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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아보카도…12월까지 판매,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뉴질랜드 아보카도, 이마트에서 맛보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제철 맞은 뉴질랜드 아보카도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개당 2,500원에 판매한다. 뉴질랜드 아보카도 시즌이 끝나는 12월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2일(화)까지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먹고 SNS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고객들 중 2명을 추첨해 뉴질랜드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과일임에도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지녀 다양한 음식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 10월 1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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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홍신애 쉐프 초청 아보카도 레시피 시연회 선보여
뉴질랜드 아보카도 맛보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뉴질랜드 아보카도 출시를 기념해 ‘홍신애 쉐프 초청 레시피 시연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0일(토)부터 뉴질랜드 아보카도(2입)를 4,980원에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출시 기념 홍신애 쉐프를 초청해 아보카도 요리 시연회를 18일 오후 1시 이마트 성수점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뉴질랜드 아보카도 판매 촉진을 위해 뉴질랜드 아보카도 협회와 홍신애 쉐프가 함께 개발한 ‘아보카도 스무디’, ‘아보카도 통식빵 샌드위치’, ‘아보카도 묵은지 초밥’ 세가지 요리법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보카도는 최근 SNS와 블로그에서 인기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 과일로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하며, 올해 이마트에서 작년에 비해 매출이 14.4%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있다.



2018.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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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이은 꿉꿉한 날씨...‘드라이어 울볼’로 해결하세요
드라이어 울볼로 상쾌하게 빨래 건조하세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빨랫감과 함께 통통 튀면서 두들겨 옷의 구김을 펴주는 울볼이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은 폭염에 이어 소나기 등 습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빨래 건조에 도움을 주는 ‘넬리(Nellie’s) 드라이어 울볼’을 선보인다.

 

드라이어 울볼은 100% 뉴질랜드 양모만 사용해 만든 공 모양의 제품으로 빨래건조기에 이용 시 빨래감과 같이 넣기만 하면 된다.

 

드라이어 울볼을 사용해 건조기를 사용하면 니트류 옷감의 정전기 방지, 옷감 구김 감소, 건조 시간 단축 등에 도움을 주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오는 목요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18.8.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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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칠레, 뉴질랜드 등 다국적 키위를 저렴하게 판매!
이마트, 다국적 ‘키위 페스티벌’ 펼친다!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국산, 칠레, 뉴질랜드 등 다국적 키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일주일간 '키위 페스티벌'을 열고 국산 키위 4종과 칠레 키위 1종, 뉴질랜드 키위 1종 등 총 6종의 키위 가운데 2개 구매시  20%, 3개 이상 구매시 30%를 할인해 판매한다.


국산 키위는 해남 골드 키위(4~5입, 3480원), 제주 한라 골드 키위(4~5입 3980원), 제주 레드 키위(6~11입 7980원), 제스프리 제주골드키위(6~14입, 13900원) 등이며, 수입 키위는 뉴질랜드 그린키위(7~13입, 5980원), 칠레산 그린키위(12~24입 7980원) 등이다. 특히 이번에 본격 운영하는 제주 레드 키위는 무화과와 접목시켜 재배한 품종으로 과육의 겉 부분은 녹색이고 가운데 씨 부분이 빨간 빛을 띄고 있는 이색 품종이다. 이마트가 국산 키위를 중심으로 한 키위행사를 여는 이유는 키위 가격이 FTA 등으로 저렴해지면서 매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다 국산 키위의 품질이 우수해져 국산키위를 찾는 소비자들이 매년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키위 매출은 15년 16.1%, 올해(1~11월) 16.8% 신장하며, 이마트 과일 내 순위도 2014년 14위, 2015년 13위, 2016년 10위로 매년 과일 내 순위가 급 상승하고 있다.


키위 전체 매출에서 국산 키위 비중도 2013년 17%에서 2014년 23%, 2015년 29%로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올해는 3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월 중순 시즌은 뉴질랜드와 칠레 키위의 시즌이 끝나고 국산 키위 시즌(12~3월)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국산 키위 중 조생종인 해남 해금 키위, 제주 한라키위와 제주 레드키위는 저장성이 약하고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산돼 연중 3주 가량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키위이다.


이마트 이진표 과일 바이어는 "대표적인 수입 과일이었던 키위도 이제 국산 시대가 열렸다"며 "국산 키위는 출하 시기가 짧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단점이 있지만 선도면에서 잇점이 있어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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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뉴질랜드 FTA 기념 상품 할인전
이마트, 뉴질랜드산 상품 할인전 연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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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7일(목)부터 일주일간 韓-뉴질랜드 FTA 기념 상품 할인전 열어





이마트가 오는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일주일간 뉴질랜드 식품 모음전을 열고, 뉴질랜드산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 정식 발효된 한국-뉴질랜드 간 FTA를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뉴질랜드산 상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먼저, FTA로 즉시 관세가 철폐된 체리(500g/팩)는 9,980원으로 기존대비 약 20% 가격을 낮췄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보다 2배 많은 물량을 준비했으며, 향후에도 환율, 산지 시세 변동 수준에서만 판매가격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아보카도(1개)는 행사기간 동안 20% 할인한 2,380원에 판매합니다. 아보카도의 경우 10년간 3%씩 관세를 균등 철폐하는 품목으로, 최근 2년간 이마트에서 매출이 매년 2배씩 성장할 정도로 인기 품목입니다.

 

블루베리보다 항산화지수가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블랙커런트(냉동/700g) 역시 20%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원재료가 뉴질랜드산인 상품도 할인하여 선보입니다. 뉴질랜드산 육우를 원료로 한 잭링크스 바비큐 육포 200g을 행사기간 동안 기존대비 30% 할인한 11,760원에 판매하고, 뉴질랜드 쥐치로 가공한 쥐포 역시 30% 할인한 9,660원에 판매합니다. 또, 피노 누아와 소비뇽 블랑 품종이 유명한 뉴질랜드 와인 역시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선보입니다. 오이스터 베이(소비뇽블랑/피노누아)를 각 31,800원, 39,800원에, 쌩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소비뇽블랑/피노누아)를 각 29,800원, 30,80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 과일팀 이진표 바이어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뉴질랜드산 식품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연환경이 뛰어난 뉴질랜드산 식품을 행사기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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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당도 높고 아삭아삭한 엔비사과 판매
맛있다고 시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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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신품종 엔비 사과를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오는 5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충남 예산군 일대에서 수확한 엔비(ENVY) 사과를 판매합니다. 가격은 6,990원(1봉/5~6입)입니다.

 

엔비사과는 뉴질랜드 정부 산하기관에서 약 20여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현재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당도가 15~18 브릭스에 달해 사과 전 품종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단단한 과육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사과 특유의 갈변 현상도 적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