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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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붙이고, 묶고, 매달 수 있는 향수 출시
딥티크, 레디 투 퍼퓸 컬렉션
 
#신세계인터내셔날




왼쪽부터 퍼퓸드 패치, 퍼퓸드 브레이슬릿, 퍼퓸드 브로치


붙이고 묶고, 매달아 즐길 수 있는 향수가 출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이달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향수 ‘레디 투 퍼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는 뿌리는 것’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딥티크만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한 제품이다. 후각으로만 느끼던 향기를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붙이거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디 투 퍼퓸은 원하는 곳에 스티커 타투 형태로 붙여 향을 느낄 수 있는 ‘퍼퓸드 패치’, 손목에 묶어 팔찌처럼 연출할 수 있는 ‘퍼퓸드 브레이슬릿’, 옷에 장식할 수 있는 ‘퍼퓸드 브로치’ 3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퍼퓸드 패치는 다양한 그래픽의 패치로 손목이나 목,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붙여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도 손, 롬브르 단 로, 오 로즈 3가지 향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향을 상징하는 튜베 로즈(도 손), 백조(롬브르 단 로), 장미(오 로즈) 그래픽을 세련된 무광의 블랙 새틴 소재로 제작했다. 


향기가 패치 위로 발향되는 기술을 통해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3번까지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퍼퓸드 브레이슬릿은 블랙과 화이트의 세련된 팔찌 형태의 향수다. 팔찌 줄이 피부에 닿으면서 향이 발산되는 방식으로 약 7~10일간 향이 지속되며, 도 손 향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총 6미터, 약 30개의 팔찌를 만들 수 있는 길이의 줄이 오벌 케이스에 담겨 있어 원하는 만큼 빼 매듭을 지은 뒤 금색 잠금장치로 고정시켜 착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퍼퓸드 브로치는 옷에 달 수 있는 앙증맞은 새 모양의 브로치 향수다. 골드 메탈 소재의 주얼리로 흔들리는 새의 다리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향이 내장된 세라믹을 본체 안에 넣어 언제 어디서든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도 손, 오 로즈, 플레르 드 뽀 3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레디 투 퍼퓸 컬렉션은 분사 후 시간이 지나면 향이 날아가는 기존 스프레이 제품 대신 하루 종일 내가 좋아하는 향을 몸에 지닐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특별한 액세서리 형태로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어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딥티크의 새로운 향수 컬렉션 ‘레디 투 퍼퓸’은 딥티크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코엑스몰,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주요 5개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2019년 09월 0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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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나만의 향수 기획 콘테스트’ 등 고객 체험형 매장 운영 
딥티크,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의 반 세기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이달 5일부터 6월 14일(금)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딥티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딥티크만의 향기 창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각각의 조향 과정에 따라 여행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대형 딥티크 향수 오브제로 장식된 포토 스팟도 마련해 즐거움을 준다. 


먼저 ‘인스퍼레이션 룸’은 조향사와 아티스트의 자유롭고 예술적인 영감의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딥티크 창립자들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과 크로키 스케치를 전시한 ‘드로잉 아카이브’ 외에도 향수를 시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제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브랜드의 영감, 창작 등을 느껴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리엄 바도의 집무실’, 다양한 향수 원료들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과 향이 추출되는 연구실 ‘퍼퓸 랩’도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선한 민트향과 제라늄의 꽃 향기가 어우러져 상쾌함과 동시에 깊은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딥티크의 신제품 ‘오 드 민떼 오 드 퍼퓸’도 만나볼 수 있다. 


딥티크 팝업 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 ‘share your inspirations(당신의 영감을 공유해주세요)’를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를 경험해본 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에 어울리는 향수 원료를 고르고, 그에 어울리는 후각적인 풍경을 답변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운의 우승자 1등에게는 나만의 영감 스토리를 담아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딥티크 향수와 동반 1인 파리 항공권을 제공한다. 


2등으로 선정된 2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딥티크 선물 세트를, 3등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이번 딥티크의 신제품인 오 드 민떼 오 드 퍼퓸(20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25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디저트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파리지엥 감성의 아이스크림 카페가 운영되며, 이니셜 자수 서비스, 플라워 부케 증정, 인그레이빙 서비스, 민트 화분 증정, 캘리그라피 카드 서비스 등의 풍성한 주말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제품 구매 시 단독 증정되는 토트백, 파우치 등의 팝업 스토어 기념품 증정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딥티크 가로수길 프래그런스 팝업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딥티크 팝업 스토어 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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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나라의 전설’ 동화를 담은 크리스마스 한정판 컬렉션 선보여
딥티크, 2018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들이 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이달 26일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2018 홀리데이 컬렉션(Holiday Collection)을 출시한다. 

연말을 맞아 특별한 협업으로 제작된 홀리데이 컬렉션에는 3가지 향의 ‘홀리데이 캔들 세트’와 회전형 캔들 홀더 ‘까루셀’, 그리고 딥티크의 인기 향수 5가지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딥티크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을 위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화 이야기 ‘북쪽 나라의 전설’을 만들었다. 

동화에 나오는 각 전설 속 영혼은 3개의 향기로 재탄생했으며, 이 3가지 향의 마법의 힘을 모아 북쪽 나라의 전설을 밝힌다는 내용이다. 

