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

Home > 물회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무더위를 날려줄 수산 간편식 행사 선보여
더위를 이기는 방법! 시원하게 혹은 뜨겁게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무더위를 날려줄 수산 간편식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양푼이 물회(300g내외/팩)는 19,800원, 문어초회(340g/팩)는 7,800원, 양푼이 조기 매운탕(675g/팩)은 11,800원, 양푼이 바지락 칼국수(724g/팩)는 9,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양푼이 수산 간편식’은 불로 직접 가열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 냄비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무더운 여름 취향에 따라 시원한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저렴하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수산 간편식 행사를 준비했다.



2018.8.10 (금)

Home > SSG DAILY/PRESS
이마트, 휴가철 맞아 3일부터 참돔•우럭•광어•문어 등 9종 모듬회 출시
한여름에도 생선회 잘 팔리는 이유는?
이마트
#이마트

 

 

무더운 여름과 비오는 날에는 생선회를 잘 먹지 않는다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한여름에도 생선회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이마트가 이례적으로 대규모 생선회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휴가철을 맞아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간 참돔•우럭•광어•연어•밀치(가숭어) 등 생선회 9종이 포함된 ‘9종 모듬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9종=참돔,우럭,광어,연어,밀치,새우,문어,골뱅이,강도다리) 이번에 선보이는 9종 모듬회는 320g 한 팩에 25,800원으로 9종의 다양한 생선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9종 모듬회는 이마트e•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카드로 결제 시 4천원 할인한 21,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대목 상품으로 ‘생선회’를 선보인 이유는 ‘한여름에 생선회를 먹지 않는다’는 통념과 달리 올 여름 생선회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75년만에 찾아온 7월 폭염에도 불구하고, 7월1일부터 30일까지 이마트 생선회 매출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2억원 대비 15.6% 증가하였으며, 구매 고객수도 26만명으로 전년 대비 2만명 더 늘었다.

 

 

이처럼, 생선회 매출이 여름에도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보다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생선회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된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마트 ‘회코너’가 기존 일부 대표 생선회를 판매하는 코너에서 ‘고급 생선회•물회•각종 해산물 비빔밥’까지 파는 ‘회 센터’ 수준으로 진화한 것.

 

 

실제로, 이마트는 작년 여름의 경우 참돔,우럭,광어 등 기본적인 생선회만 판매했으나, 올 여름에는 강도다리, 밀치까지 상시 운영 품목으로 확대했으며, 물회도 기존 광어에서 광어•참소라•한치•피조개•문어•밀치 등 6가지 횟감이 들어간 ‘명품 물회’로 리뉴얼했다. 양식 민어회도 지난해에는 여름 기간 중 딱 일주일만 판매했으나, 올 여름에는 행사 기간 이후에도 주말 판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올 여름 이마트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좋은 ‘성게알 비빔밥’, ‘멍게 비빔밥’, ‘새우장 비빔밥’도 출시했으며, 1인 가구를 겨냥한 50g 한 팩으로 구성한 미니 참돔회도 3일부터 선보인다. 이와 같은 생선회 구색 다양화는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7월1일부터 30일까지 이마트 생선회 매출을 살펴보면 물회 매출이 56.3% 늘어났으며, 여름철 대표 생선회인 민어 매출도 7월 들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더불어,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생선회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생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 점도 생선회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기존에 생선회 판매 시간을 제조로부터 8시간 이내 제한했으나, 혹서기(7~8월)에는 2시간 앞당긴 6시간으로 줄여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마트 상품안전센터를 통해 이마트 점포 회 코너의 도마, 칼, 작업복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또, 이마트 품질관리팀은 혹서기에 매월 30개 점포의 회 샘플을 외부 식품 연구기관에 위탁해 상품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설봉석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여름철 비선호 품목으로 여겨졌던 생선회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어종과 상품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휴가철 인기 상품으로 등장했다.”며, 향후에도 다금바리, 철갑상어, 민어와 같은 고급 어종은 물론 물회나 해산물 비빔밥처럼 유명 관광지에서 입소문을 탄 트렌드 상품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01 (화)

Home > SSG DAILY/SHOPPING
쇼핑뉴스
더워질수록 힘이 되는 이마트 여름가전
이마트


Home > SSG DAILY/PRESS
85년만의 더위에, 이마트 '명품 물회’ 1개월 앞당겨 선보여
물회 대중화 시대, 이마트 명품 물회 출시
이마트


#이마트



국내 관광지에서 맛집 열풍을 타고 ‘물회’가 대중화 되면서, 이마트가 기존의 물회를 대폭 개선한 ‘명품 물회’를 선보인다.

