필수적인 교육으로 저도 꼭 성공해서 후배들을 위해 아케데미의 강사로 서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마트는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와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 상품개발 등 3단계의 전통시장 강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단계,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39세 이하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가업을 잇기를 원하는 청년 상인들 240여명에게 유통에 필요한 필수 노하우를 전수해 인재를 육성하고 2단계,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해당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부여하고 3단계 해당 상품을 이마트의 자체 상품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신세계 그룹의 국내 판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의 새로운 상생모델 제시, 입점행사에서 피코크 상품 출시까지





지난해 진행된 ‘제1회 신세계 전통시장 우수 상품전’을 통해 출품된 100여개 상품 중 신세계그룹은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 대표 상품 중 24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우수상품은 작년 4월 이마트 죽전점을 시작으로 가양, 포항, 금정 등 전국의 이마트 대표 점포를 순회하며 각 지점에서 2주간 행사를 진행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등에서도 순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6개월간 총 16회의 행사를 통해 총 14억원(이마트 9.5억, 백화점 4.5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해당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판로 확보에 따른 추가 매출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선정된 상품 중 맛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상품 2종을 피코크 개발 품목으로 선정, 올해 4월에 ‘피코크 안동인 안동 찜닭’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마산 오동동 시장의 ‘할매 아구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식품 R&D센터를 통해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상품 패키지 디자인과 품질/위생에 대한 컨설팅 등 1년여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된 피코크 안동찜닭은 출시 1.5개월만에 5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해당 상품은 피코크의 주력 상품으로 현재 이마트와 이마트몰에 입점했으며 향후 신세계백화점, 위드미, 에브리데이, 면세점 등 신세계그룹 내 모든 유통채널을 동원해서 해당 상품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마트 김해성 부회장은 “이마트는 숨겨져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전통시장과 유통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이마트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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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목)부터 일주간, 개점 22주년 기념 ‘직소싱 수산전’ 열어
대중 수산물, 해외 산지지도 다시 그리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완전히 새로운 대중 수산물 산지 발굴에 도전합니다.

 

이마트는 개점 22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2일(목)부터 일주간 이마트 전점에서 새우, 갈치를 비롯해 킹크랩 등 다양한 대중 수산물을 해외 산지를 신규로 개발해 ‘직소싱 수산물전’을 펼칩니다.

 

이번 직소싱 수산물전을 통해 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들여온 자연산 홍새우(15마리/팩)를 7,800원에, 인도네시아산 갈치(마리)는 제주 갈치 대비 50% 저렴한 3,330원에, 러시아산 활 킹크랩(특대, 2kg 내외)은 79,800원에 선보입니다.

 

이마트가 이처럼 새로운 수산물 산지를 찾아 전 세계를 찾아 헤매는 배경에는 소비자 기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 매출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2008년 수입 수산물 매출은 전체 수산물의 15% 수준이었으나 작년에는 48%까지 늘어나며 매출 구성비가 6년만에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상기온,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으로 인한 어족자원이 고갈이 현실화되자 이마트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산물의 수입산지를 다양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이마트의 경우 2008년에는 일본, 중국, 미국, 태국 등 4개국에 불과하던 소싱산지는 올해 들어 UAE(아랍에미리트)와 아르헨티나까지 확대된 상황입니다.

 

우선, 연중 국내 생산이 어려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새우의 경우 태국부터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산지에 이어 지난해는 인도산 ‘블랙타이거 새우’를 새롭게 소개하고, 올해는 아르헨티나까지 산지 발굴에 성공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새우는 동남아시아의 주력 품종인 ‘흰다리새우’와 다른 ‘홍새우’ 품종으로 더 달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프리미엄 품종입니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생선인 ‘갈치’는 어족자원 고갈로 국내산 몸값이 2~3년 사이 약 두배가량 뛰자 아프리카에서 조업한 세네갈산 갈치가 국내 밥상에 흔히 오르는가 하면, 외형마저 국산과 흡사한 갈치를 찾아 새로운 산지개발이 시작된 사례입니다.

 

대표적으로 올해 10월 선보인 UAE 생 갈치는 항공 직송을 통해 얼리지 않은 생물 상태로 들여왔으며, 11월에는 인도네시아산 갈치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산 갈치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맛과 외형이 가장 국산갈치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은 우수 산지 갈치로, 제주갈치와 동일한 주낙방식 조업으로 은빛 비늘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개별 급속냉동처리를 거쳐 품질의 손상의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선박으로 배송이 가능해 항공배송대비 15% 이상 비용을 줄여 국산 갈치의 반값 수준으로 선보입니다.

 

한편, 이마트는 대중수산물 뿐만 아니라 구색 수산물 역시 해외 직소싱을 통해 다양한 산지에서 수입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2년부터 이마트에서 판매한 모리타니아산 문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국산 홍어에 이어 인도산 병어, 미국산 은대구, 태국산 한치 등 소비자 기호에 따라 선택권의 폭을 넓혀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장대 이마트 수산팀장은 “과거 흔히 접하던 대중 수산물들이 어족자원 고갈과 이상기온 탓에 조업량이 줄어들자 수입 수산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산지 발굴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과 장바구니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