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아이즈온 무광 골프공
데니스 421 휠 캐디백
무거운 캐디백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휠을 장착한 데니스 남성 캐디백은 32만 9천원, 보스턴백은 12만 9천원에 마련했고, 볼빅 아이즈온 무광 골프공(3피스/24개입)은 49,900원, 빅텐 남성 골프장갑 4매입은 1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젝시오, 미즈노,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등 유명 브랜드의 2018 신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여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2018.3.2 (금)
오는 9/22(목)부터 10/5(수)까지 2주간 연중 최대 40억 규모 행사 열어
이마트가 골프 성수기 가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목)부터 10월 5일(수)까지 2주간 골프 대전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인 40억 규모의 물량으로 준비했으며, 이마트 골프샵 입점 점포 전국 50개점에서 열립니다. 이마트는 이번 골프대전 행사를 중장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프리미엄 골프 클럽을 비롯해 여성과 젊은층이 많이 찾는 합리적 가격의 기획 상품도 함께 준비해 골프를 즐기는 전 계층 수요를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사 상품을 살펴보면, 한국인 체형 전용 골프채로 유명한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 골프 클럽(남/여)’을 기존가격 대비 약 30% 할인한 가격으로 준비했습니다. 드라이버는 89만원, 페어웨이우드는 58만원에 판매하며, 아이언 세트는 185만원에 선보입니다. 젝시오 프라임 클럽은 개발 단계부터 중장년층 한국 아마추어 골퍼의 스윙 스타일을 분석해 개발한 한국시장 전용 제품입니다. 또, 여성 골퍼를 위해 이마트 단독 기획 상품으로 ‘PRGR Sweep M12 풀 세트’를 기존 동급 상품대비 약 40% 저렴한 159만원에 선보이며,20~30대 젊은 골퍼를 위한 ‘타이틀리스트 714 아이언 세트’는 89~99만원에 판매합니다.
골프 클럽과 함께,골프공 등 골프 용품도 사전 기획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습니다. 이마트 단독 기획 상품으로 ‘타이틀리스트 컴팩트 캐디백’을 29만원에 선보이며, ‘아디다스 투어 360 부스트 남성 골프화’는 정가대비 45%가량 저렴한 13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부드러운 타구감이 장점인 ‘스릭슨 소프트 필 2피스 골프공(24개입)’은 이마트 단독 기획을 통해 29,900원에 선보입니다.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금액별 추가 할인, 상품권 추가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구매금액별로 50/100/150/200만원 이상 구매 시 3/6/9/12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행사 카드(삼성/신한/KB/현대카드)로 구매시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 증정합니다.
지헌석 이마트 골프 바이어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대중 스포츠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8월에만 이마트 골프 매출이 전년대비 7.8% 신장하는 등 골프 용품을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수요가 지속 증가 추세이다.”라며, “이에 이마트는 골프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기획상품에서 프리미엄 상품까지 전 계층을 위한 연중 최대 골프 용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가을시즌이 돌아왔다.!!!
이마트는 오는 16일(수)까지 14일간 2015년 가을 정기 골프대전을 열고 젝시오 골프클럽 등 국내 다양한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을 엄선해 20~40% 할인 판매합니다.
특히 이번 골프대전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2014년형 젝시오8 남/여성 드라이버는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한 52만원에 판매하며, 우드33만원, 유틸리티 21만원, 여성용 아이언세트를 115만원에 판매합니다.
젝시오08 드라이버는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의 드라이버로 더 유명한 제품으로 최근에는 품귀현상이 일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쉬운 스윙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긴 비거리와 함께 상쾌한 타구음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혼마 E-01 드라이버와 우드를 각각 600,000원과 312,000원에 판매하며 파이즈 PHYZ Ⅲ 드라이브 410,200원, 코브라 FLY-Z 우드를 152,100원, 테일러 메이드 여성 풀세트를 990,000원에 판매합니다.
이외에도 골프대전 행사상품으로는 미즈노 골프화를 99,000원에, 테일러메이드 5피스 골프공을 29,90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가 이와 같이 대대적인 골프 대전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골프 인구가 12년 기준 460만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스크린 골프 등의 확대로 인해 골프 인구가 지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 2013년 대한골프협회 ‘한국골프지표 조사보고서’
또한 정부의 내수진작 대책으로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공공 및 대중 골프장을 중심으로 캐디, 카트선택제 실시로 이용료가 4~5만원 인하되고 주말 그린피가 10만원으로 인하되는 등 골프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데이즈 골프’ 라인 확대! 쏟아지는 할인 혜택
한편 이마트는 골프 대중화를 위해 작년 3월 ‘데이즈 골프’브랜드를 런칭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골프공, 골프화, 골프모자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 골프대전에도 이마트는 기존 ‘데이즈 골프’ 라인에 캐디백 등 골프용품을 추가로 개발, 출시해 ‘데이즈 골프’라인의 확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경량화를 통해 활동성을 높인 데이즈 골프 남/여성 캐디백은 249,000원에 판매하며, 평상시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89,0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특히 볼빅과 공동 기획한 ‘데이즈 골프’ soft 골프공(12개입)은 시중브랜드에 비해 30% 저렴한 33,800원에 판매하며, 고탄성 이중코어와 부드러운 커버를 통해 필드에서 우수한 비거리와 정확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동안 골프클럽 및 용품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2만원~10만원까지 추가 가격할인 행사와 함께 현대/삼성카드로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혜택과 신세계 상품권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습니다.
이마트 지헌석 골프 바이어는 “대한민국 골프대중화를 위해 항상 국내시장에 큰 이슈를 불러모았던 이마트의 바잉 노하우를 이번 가을 시즌에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함께 대한민국 골퍼들을 위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