회와 채소를 시원한 육수와 함께 먹는 물회는 도톰한 회의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인기가 높은 여름철 대표 음식이다.

이마트는 때 아닌 무더위로 계획보다 한달 앞당긴 5월11일부터 8월 말까지 광어•참소라•한치•피조개•문어•밀치 6가지 횟감이 들어간 ‘명품 물회’(1팩=1kg)를 19,800원에 판매한다. (※해산물=300g 내외, 육수=500g, 야채=200g)
 
이마트는 지난해 광어 1가지 어종으로 만든 물회를 연중 판매했으나, 최근 소비자들이 속초•부산 지역의 인기 물회 맛집을 통해 물회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기존의 물회 상품을 전면 리뉴얼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더불어, 이마트는 일주일 초도 판매 물량으로 3만팩을 준비해 가격도 크게 낮췄다. 기존에 광어로 만든 물회를 50g에 8,800원에 판매했으나, 이번에 출시한 ‘명품 물회’는 해산물 기준 300g에 19,800원으로 기존 상품보다 5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물회는 작년에도 매출이 25%나 증가하는 등 매년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수산물과 생선회가 각각 1.8%, 5.4% 신장한 것을 감안하면 수산물 중 높은 성장세이다.
 
                                                       이마트 최근 4년 물회 매출액                                                 (단위 :억원)

 

2013

2014

2015

2016

물회

8.5

10

12

15


 
특히, 5월 들어 3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2도까지 오르는 등 5월 상순(1~10일) 기준 1932년 이후 85년만에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하자, 덩달아 5월 물회 매출도 1일부터 10일까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이마트는 올해 명품 물회 효과로 물회 매출이 3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8년에는 50억원까지 늘어 전체 생선회 매출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트가 예상한 2017년 물회 매출액 30억원은 지난해 기준 명태나 낙지, 대구 같은 어종의 연간 매출 규모이다.
 
향후, 이마트는 고객 반응이 좋을 경우 명품 물회를 연중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물회는 상품 특성상 합리적인 비용으로 생선회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로 대표되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함께 매출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마트 ‘명품 물회’(해산물 300g)는 2~3인분으로 19,800원에 참소라, 광어,등 6가지의 다양한 횟감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이마트가 광어회와 모듬회를 200g에 19,800원에 판매하는 것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높은 상품이다.
 
설봉석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일반 횟집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물회가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명품 물회는 다양한 횟감은 물론, 특제 육수와 야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물회 맛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상품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 명품 물회는 총 147개 점포 중 회 코너가 없는 20개를 제외한 127개 점포에서 판매합니다.)

2017.5.11(목)

Home > SSG DAILY/PRESS
일식, 양식, 즉석조리 메뉴, 중식, 디저트 등
여름철 별미 신메뉴 18종 출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보노보노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가 직영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는 초여름을 맞아 초밥에서 LA 양념돼지갈비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여름철 별미 신메뉴 18종을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메뉴 출시 기념, 와인 20%할인, 데블스도어 수제 맥주 또는 하우스 와인 제공


자연산 광어와 도미 초밥, 제철 농어 초밥, 단호박 크런치롤, 스노우콘롤, 물회 등 일식 6종, 토마토 치킨 샐러드, 시푸드 참깨 파스타 샐러드, 가지 샐러드, 앙크루트 수프 등 양식 4종, 찹스테이크, LA 양념돼지갈비, 비빔 우동 등 즉석조리 메뉴 3종, 블랙빈 소스 생선볶음, 소고기 양상추 쌈, 깐풍 가지 등 중식 3종, 티라미수, 녹차 슬러시 등 디저트 2종입니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별미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간 한정으로 서해안에서 갓 잡은 신선한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을 살린 초밥을 선보입니다. 또한, 제철 활어로 만든 물회는 진하고 시원한 새콤달콤 육수에 쫄깃한 면 사리와 살짝 데친 아삭한 야채를 함께 제공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색 메뉴인 앙쿠르트 수프는 바삭하고 부드러운 페스츄리 파이에 조개 등으로 만든 보노보노 특제 클램 차우더 수프를 담아 프렌치 스타일의 품격과 맛을 보여줍니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화이트 및 레드 와인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보노보노 신메뉴 SNS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DEVIL’s DOOR)의 수제 맥주 1잔 또는 하우스 와인 1잔을 제공합니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를 10%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이벤트 문의는 삼성점 3288-8080, 마포점 3280-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