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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 시 장바구니 쿠폰 15% + 겨울 상품 쿠폰 10% 중복 혜택
자주, 앱 다운로드 캠페인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앱 다운로드 받고 훈훈한 가격으로 발열내의 준비하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다음달 12월 15일까지 자주 앱(APP)을 다운받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주 앱 다운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자주(JAJU)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자주 클럽(CLUB)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모든 제품에 15%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3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기간내 1회 발급된다. 


여기에 자주가 엄선한 겨울 시즌 상품 6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10% 추가 중복 상품 쿠폰이 함께 발급된다. 자주가 이달 초 야심 차게 선보인 발열내의 ‘자주온’을 비롯해 발열 침구류 ‘접촉 온감’, 히터와 가습기, 파자마, 토퍼 매트리스 등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다양한 상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자주온’은 자주의 첫 발열내의로 흡습발열, 보온, 항균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캐시미어보다 얇은 극세 섬유가 피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주며,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해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성인용 단품 기준 정가 19,900원의 제품을 15,22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접촉 발열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 ‘접촉 온감’ 시리즈도 10% 상품 쿠폰과 15% 장바구니 쿠폰이 중복 적용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차렵 이불과 패드, 베개패드 등 침구류 외에도 러그, 거실화, 메모리폼 방석, 애견 방석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가볍고 따뜻한 플리스 소재의 파자마, 히터와 가습기 등의 겨울 필수 가전, 숙면을 위한 토퍼 매트리스 등 자주의 대표 겨울 상품들이 이번 행사에 포함된다.  


자주는 이번 ‘자주 앱 다운로드’ 행사를 통해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즉시 사용이 가능한 10,000원 상당의 E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자주 앱을 통해 자주 상품을 구매한 실 결제 누적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12월 30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월동 상품을 좀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례적으로 중복 할인이 적용되는 더블 쿠폰을 제공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년 1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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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위 시작!
이마트 데이즈 ‘히트필’로 겨울 준비하세요
#이마트




이마트가 11월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데이즈 ‘히트필’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1월 20일(수)까지 히드필 웜웨어 전품목(각)을 행사카드로 2개 구매 시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데이즈 ‘히트필’은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웜웨어로 부드러운 터치감,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기온의 변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4단계로 나눠서 선보이고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기본 히트필은 9,980원에 판매하며, 2단계인 ‘엑스트라 히트필’은 1만3,800원에 판매한다. 추운 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울트라 히트필’의 경우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활동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히트필(1만3,800원)’ 및 아동용인 ‘아동 히트필 세트(1만 4,800원)’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1월 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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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를 켠 듯 피부에 따뜻함을 켠다!
자주, 브랜드 첫 발열내의 ‘자주온(溫)’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 여름 ‘접촉 냉감 시리즈’로 큰 히트를 친 자주(JAJU)가 이번에는 뛰어난 가성비와 기능성을 내세운 발열내의로 겨울 매출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흡습발열, 보온, 항균 기능의 발열내의 ‘자주온(溫)’을 출시한다. 자주온은 입었을 때 히터를 켠 듯 피부를 따뜻하게 감싸주며,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자주의 첫 발열내의다. 


몸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방출하는 흡습발열 기능의 제품으로, 캐시미어보다 얇고 섬세한 원사가 사이사이로 들어온 열에너지를 오랜 시간 머금어 보온을 극대화시켜 준다. 마이크로 원사로 만들어진 얇은 극세 섬유는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착용이 가능하다. 이 마이크로 원사는 섬유의 굵기를 측정하는 단위인 ‘1데니어’보다 얇아 여러 번의 세탁 후에도 매끈한 표면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자주온에 사용된 특수 섬유는 항균 기능이 뛰어난 키토산 성분을 함유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온은 남성과 여성, 키즈 라인을 통해 총 9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U넥 티셔츠, 라운드 티셔츠, 터틀넥, 레깅스뿐만 아니라 자주 언더웨어 상품군의 베스트셀러인 브라 런닝으로도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아동용 제품의 경우 기존 시판되고 있는 발열내의 대비 면 함유량이 높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단품 당 성인 19,900원, 아동은 13,900원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자주는 발열내의 ‘자주온’과 함께 접촉 발열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 ‘접촉 온감’ 시리즈도 출시한다. 특수 발열 원단이 온기를 더해주며, 몸에 닿는 겉감이 몸에서 발산되는 수분을 열로 바꿔 즉각적으로 온도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자주는 접촉 온감 시리즈를 기획하며 온도 변화에 대한 자체 실험을 진행했다. 동일한 조건에서 습도를 높인 뒤 6분이 지나자 접촉 온감의 온도가 일반 원단보다 1.3도 높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접촉 온감 시리즈의 차렵 이불과 패드, 베개 패드에는 보온 효과가 탁월한 숯 소재의 충전재를 사용했다. 이 충전재는 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고 높아진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효과가 뛰어나다. 침구류 외에도 반려 동물을 위한 애견 방석, 바닥에 온기를 더해 줄 러그, 거실화, 메모리폼 방석 등도 접촉 온감 소재로 제작해 판매한다. 


자주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이달 10일까지 자주온과 접촉 온감 시리즈를 10% 할인 판매한다. 발열 내의와 접촉 온감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 생활용품이 모두 포함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발열내의를 좀 더 건강하면서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도록 1년여 간의 기획과 개발 단계를 거쳐 선보이게 됐다”면서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자주 특유의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 좋은 가격까지 갖춘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2019년 11월 6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