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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 때문에 냉동 과일 수요증가
폭염에 매출 급증, 이마트 냉동과일 행사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매출이 급증한 냉동과일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9일(목)부터 16일(수)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냉동 블루베리/애플망고/딸기/트리플베리 300g 4종을 각 1,98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블루베리/망고 각 1kg 묶음 기획 상품은 14,980원에 판매하며, 냉동 아로니아 300g은 5,480원, 냉동 체리 700g은 7,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최근 2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냉동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폭염에 냉동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더 저렴한 가격에 냉동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18.8.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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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블루베리, 애플망고 등 인기 냉동 과일 2+1 판매 등 행사
폭염이 만든 인기상품, 냉동 과일 매출 반짝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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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무더위 속 수요가 높아진 냉동 과일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9일(목)부터 16일(수)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냉동 블루베리/애플망고/딸기/트리플베리 4종을 각 300g 당 1,98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마트는 보통 1kg 내외로 포장된 냉동 과일이 너무 많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인 300g의 소단량 냉동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판매하던 블루베리/애플망고/딸기에 이어 오는 9일 트리플베리도 새로 출시한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망고 각 1kg 묶음 기획 상품은 14,980원에 판매하며, 냉동 아로니아 300g은 5,480원, 냉동 체리 700g은 7,980원에 선보인다.


이처럼 이마트가 냉동 과일 행사를 여는 이유는 최근 폭염 때문에 냉동 과일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최근 2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냉동 과일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냉동 과일 매출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7.4% 감소했으며, 2017년 역시 5.6%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눈에 띄는 신장세다.


최근 약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몰아 닥치자 신선도 관리가 필요 없고 보관이 편한 냉동 과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무더위와 방학 기간이 맞물려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대신 간식으로 냉동 과일을 먹이려는 주부들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냉동과일은 제철에 수확한 과일을 최상의 선도에서 급속으로 냉동해 영양소 파괴가 극히 적고 맛과 향이 잘 보존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가격도 생과일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해 경제적이다.


또한 최근에는 믹서기를 활용해 스무디를 만들어 먹거나 다른 재료와 섞어 아이스바를 만들어 먹는 등 냉동 과일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각종 매체 및 SNS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이마트 이완희 냉동 과일 바이어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덕분에 냉동 과일 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다.”며


“이에 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소비자들이 냉동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8.8.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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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과일 26종 20% 할인판매
이마트, ‘냉동과일 페스티벌’ 연다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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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30일까지 '냉동과일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는 전점에서 냉동 망고/블루베리/딸기/아보카도/오색베리 등 냉동과일 총 26개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냉동 스위트망고(1.3kg), 냉동 블루베리(1.13kg)가 9,440원, 냉동 아보카도(500g)가 5580원, 냉동 딸기(1.3kg)가 7,840원 등이다.


또한 젊은 고객과 어린이 고객층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25(금)~26일(토) 이틀간 성수점, 월계점, 중동점, 해운대점, 칠성점 등 5개점에서는 인형뽑기 기계를 매장에 들여와 무료경품 교환권 뽑기 이벤트도 연다.


뽑기 이벤트를 통해 냉동자몽(1kg), 아이스홍시(슬러시/100g), 아이스망고(슬러시/ 100g), 냉동 아보카도(510g) 등 경품을 무료 증정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냉동과일 행사를 여는 이유는 빙수 제철을 맞아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여름 품목인 냉동과일은 5~9월 다섯달 간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연 총매출의 50% 가량을 차지한다.



냉동과일은 특히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이 2017년 -5.1%, 2018년 1~4월 -10%로 저조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최근 3주간 신장율 12.1%로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이는 과일 빙수 토핑 재료 수요가 큰 몫을 했다. 실제 빙수재료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율이 2017년 -28.5%로 급감했었지만 올해 1~5월 41.3%로 전세가 역전됐다.


유튜브 등 SNS 요리 방송 인기를 타고 집에서 직접 저렴하게 빙수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냉동과일은 최근 기술 발달로 제철에 수확된 과일을 최상의 선도에서 급속 냉동했기 깨문에 영양소 파괴가 극히적고 맛과 향이 잘 살이있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가격은 생과일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해 경제적이다.


최근에는 과일의 원형 뿐만 아니라 아이스바, 슬러시 형태로도 가공되어 다이어트 간식, 아이스크림 대용 등으로 섭취 방법이 다양해졌다.


이 같은 요인으로 미국, 영국 등 선진 시장에서는 냉동과일 시장이 매년 2~3% 수준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냉동과일 시장 규모는 21조원 가량이다.


이마트 이완희 과일 바이어는 "냉동과일은 냉동채소와 함께 간편 농산물로 시장성이 밝은 품목"이라며 "새로운 간편 건강식으로 냉동과일이 뜨고 있다"고 밝혔다



2018.5.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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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열대과일 페스티벌
시원한 냉동과일로 무더위를 잊어보세요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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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냉동 열대과일 페스티벌’





이마트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냉동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6월 2일 목요일부터 8일 수요일까지 1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냉동 열대과일 페스티벌’을 열고 신세계 포인트카드 소지고객에 한해 냉동과일 4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할인된 가격은 냉동망고 8,400원(1.3kg/봉), 냉동 파인애플 9,400원(1.3kg/봉), 냉동 두리안(450g)과 망고스틴(900g) 각각 7,980원입니다. 냉동과일은 생과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보관이 용이할 뿐 아니라 천연 과일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등 취식도 용이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빙수 재료로 사용하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으면 무더위를 식히는 데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