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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반 삼겹살 대비 4배 두꺼운 30mm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출시!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 등장!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가장 적합한 삼겹살 두께는 30mm’


이마트 6월 2일(일)부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특화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500g, 11,800원, 국내산)’을 전점으로 확대해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두께와 칼집 등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동봉된 시즈닝만 바르면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목살의 비결은 두께에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삼겹살의 두께는 6~7mm이고, 이마트 칼집삼겹살의 경우 13mm이나,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의 경우 일반 삼겹살 대비 4배 두꺼운 30mm이다.

  

이마트 축산 바이어들은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목심을 요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3개월전부터 70여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에어프라이어에 가장 적합한 삼겹살과 목심 두께와 구웠을 때 맛이 가장 좋은 밑간, 시즈닝 등의 배합을 찾아냈다.

 

35mm로 잘랐을 경우 수육처럼 구워지고, 25mm로 조리했을 경우에는 겉이 타는 점을 고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최적 두께는 30mm라고 판단한 것이다. 


30mm두께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적의 상태 된 것이다.


또한, 테스트 결과 이번에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목심의 경우 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 양쪽 면을 각 12분씩 총 24분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이처럼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목심을 출시한 이유는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고,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조리 레시피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자 아예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실제 이마트의 2019년 1월부터 5월 30일까지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신장했으며, 이마트 인기 상품인 일렉트로맨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5L의 경우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1만대 이상 판매됐다.

또한 이마트는 삼겹살/목심 이외에도 오는 6월 6일(목)부터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인 ‘굽닭 한마리(680g, 국내산)’를 출시할 예정이다.

  

굽닭 한마리는 염지된 국내산 651g~750g(7호 사이즈) 닭을 14조각이상 담고, 숯불 바비큐소스를 동봉해 별도 양념이 필요 없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치킨을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며, 튀김 옷이 입혀지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건강 간식으로 제공하기 좋다.

  

한편, 최근 튀김, 너겟 등의 제품들을 기름에 튀기는 것이 아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가정이 늘면서 이제는 신규 상품이 출시되는 경우 포장지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함께 표기되는 경우가 늘었다.

  

대표적으로 ‘피콕분식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2개입, 522g, 7,980원)’가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피콕분식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는 포장지에 전통 조리법인 팬, 오븐, 전자레인지 조리법과 함께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함께 병기됐다.

  

피콕분식 오코노미야끼는 냉동상태의 제품을 170도~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2분~15분 조리를 통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동봉된 오코노미야끼 소스, 마요소스, 가쓰오부시를 뿌리면 완성된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오는 6월 12일까지 ‘피콕포차 훈제막창(600g, 12,980원)’, ‘피코크 케이준 프라이(700g, 6480원)’, ‘피코크 맥시칸 치킨윙(500g, 7,980원)’ 등을 포함한 피코크 에어프라이어 행사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노승민 축산 바이어는 “이제는 고기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는 사람들이 늘어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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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규모 삼겹살,목심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 한겨울에 삼겹살 할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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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한돈자조금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대규모 삼겹살/목심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1월 5일(목)부터 1월 11일(수)까지 일주일간 삼겹살 250톤, 목심 80톤 총 330톤 물량을 준비해 국산 삼겹살/목심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브랜드 돈육,제주도 내 점포 제외)
 
행사 가격은 100g 기준 삼겹살 1,080원, 칼집삼겹살/목심 1,200원이다.
(※ 삼성/국민/BC/기업/현대/롯데카드 구매 시)
 
이마트가 이처럼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앞장선 까닭은수입 소고기, 수입 돼지고기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국산 돼지고기 시장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국산 삼겹살(1,870원/100g)과 호주산 척아이롤(2,280원/100g)의 가격 차이는 약 20%이다.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최근 수입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뀌면서수입 소고기의 경우 16년 총 매출이 15년에 비해 17% 증가했다.
 
또한,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노브랜드 삼겹살/목심(9,900원/1kg, 스페인산)은 국산 돼지고기 가격의 약 50% 수준으로 지난 7월 출시됐다.
노브랜드 삼겹살/목심 출시 이후 수입 돼지고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지난 12월 수입 돼지고기 매출은 15년 대비 94%나 증가했고 연 매출 역시 13% 증가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형마트 12월 평균삼겹살 판매 가격은 2012년 1,350원에 비해 2016년 1,856원으로 약 40% 가량 증가한 상황이다.
 
이마트 문주석 육류 바이어는“수입육 시장이 커지면서 침체된 국산 돼지 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함께 약 40억 규모의 대규모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농가는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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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제주도 흑돼지 1,000여 마리 4일간 전국 판매
제주도 흑돼지 혼저 왕 먹읍서!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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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제주도 흑돼지를 전국 이마트 145개점에서 판매합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과 목심을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100g당 각 3,280원에 판매하며, 앞다리살의 경우는 100g 당 1,88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마트가 이번에 준비한 제주도 흑돼지는 삼겹살과 목심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위로 흑돼지 1,000여 마리, 무게로는 22톤에 달하며, 이는 제주도 전체에서 생산되는 흑돼지 생산량(월 3,500여마리) 중 약 1/3 가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서귀포 축협과 제주양돈농협 등과 함께 6개월 전부터 사전 협의를 통해 물량을 준비했고 이마트 미트센터의 돼지고기 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냉장시스템과 물류체계를 통해 전국으로 배송, 판매합니다.

 

이마트가 이렇게 제주도 흑돼지를 저렴한 가격에 전국적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흑돼지가 갈치회, 오분자기 등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미식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생산이 한정적이고 운송비용 등의 문제로 판매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또 제주도는 13년간 돼지구제역이 발생되지 않을 만큼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돼지사육에 필요한 깨끗한 물과 제주도의 많은 바람이 축사내의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함으로써 청정지역 제주도 흑돼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주지역의 돼지고기 가격은 내륙지역에 비해 16.9% 가량 비싸게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제주도 흑돼지는 일반돼지에 비해 희소성이 높아 경매가 기준 시세가 1.5~2배 가량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참고: 한국소비자원, 9/21, 제주도생필품조사(시세는 축산물 품질평가원)

 

이마트 문주석 돈육 바이어는 “과거 여행을 가거나 선물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만 제한적으로 맛볼 수 있던 제주도 흑돼지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업계 최초로 전국에서 판매하게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에 되어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를 전국의 소비자가 안방에서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