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가격 3천원 미만의 가성비 높은 핫음료 7종 출시
스무디킹, 가성비킹 가격 착한 핫음료 선보여
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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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이 막강 가성비를 앞세운 핫음료 7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동절기 음료시장 공략에 나선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무디킹코리아(대표이사 최성재)가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가성비를 높인 신메뉴 2종과 기존 메뉴 5종을 함께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는 유자티, 제주 그린티 라떼 2종이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커피 2종과 자몽, 레몬 스퀴즈 티 2종, 초코라떼를 포함한 총 7총을 출시했다. 특히 베키아에누보 로스팅 기술력을 토대로 로스팅한 고품질의 아메리카노와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유자티의 가격은 2,000원으로 품질 대비 가성비를 극대화하였으며, 생과일을 주문 즉시 스퀴즈 해 제공하는 자몽, 레몬 스퀴즈 티와 제주산 녹차를 사용한 제주 그린티 라떼는 3,500원, 카페라떼와 핫초코는 3,000원으로 전체적으로 가성비 높은 착한 음료를 선보였다.
스무디킹은 착한음료 출시 기념으로 스무디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월8일부터 31일까지 ‘킹커피 2천원, 2천명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21일부터 신메뉴 포함, 음료 6잔 구매 시 한정판 스무디킹 티컵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티컵 증정 이벤트는 가까운 매장에서 스탬프 쿠폰을 받아 참여 가능하다.
최성재 대표이사는 “앞으로 스무디킹은 스무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등의 메뉴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2016.10.7(금)