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balm) 제형이 젤(gel)로 변하면서 촉촉한 보습감 전달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클렌저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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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촉촉하고 순하게, 클렌징은 강력하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미네랄 온천수 성분이 함유된 밤(balm) 타입의 신개념 세안제 페이스 클리어 밤투젤 클렌저(Balm-to-Gel Cleanser)를 출시합니다.
밤투젤 클렌저는 밤(balm)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서 젤(gel)로 변하는 독특한 제품으로, 밤 타입의 보습감과 젤 타입의 가볍고 뛰어난 세정력의 장점을 모두 지닌 클렌저입니다.
풍부한 밤 질감으로 기존 클렌징 제품처럼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하기가 편리하며, 물기 없이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하듯 발라준 뒤 닦아낼 필요 없이 미온수로만 씻어내면 간단한 메이크업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입니다.
밤투젤 클렌저에는 체코 미네랄 온천수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마사지 하는 순간 32°C까지 온도가 올라가 스파에서 피부관리를 받은 듯 은은한 스팀타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적절한 온도로 모공을 열어 모공 깊숙이까지 깨끗하게 세안이 가능하며,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줍니다.
또한 프리지아, 히비스커스, 데이지 등 6가지 꽃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 에센스 성분을 69%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영양 공급은 물론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리스 추출물은 피부 해독과 보호를, 데이지 추출물은 미백을, 프리지아 추출물은 탄력과 보습효과 등을 선사해 세안 후 깨끗하고 밝아진 피부를 즉각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디비치 마케팅 담당자는, 보습력과 세정력을 모두 갖춘 클렌징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사용감도 산뜻해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