딥티크는 이를 위해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프랑스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Pierre Marie)와 협업했다. 그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패턴과 일러스트 디자인은 딥티크의 동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신비롭게 만들었다. 

딥티크의 홀리데이 캔들 세트는 ‘캔들 익스퀴지트 아몬드’, ‘캔들 앰버 밤’, ‘캔들 파인트리 오브 라이트’의 3가지 향초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각각 레드, 그린, 블루의 특별한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겨있어 연말 인테리어로도 안성맞춤이다.

‘캔들 익스퀴지트 아몬드’는 남쪽 나라의 동굴 속에 사는 곰 신령의 모습과 금빛 종소리를 그린 제품으로, 아몬드 과자가 연상되는 달콤한 향기가 특징이다. 

‘캔들 앰버 밤’은 서쪽 나라 바다에 사는 인어 신령의 진주 머리결과 푸른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벤조인과 바닐라의 이국적인 조화에 신선한 라벤더 향이 느껴지는 향초다. 

또한 ‘캔들 파인트리 오브 라이트’는 동쪽 나라의 소나무 숲에 사는 사슴 신령과 소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상쾌하면서도 따뜻한 솔 향기가 나며 향을 태우면 나무장작을 태우는 듯 따스한 우디향이 느껴진다. 

딥티크는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190g 향초용 캔들 장식 소품 ‘까루셀’도 새롭게 선보인다. ‘북쪽 나라의 전설’ 이야기를 향초 위에 장식한 소품으로, 열 에너지를 이용해 향초를 켜면 참 장식이 회전목마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제품이다. 

또한 딥티크의 베스트 향수 5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향수 세트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도 홀리데이 컬렉션 패키지로 출시된다. 한정판 상자에 포장되어 있어 연말 선물로도 제격인 이 제품은 트래블 사이즈의 오 드 퍼퓸 5개가 들어 있다. 

딥티크 향수 론칭 50주년을 기념한 향수 ‘플레르 드 뽀’를 비롯해, 브랜드의 대표 장미 향수인 ‘롬브르 단 로’, 무화과 향의 ‘필로시코스’, 플로럴 계열의 ‘도 손’, 우디 향이 매력적인 ‘탐 다오’가 포함되어 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연말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인 딥티크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딥티크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정보>

2018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세트
세트: 70g x 3 (145,000원), 190g x 3 (245,000원) 
단품: 70g (52,000원), 190g (89,000원)

2018 홀리데이 컬렉션 까루셀
190g 캔들용 (85,000원)

2018 홀리데이 컬렉션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
7.5ml x 5 (135,000원)


2018.1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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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하는 SCS뉴스
패션의 완성은 향수?!
SCS 뉴스
#SCS뉴스



신세계그룹의 핫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SCS뉴스입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서울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진행된 생생한 오픈 행사 현장부터 딥디크가 추천하는 베스트 상품까지!


자세한 내용은 SCS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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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 이은 두 번째,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
신세계백화점에 ‘딥티크 서울 부티크’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이달 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서울 부티크를 오픈했다. 


딥티크는 특별한 인테리어와 서비스, 독점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에 한해서 부티크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코엑스에 이은 두 번째 서울 부티크다. 


딥티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부티크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상징인 오벌(Oval_타원형)을 형상화한 유리창,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부티크의 초기 벽면 중 한 면의 색인 버건디 색상의 벽, 딥티크 향수의 삽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라스크 거울 등 딥티크만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버건디 색상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34번가 컬렉션은 강남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부티크의 분위기를 향기로 담아 딥티크 초창기 감성을 구현했다. 컬렉션은 향초를 비롯해 캔들 홀더, 액세서리 등 각종 오브제로 구성해 딥티크의 브랜드 가치인 ‘생활 속 예술(Art of Living)’을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품마다 주요 원료를 상징하는 3~4가지 색상의 실크 종이로 선물 포장을 해주는 ‘아트 오브 기프팅(Art of gifting)’ 서비스와 향기로운 딥티크 바디 케어 제품들을 이용한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딥디크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패션과 화장품의 중심지로 떠올라 집객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면서 “예술적 가치를 지닌 향수라는 딥티크만의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7.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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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통합으로 시너지 제고, 신규 브랜드 개발에 속도
신세계 화장품 브랜드 사업, SI로 통합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이 신세계인터내셔날로 통합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7월부로 양수하기로 의결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규 화장품 브랜드와 관련된 인력과 무형 자산이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이관된다. 화장품 유통 사업인 시코르는 이번 통합 작업에서 제외된다.


이번 작업은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로 분산되어 있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통합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2년 비디비치를 인수하면서 신세계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으며, 백화점과 면세점을 통해 유통되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와 ‘산타 마리아 노벨라’, ‘바이레도’, ‘딥티크’, ‘아워글래스’ 등 4개의 수입 브랜드 매장과 수입 뷰티 편집숍 ‘라 페르바’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말에는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함으로써 화장품 개발 및 제조 기반까지 갖췄다.


이번 통합 작업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브랜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신규 브랜드 런칭 관련 사업 모델을 구축해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장품 유통 사업인 시코르에 역량을 집중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신세계백화점은 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브랜드 관리와 제조로 역할 분담을 해 시너지를 높이고자 한다”면서 “지난 6년 동안 쌓아온 화장품 사업 노하우를 통해 자체 신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7.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